“소방관 여러분 감사합니다”마음나눔 도시락 전달식

- 500년 역사 수운잡방 종가음식, 사랑의 도시락으로 재탄생 -
- 영주 한국국제조리고 학생 20명, 종가음식 체험 후 직접 제조 -
- 산불진화로 고생한 경북소방 직원들에게 도시락 220개 전달 -

2022.06.09 17: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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