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심전심,“소통‧공감하는 우리가 경북의 힘!”

- 李 지사, 도청 직원 1,500명과 SNS 오픈채팅으로 실시간 소통 -
- 조직이 활력 있고 유연해야 도민과 소통도 원활, “도민과 통(通)하라!” -

2023.09.13 18: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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