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9 (화)

  • 구름많음동두천 22.6℃
  • 흐림강릉 21.1℃
  • 구름많음서울 24.1℃
  • 구름많음대전 25.8℃
  • 구름많음대구 26.3℃
  • 구름많음울산 22.1℃
  • 맑음광주 27.1℃
  • 구름많음부산 22.1℃
  • 맑음고창 24.1℃
  • 맑음제주 22.6℃
  • 구름많음강화 20.8℃
  • 구름많음보은 25.8℃
  • 맑음금산 25.3℃
  • 맑음강진군 22.9℃
  • 구름많음경주시 23.5℃
  • 구름많음거제 22.6℃
기상청 제공

포항시, 2026년 국가유공자 위패봉안식 거행…숭고한 희생 기려

충혼탑에 국가유공자 위패 62위 추가 봉안·유가족과 보훈단체 참여해 합동 추모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5월 27일 북구 덕수동 충혼탑 광장에서 ‘2026년 국가유공자 위패봉안식’을 거행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고 밝혔다. 보훈 3단체(전몰군경유족회·전몰군경미망인회·상이군경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보훈 단체장과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합동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안식에서는 올해 추가된 62위의 위패가 충혼탑에 안치되었으며, 이를 포함해 현재 충혼탑에는 총 3,035위의 호국영령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포항시는 매년 현충일을 앞두고 전년도에 영면한 지역 국가유공자들의 위패를 봉안하는 전통을 이어오며 예우와 추모를 지속해오고 있다.

김신 포항시 복지국장은 “국가유공자 한 분 한 분의 삶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보훈 정책과 유가족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각종 추모·예우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KBS 대구 <지역의 사생활>, 울진 기성초등학교와 함께하는 ‘해양 교육 특집’ 7월 3일 방영
[ 경북투데이보도국 ] === KBS 대구의 지역 상생 프로그램인 <지역의 사생활>이 경북 울진 기성초등학교(교장 임경희) 학생들과 함께한 ‘해양 교육 특집’ 촬영을 마치고 오는 7월 3일(금) 대구·경북 지역에 방영된다고 6월 4일 밝혔다. 이번 특집은 동해를 품은 울진 지역의 해양 교육 현장과 학생·마을 공동체가 함께하는 생태전환 교육을 카메라에 담았다. 기성초등학교는 학생들이 바다의 소중함과 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스마트팜·해양교육·디지털 선도교육·국제교류 등 다채로운 특색 교육을 운영해 왔다. 이번 방송분에서는 전남 목포에서의 갯벌 탐사 현장과 울진 지역에서의 미역 채취, 지역 어촌계·학부모회·동문회와 함께한 낚시·플로깅·모내기 활동 등 실천형 생태 교육 장면이 주요하게 소개된다. 촬영을 총괄한 제작진은 “아이들이 바다와 갯벌에서 직접 보고 느낀 경험이 자연과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담고자 했다”고 전했으며, 임경희 교장은 “목포 갯벌 체험부터 우리 고장 울진 바다에서의 미역 채취까지 아이들이 교실 밖에서 살아있는 바다를 만나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며 “이번 특집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바다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