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평일 주간 시간대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주부 등을 위해 영양에코둥지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야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월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부터 12월까지 총 약 15회 정도로 기획되며, 퇴근 후 여유롭게 목공 체험을 즐기고자 하는 군민을 주된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좌탁·책장·행거·스툴 등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생활형 목공 소품 제작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목재 재단·연마·조립 등 목공의 기본 과정을 직접 체험하면서 나만의 가구·소품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며, 단순 제작 체험을 넘어 목공 작업을 통한 힐링 요소를 접목한 콘텐츠로 차별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영양군은 이번 야간 프로그램이 평일 낮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에게 문화·여가 선택권을 넓혀 주고, 목재문화체험장 시설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참가자 안전을 위해 작업장 안전수칙 교육과 보호장비 제공, 소규모 정원 운영 등 안전한 체험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참가 신청 방법, 구체적 일정, 참가비 등 세부사항은 추후 영양군청 홈페이지 및 체험장 공지문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며, 신청 관련 문의는 영양군 문화관광 관련 부서나 목재문화체험장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영양군 관계자는 “야간 체험프로그램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목공 체험과 문화 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콘텐츠 운영을 통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