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감사 문화를 확산하고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 접수를 6월 5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6월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일상에서 감사와 행복의 가치를 되새기고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 형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모 주제는 △우리 반(또는 가족)의 감사 손팻말 릴레이 △매일매일 감사송 개사 및 뮤직비디오 제작 △‘할매 할배 톡톡데이’ 활동 영상 등이며, 이외에도 선생님·가족·친구·위인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창의적 영상은 자유출품이 가능하다. 특히 조부모와 손자녀 간 소통을 장려하는 ‘할매 할배 톡톡데이’ 분야 출품작에는 가산점을 부여해 격대교육 실천을 적극 독려한다. 학생들은 주 1회 조부모에게 카카오톡 또는 문자로 감사 인사를 전하는 과정을 영상으로 담아 제출하면 된다.
출품 형식은 UCC·쇼츠·공익광고·애니메이션·스톱모션·뮤직비디오 등 자유이며, 참가자는 1분 내외 분량의 감사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제작해 개인 유튜브 또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한 뒤 제출처(https://muz.so/감사영상)에 해당 게시물 URL을 접수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경북교육청은 기획 독창성, 내용 공감성, 작품 완성도 등을 종합 심사해 50편 내외의 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심사 결과는 7월 10일 이후 개별 통지한다. 선정된 작품은 도 인성교육 정책 홍보자료 및 캠페인, 교육자료 등 공익적 목적으로 활용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감사는 거창한 말보다 일상 속 작은 표현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교와 가정 곳곳에 감사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서로를 존중·배려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가 만들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