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7월 1일부터 어선에 승선한 사람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서 작업하거나 이동할 경우, 기상특보 유무와 승선 인원에 관계없이 모든 어선원이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고 6월 1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개정된 어선안전조업법의 시행에 따른 것으로, 해양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착용 의무 범위를 전면 확대한 것이다. 개정 법령에 따르면 갑판에 나와 있는 사람은 누구나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하며, 이를 관리·지시할 책임은 선장에게 있다. 구명조끼 미착용이 적발될 경우 1차 90만원, 2차 150만원, 3차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과태료 책임은 선원뿐 아니라 선장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국내 어선에 승선한 외국인 선원도 예외 없이 동일한 규정이 적용된다. 울진해경은 이미 올해 들어 어선 승선자 구명조끼 미착용 행위를 7건 단속했으며, 법 시행을 앞두고 항포구 현장 홍보와 어업인 간담회, 전광판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적극적인 안내·계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해상에서 구명조끼는 자동차의 안전벨트와 같은 생명보호 장비”라며 “이번 전면 의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군민의 주소정보 이용 편의 증진과 응급상황 시 신속한 현장 파악을 위해 노후·훼손된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6월 11일 밝혔다. 2023년 사업 착수 이후 현재까지 약 7,640여 개의 번호판을 교체했으며, 올해는 약 2,000여 개를 추가로 정비할 계획이다. 건물번호판은 도로명주소를 표시하는 핵심 주소정보시설로 응급구조·재난 대응, 택배·배달·공공서비스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위치 식별 역할을 한다. 울진군은 장기간 사용에 따른 탈색, 훼손, 망실 사례가 꾸준히 접수됨에 따라 우선 교체 대상지(노후도·민원 접수·응급 취약 지역 등)를 선정해 단계적으로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군은 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정확한 주소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하는 한편 노후 간판 정비로 도시경관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에는 정기 점검 주기 설정과 온라인 민원 연계를 통해 망실·손상 신고가 접수되면 신속히 교체하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건물번호판은 군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인프라”라며 “지속적인 정비와 점검으로 정확한 주소 정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한국수력원자력(주)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6월 24일 19시 한울 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제3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해설이 있는 발레 「발레로, 세계로」를 개최한다. 「발레로, 세계로」는 와이즈발레단이 출연하여 세계 각국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클래식 발레 작품의 하이라이트 장면들을 한 무대에 담아내며, ▲베니스 카니발 ▲라 바야데르 ▲해적 ▲돈키호테 등 총 4편으로 구성된다. 이와 더불어 발레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해설과 체험교육이 진행되어, 공연내내 마치 세계여행을 하는 듯한 신비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본 공연은 울진군민만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 300석이다. 사전 예약 안내는 한울본부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공연 내용은 한울본부 홍보부(054-785-2889)로 문의하면 된다. 이세용 본부장은 “이번 공연 ⌜발레로, 세계로⌟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발레 공연인 만큼 관람객들이 발레라는 장르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울다누림컬쳐데이를 통해 쉽게 접할 수 없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6월 9일 오전 9시 영양 삼지 파크골프장에서 ‘제7회 영양군수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6월 11일 밝혔다. 영양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양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영양군민 및 파크골프협회 회원 등 약 310여 명이 참가해 장년부(남·여)와 일반부(남·여)로 나뉜 개인전 방식으로 기량을 겨뤘다. 대회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장려하고 회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화합과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즐거운 경쟁을 펼쳤다. 영양군은 파크골프가 군민들의 여가 활동으로 자리 잡음에 따라 대회 개최를 적극 지원해 왔으며, 향후 파크골프장 기반 시설을 확충해 파크골프를 영양군의 대표 생활체육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파크골프를 즐기는 군민들이 서로 화합하며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영양군 파크골프의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6월 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경북농식품산업대전’에서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월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 실적과 증가율, 수출 확대를 위한 정책 추진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봉화군은 사과와 화훼(백합) 등 신선농산물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김치류 등을 중심으로 미국·일본·대만 등 해외 시장을 적극 개척한 결과, 전년 대비 수출액이 53.3%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제 물류비 급등과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도 품목 다변화와 전 주기 지원으로 수출 경쟁력을 제고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군은 수출 지원 정책으로 수출 전(생산·인증)·수출 중(물류·포장)·수출 후(마케팅·사후관리)에 이르는 전 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해 왔다. 또 해외인증 취득 지원과 해외 판촉·바이어 매칭, 현지 유통망 확보를 위한 협업을 통해 농가와 수출업체의 애로를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K-농식품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품목과 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야간 관광축제 ‘별빛 따라 걷는 영덕의 밤’이 6월 13일 오후 6시부터 별파랑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초여름의 은은한 별빛과 바닷바람을 배경으로 약 3km 야간 트레킹을 중심으로 가족 체험, 먹거리 존, 대형 음악회 등이 어우러지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행사 주요 내용은 야간 트레킹(약 3km), 숲속 보물찾기·금붕어 잡기·달고나 게임·꽃씨 비행기 날리기 등 가족 체험, 셀프 화로구이존과 푸드트럭을 갖춘 ‘별파랑 야간포차’, 그리고 신재생에너지전시관 주차장 무대에서 열리는 ‘별파랑 음악회’로 구성된다. 음악회에는 임창정, 밴드 잠골버스, 박하은 등의 공연이 예정돼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난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회복을 돕기 위한 ‘영덕 희망 심기 투어’와 연계해 치유적 의미를 더한다. 상반기 동안 약 1,500여 명이 참여해 심은 진달래와 함께하는 행사로, 참가자들은 직접 식재한 나무를 보며 지역과의 지속적 인연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별빛 아래를 걷는 경험과 함께 직접 심은 진달래를 통해 영덕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기초이음 프로젝트’에 선정돼 국비 12억 원을 확보하고, 총사업비 15억 원 규모로 북부권 지역정착 기반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6월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창업 지원과 지역정착형 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청년·주민의 지역 정주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북부권의 산업 구조가 농림어업 및 공공 서비스에 편중되고 초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과 일자리 질 격차가 심화되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북도는 지역자원 활용 창업지원과 지역정착형 기업육성의 두 축으로 세부사업을 운영해, 지역자원을 연계한 실질적 창업 모델 발굴과 로컬기업의 안정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지역자원 활용 창업지원 사업은 북부권에서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업종별 창업지원과 로컬창업 아카데미, 성과 공유회 등을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창업지원 28명이며, 1인당 최대 1,500만 원(자부담 30% 이상)까지 지원한다. 문의는 (사)지역과소셜비즈(053-942-8002)로 하면 된다. 지역정착형 기업육성 지원사업은 창업 7년 미만이거나 연매출 20억 원 미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4억 원을 확보하고, 경북형 인공지능(AI) 기반 취업도약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6월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직단념청년 등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교육·현장실습·취업 인센티브를 제공해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초기 심리·진로 상담을 시작으로 AI·디지털 직무 역량 강화 교육, 지역 기업 연계 현장실습, 취업 성과 인센티브 지급까지 단계별로 구성된다. 프로그램은 총 15주, 12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 청년들은 기초 역량부터 실무형 디지털·AI 직무까지 폭넓은 교육을 받게 된다. 운영 거점은 도내 분산된 생활권과 접근성을 고려해 남동부권(경산)과 북서부권(김천) 2개 권역에 마련된다. 참여 자격은 도내 거주 취업 취약계층 청년으로, 구직단념청년·자립준비청년·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북한 이탈 청년·가습기살균제 피해 청년·지역특화청년 등이 대상이다. 재정 지원은 전액 국비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단계별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참여수당은 1인당 최대 150만 원, 이수 인센티브 20만 원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용·자활 실무분과가 지난 6월 6일 죽변 해심원 온천 강당에서 열린 ‘골장항 지역혁신 비즈니스모델 기획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월 11일 밝혔다. ㈜바다소리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26개 팀이 출전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6개 팀이 최종 발표를 벌였다. 고용·자활 실무분과는 ‘골장항 건강먹거리 지역순환 사회적경제 모델’을 제안해 전문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우수상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을 수상했다. 제안된 모델은 골장항의 해양·농수산 자원을 지역 내에서 선순환시키는 생산·가공·유통 체계를 구축해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생산적 복지 실현을 목표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심사위원들은 심사평에서 “지역 자원을 토대로 실질적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현실성 있는 모델”이라며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경제적 접근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정우철 고용·자활 실무위원장은 “현장에서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자립 지원을 위해 꾸준히 고민해온 성과가 이번 수상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사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농촌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연계한 체험형 관광사업 ‘농촌자원 연계 팜파티’를 운영해 농촌관광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나선다고 6월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이 보유한 농장과 농촌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개발해 농촌융복합 산업을 촉진하고 지역 농가의 판로와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팜파티는 매화면 바람길꽃마을과 북면 ‘초록의 파랑’ 2개 농장에서 진행된다. 첫 행사인 ‘바람길 꽃마을 라벤더 팜파티’는 6월 14일 열리며 라벤더를 이용한 생활소품 제작과 버물리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표고버섯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농가음식 제공으로 구성된다. 이어 6월 21일 북면 초록의 파랑 야생화농장에서는 ‘울진 농부의 식탁’이 열려 야생화 활용 플라워케이크 만들기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만들기 체험을 통해 농촌의 감성과 농산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울진군은 팜파티를 통해 농업인이 직접 관광 콘텐츠를 운영하고 소비자와 현장에서 소통함으로써 농가의 마케팅 역량을 제고하고 직거래 판로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농촌관광을 계절성·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