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과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는 지역 신중년 고용 촉진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봉화군 신중년 고용지원사업’ 참여기업을 6월 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봉화군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만 40세 이상~만 64세 이하의 도내 거주 신중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1인당 월 최대 7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지원 조건은 주당 근로시간 15시간 이상, 근로계약 기간 6개월 이상 체결, 최저임금 이상 지급 등을 충족해야 하며, 올해 1월 1일 이후 이미 채용된 인원도 소급해 최대 10개월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다. 사업장별 배정 원칙은 우선 1인 배정이며, 잔여 인원이 발생할 경우 최대 3인까지 추가 배정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봉화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해 신청서류를 내려받은 뒤, 운영기관인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서류는 운영기관의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참여기업으로 선정된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경제의 구인난 해소와 신중년의 경제적·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경험 많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국내 정상급 발레단인 유니버설발레단의 공연 ‘더 발레리나’가 6월 6일(토)과 6월 7일(일) 양일간 영덕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지역 주민들과 만난다. 창작발레 작품인 ‘더 발레리나’는 발레리나가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연습과 도전, 성장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내 관객에게 무대 예술의 아름다움과 그 이면의 노력을 전달한다. 유니버설발레단은 정교한 테크닉과 섬세한 표현력,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로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아 온 단체로, 영덕에서는 매년 수준 높은 발레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관객에게 뜻깊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번 작품은 클래식 발레의 우아한 동작에 창작발레 특유의 서사성과 극적 구성을 더했으며, 해설과 대사 요소가 포함되어 발레 초심자도 작품의 흐름과 인물 감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유통지원사업’으로 총 국비 1억4천만 원을 확보해 올해 예주문화예술회관 무대에서 모두 4편의 우수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미 5월에는 ‘분홍립스틱’을, 6월에는 유니버설발레단 ‘더 발레리나’를, 이어 8월 ‘슈퍼토끼 슈퍼거북’, 10월 ‘다크니스 투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초여름을 맞아 지역 예술과 전통, 농촌체험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축제를 연이어 개최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6월 한 달 동안 제15회 울진예술제(6월 11~14일), 제3회 매화마을 매실축제(6월 14일), 제40회 평해단오제(6월 20~21일) 등 주요 행사가 열려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제15회 울진예술제는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울진지회 주최로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연호공원 일원에서 무대행사와 전시가 진행되며, 전시 프로그램은 14일까지 연호문화센터에서 이어진다. 12일 저녁 개막식에서는 국악·음악·연예 협회 공연과 동아리 페스티벌, 초청 공연 등이 펼쳐지고, 미술·서예·공예·퀼트·염색·야생화·관광사진 전시와 어린이 사생대회, 스마트폰 촬영대회, 체험부스·푸드트럭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매화면에서 열리는 제3회 매화마을 매실축제는 ‘매실향 따라, 웃음꽃 피다’를 부제로 이현세만화공원과 매화목욕탕 일원에서 6월 14일 하루 동안 진행된다. 축제는 매실 수확 체험과 매실청 담그기, ‘매실을 찾아라’ 이벤트 등 농촌 체험을 중심으로 버스킹 공연, 매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 농민회(회장 김기홍)는 5월 29일 영양읍 현리 369 일원에서 한 해 농사의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6월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홍 영양군농민회 회장과 회원을 비롯해 관내·외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과 생산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근 빈번해진 이상기온과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로 농사 환경이 악화된 가운데 치러진 이번 기원제는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고 안전한 한 해 농사를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전통 의식을 통해 풍년과 군민 안전을 빌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풍년기원제를 통해 농업인 간의 소통과 협력이 강화되고 안전한 농사 기반이 더욱 단단해지길 바란다”며 “올 가을에는 농민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기홍 영양군농민회 회장은 “함께 땀 흘리는 모든 농민들이 올 한해 풍년을 맞고 모두 무탈히 지내기를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보건소는 군민의 규칙적 신체활동 유도와 생활 속 건강습관 정착을 위해 ‘제2기 나혼자 걷기 챌린지’를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 운영한다고 2026년 6월 4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스마트폰 기반 건강 앱(삼성헬스 등)을 활용해 개인별 목표 걸음수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영양군민 누구나 가능하며, 연령별 목표 걸음수는 만 65세 이상 군민은 2개월 동안 총 20만 보 이상, 만 65세 미만 군민은 2개월 동안 총 28만 보 이상으로 설정됐다. 참가자는 챌린지 기간 동안 일일 걸음수를 건강 앱으로 기록하고, 종료 후 목표 달성 여부를 인증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영양군보건소는 걷기 실천을 돕기 위해 걷기 관련 정보 제공과 개인별 건강 상담도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제1기 챌린지에는 408명의 군민이 참여해 목표 인원 350명을 초과 달성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어, 보건소는 제2기에서도 주민 참여 열기를 이어가 생활 속 걷기 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심혈관질환 예방과 체중 관리,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생활형 신체활동”이라며 “많은 군민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원주시 및 한식진흥원과 공동으로 오는 6월 12일(수)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홀에서 ‘미식·문화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6월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 가입을 추진 중인 포항의 해양 미식 자산과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원주의 문화 콘텐츠, 한식진흥원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결합된 협업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미식의 울림, 문화의 파도’를 주제로 열리는 토크콘서트는 전문가 3인의 릴레이 강연 형식으로 진행된다. 첫 강연에는 나선화 전 문화재청장이 ‘문화가 도시의 미래다’라는 주제로 전통문화 자산의 미래 가치와 도시 발전 전략을 제시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고창영 원주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운영위원장(시인)이 ‘시 속에서 드러나는 음식 이야기’를 통해 문학과 음식의 접점을 풀어낸다. 마지막 강연은 박찬일 요리연구가가 ‘포항 바다의 맛, 일하는 사람의 음식’을 주제로 포항의 향토 음식과 해양 미식 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소개한다. 행사는 사전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한식진흥원 예약 누리집(resv.hansik.or.kr)에서 가능하다. 당일 프로그램으로는 강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송도동과 오천읍 일원에 총 100호 규모의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6월 4일 밝혔다. 사업은 송도동 70호, 오천읍 30호로 구성되며,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개발공사와의 협업으로 신축 약정형 매입임대 방식으로 추진된다. 신축 약정형 매입임대는 민간사업자가 토지를 확보해 주택을 건설하면 준공 후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이를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포항시는 입주자 특성과 지역 여건을 반영해 커뮤니티 시설을 포함한 생활밀착형 공공임대주택으로 조성, 주거복지와 생활 서비스가 결합된 주거 모델을 지향한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제공하는 한편, 원도심(송도동 등)에 젊은 세대 유입을 촉진해 생활인구 증가와 상권 활성화, 지역 공동체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포항시와 경북도, 경북개발공사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포항시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주거의 질은 높이고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5월 27~28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5회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경북 대표로 출전한 구미대학교 호텔관광항공서비스과 ‘하트비트’팀이 우수상(소방청장상)을, 청송여자중·고등학교 ‘하트온’팀이 특별상(대한적십자사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6월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소방청 주최로 전국 18개 시·도 대표팀이 참여해 심정지 발생 상황에서의 초기 대응 능력을 겨루고 국민의 심폐소생술 역량을 제고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대표 선발은 지난 4월 도내 예선을 통해 이뤄졌다. 대학생·일반부에 출전한 구미대학교 ‘하트비트’팀은 ‘카지노 객장 내 심정지 발생 상황’을 연출해 현장감 있는 구성과 몰입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특히 가슴압박과 인공호흡 등 심폐소생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능숙하게 수행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생·청소년부 대표인 청송여자중·고등학교 ‘하트온’팀은 사극 영화를 패러디한 ‘조선판 응급구조! 단종의 부활’을 주제로 독창적인 연출을 펼치며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과 창의성을 인정받아 특별상을 수상했다. 두 팀은 연기력·연출력과 더불어 응급처치 기술의 정확성에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와 백두대간권 6개 시군(김천·영주·상주·문경·예천·봉화)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2026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가 오는 6월 20일 상주를 시작으로 전국 트레일러들의 발길을 맞이한다. 올해 대회는 6개 시군을 순회하며 총 6회, 연인원 1,500명 규모로 운영되며 초급자형(약 10~14km)과 중상급자형(14km 이상) 등 난도별 맞춤 코스를 제공한다. 대회 일정은 상주(6월 20일)를 필두로 김천(9월 19일), 문경(10월 3일), 봉화(10월 10일), 영주(10월 24일), 예천(10월 31일) 순으로 진행된다. 각 회차별 참가 인원은 선착순 250명으로 모집하며, 참가 신청과 상세 코스 안내는 행사 운영사 승우여행사 홈페이지(http://www.swtour.co.kr)에서 확인하고 접수할 수 있다. 참가 방식은 자유형과 패키지형 두 가지로 나뉜다. 자유형은 개별 차량으로 현장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참가비는 1인 35,000원이다. 패키지형은 수도권 출발 왕복 차량 및 지역 상품권 1만 원이 포함된 상품으로, 참가비는 1인 59,000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와 반다나, 지역 간식 등 다양한 굿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5월 28일 농경지와 인근 산림지에서 동시에 발생해 피해를 일으키는 돌발해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산림과·울진국유림관리소 등 유관기관 공동으로 ‘약충기 협업방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요 방제 대상은 미국선녀벌레와 갈색날개매미충 등으로, 약충기(부화 후 날개가 돋기 전)에 집중 방제해 개체 수를 효과적으로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합동방제에는 농업인 및 방제 인력,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총 방제 면적은 농경지 28,804㎡와 인근 산림 2,314㎡를 포함해 31,118㎡에 달한다. 방제는 SS기·광역방제기와 인력 방제를 병행해 실시되었고, 농업기술센터는 약제 지원과 방제 구역 획정·지도 역할을, 산림과와 울진국유림관리소는 방제차와 인력 지원을 맡아 협업 체계를 가동했다. 울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돌발해충은 농경지와 산림을 구분하지 않고 확산되므로 기관 간 유기적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기 공동방제와 철저한 현장 예찰로 관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