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울진군장학재단(울진고우이학당)은 6월 2일부터 9일까지 원어민 1대1 화상영어 2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중등학생 265명을 대상으로 하며, 일반 대상자 245명은 전체 수강료 234,000원 중 10%인 23,400원만 부담하면 되고 사회적배려계층 20명은 수강료 전액을 장학재단이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6월 4일부터 9월 1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되며 수준별 맞춤형 1대1 실시간 회화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원어민 강사와 직접 대화하며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자신감을 키우도록 설계되었다. 학습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우수 학습자 및 수강 후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한 소정의 상품도 제공된다. 신청은 울진고우이학당 화상영어 홈페이지(uljinenglish.com)를 통해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학부모와 학생은 모집 기간 내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 장학재단 관계자는 “원어민과의 실시간 회화 경험이 학생들의 영어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울진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근로자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장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근로자 직무스트레스 평가 및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5월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시간 노동, 야간 교대작업, 차량운전, 정밀기계 조작 등 스트레스 위험이 높은 직무를 중심으로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직무스트레스 실태를 평가하고, 고위험군에 대한 예방 중심 관리를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평가 대상은 공무직 근로자와 직무스트레스 고위험 종사자 등 총 168명으로, 고용노동부 산하 산업안전보건공단의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를 활용해 업무량·근무환경·조직문화·관계 갈등·보상체계 등 다양한 요인을 종합 진단한다. 영양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험군을 우선 선별해 보건소 프로그램(심리지원·건강상담·예방관리 지도 등)과 연계하고, 근무시간·업무분장·작업환경 개선 등 조직 차원의 실질적 개선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직무스트레스는 개인 건강뿐만 아니라 업무 효율과 조직 안전에도 직결되는 문제”라며 “이번 평가로 위험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 근로자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빈집정비사업’ 추가 공고를 내고 신청 접수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 지원 국비 13억 원을 포함해 총 34억 원을 투입, 지역 내 빈집 121개소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주택으로, 신청 접수 후 현장조사와 적정성 검토를 거쳐 최종 대상지를 선정한다. 선정되면 철거비 지원과 함께 정비 완료 후 해당 부지에 대해 5년간 토지 재산세의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가스 배관·수도 등 지장물 철거와 관련한 일부 비용은 소유주가 부담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빈집 정비는 안전사고 예방과 도시 미관 회복, 주민 삶의 질 제고에 직결되는 사업”이라며 “정비 후에는 부지를 주차장·텃밭 등 주민 편의시설로 전환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정비 대상지 선정 시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고려하고, 사후 활용계획을 통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이 돌아가도록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5월 27일 북구 덕수동 충혼탑 광장에서 ‘2026년 국가유공자 위패봉안식’을 거행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고 밝혔다. 보훈 3단체(전몰군경유족회·전몰군경미망인회·상이군경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보훈 단체장과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합동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안식에서는 올해 추가된 62위의 위패가 충혼탑에 안치되었으며, 이를 포함해 현재 충혼탑에는 총 3,035위의 호국영령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포항시는 매년 현충일을 앞두고 전년도에 영면한 지역 국가유공자들의 위패를 봉안하는 전통을 이어오며 예우와 추모를 지속해오고 있다. 김신 포항시 복지국장은 “국가유공자 한 분 한 분의 삶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보훈 정책과 유가족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각종 추모·예우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이 주민 중심의 신재생에너지 보급과 대형 인프라 유치로 ‘민생 중심 에너지 자립 도시’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에너지공단의 신재생에너지 보급통계를 분석한 결과 봉화군은 인구 대비 가정용(자가용) 태양광 보급률에서 전국 82개 군 단위 지자체 가운데 1위를 차지했으며, 청정에너지 총생산량 역시 경북 23개 시·군 중 상위권에 올랐다. 군은 2021년부터 추진해온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6년간 총 318억 원을 투입해 봉화읍을 시작으로 면 단위까지 촘촘한 보급망을 구축했다. 연도별로는 2021년 봉화읍 500개소, 2022년 물야·춘양 732개소, 2023년 봉성·법전 418개소, 2024년 명호·상운 410개소, 2025년 소천·석포·재산 604개소, 2026년 봉화읍·춘양면 577개소 등 누적 3,241개소를 보급 완료하거나 추진 중에 있다. 주민 반응도 뜨겁다. 최근 면별 신청 접수 결과 총 1,201개소가 동시 접수되어 군비 약 100억 원 이상의 예산 소요가 예상되는 등 수요가 집중됐다. 군은 재정 여건과 행정 여건을 고려해 2027년에는 물야·봉성·법전면의 698개소(약 30억 규모)를 우선 추진하고, 나머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강화를 위해 징수대책 TF팀을 구성하고, 지난 5월 21일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세외수입 체납 TF팀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시홍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관련 실과소 팀장 17명이 참석해 부서별 체납 현황과 징수 실적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징수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보고회에서 봉화군은 체납자에 대한 전방위적 재산조회를 통해 차량·예금·부동산 등 보유 재산을 신속히 파악하고, 압류 등 강제 징수 절차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채권 확보에 나설 계획임을 재확인했다. 아울러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우선 대응, 납부 여건을 고려한 분할납부·이자 감면 등 맞춤형 징수 방안 병행, 법률 검토를 통한 신속한 행정대집행·형사조치 추진 등 다각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박시홍 부군수는 회의에서 “TF팀 운영을 통해 체납 징수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문제점을 공유해 징수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며 “세외수입은 군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인 만큼 고액·상습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민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투명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은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의 신속한 정비와 공공성 회복을 위해 지난 5월 20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간은 최근 전수 재조사에서 다수의 불법시설이 확인됨에 따라 군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신속한 정비를 통해 하천·계곡 환경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진 신고 대상은 하천·계곡 및 인접 지역에 설치된 모든 불법 시설로, 소유자 또는 관리자 등이 자발적으로 철거하거나 신고하는 경우에는 개별법에 따른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가 제외되며 형사책임에서도 면책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군은 자진 철거를 위한 충분한 유예기간을 부여하고, 철거 방법·절차에 대한 행정 컨설팅도 지원해 주민의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반면 자진 신고 기간에도 불법 사실을 은폐하거나 철거 요구에 불응하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뿐 아니라 형사 고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 또 필요 시 강제 행정대집행을 시행하고 철거 비용 전액을 징수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하천·계곡 정비는 지속적으로 추진할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5월 16일부터 시작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표본으로 선정된 534가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886명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이수한 조사원 4명이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1대1 면접 방식으로 실시된다. 조사 항목은 건강행태(흡연·음주·운동 등),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수준, 정신건강, 의료이용 등 17개 영역 총 168개 문항으로 구성되며, 수집된 결과는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과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군민 건강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라며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가 주최하고 경북일보가 주관하는 ‘2026 포항드론페스티벌’이 다음 달 27일 포항 장량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지역 청소년과 시민이 드론 산업을 직접 체험하고 드론 스포츠의 매력을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드론축구대회, 드론 전시·체험, 로봇 배틀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올해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는 전국 유소년 드론축구대회다. 드론축구는 공 형태의 드론을 활용해 팀 단위로 경기하는 스포츠로, 올해 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16개 팀이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유소년 선수들의 열띤 경기와 전략적 운영은 관람객들에게 큰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대회 참가 신청은 이메일(dronesoccer@dronesoccer.or.kr)로 선착순 접수하며, 상세 문의는 (사)대한드론축구협회 경북지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현장에서는 드론 조종 체험, 드론 게임 콘텐츠, 3D펜 드론 만들기, 페이퍼 파일럿 체험 등 연령대별 체험 부스가 운영되어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드론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방제 드론, 스트라이커 드론,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5월 22일 대웅제약과 협업하는 ‘2026년 지역기업 연계 바이오산업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의 수혜기업 3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총 11개 기업이 신청해 심사를 거쳤으며, 최종 선정 기업은 셀렉신, 인엑소플랫, 카멜바이오사이언스다. 선정 기업에게는 기업당 최대 4천만 원의 연구·개발(R&BD) 지원금이 제공된다.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은 수요기업(대웅제약)과 공급기업(지역 바이오기업) 간 정밀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연구, 기술검증,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컨설팅 등 R&BD 전 주기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대웅제약의 수요 기술을 기반으로 유전자치료제와 반려동물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협업 과제를 집중 발굴해 기술의 사업화·상용화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포항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바이오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화 역량이 강화되면 투자 유치와 국내외 시장 진출로 이어져 포항 바이오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해당 사업에 참여한 한 기업은 대웅제약과의 협업을 발판으로 특허 출원과 약 112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