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5월 2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 봉화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4년간 지역복지 정책의 방향과 추진전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과 관계기관, 연구용역 수행기관 등 30여 명이 참석해 연구용역 추진방향과 세부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되는 법정 중장기 계획으로,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사회보장 여건 분석, 복지자원 조사, 주민 의견수렴 등을 수행해 봉화군 실정에 맞는 복지 비전과 전략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보고회에서는 연구진이 예비적 지역 진단 결과와 연구 일정, 주민참여 방식(설문조사·표적집단면접·공청회 등)을 제시하며 향후 절차를 설명했고, 참석자들은 초고령화·인구감소·돌봄수요 증가 등 지역 여건을 고려한 정책 우선순위와 실행 가능한 과제 발굴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앞으로 TF팀과 연구진은 부서별 행정자료와 지역 자원 현황을 바탕으로 세부 분석을 진행하고, 주민 욕구조사 및 표적집단면접(FGI), 공청회 등 다양한 의견수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근로자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장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근로자 직무스트레스 평가 및 예방관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5월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시간 노동, 야간 교대작업, 차량운전, 정밀기계 조작 등 스트레스 위험이 높은 직무를 중심으로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직무스트레스 실태를 평가하고, 고위험군에 대한 예방 중심 관리를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평가 대상은 공무직 근로자와 직무스트레스 고위험 종사자 등 총 168명으로, 고용노동부 산하 산업안전보건공단의 한국인 직무스트레스 측정도구를 활용해 업무량·근무환경·조직문화·관계 갈등·보상체계 등 다양한 요인을 종합 진단한다. 영양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험군을 우선 선별해 보건소 프로그램(심리지원·건강상담·예방관리 지도 등)과 연계하고, 근무시간·업무분장·작업환경 개선 등 조직 차원의 실질적 개선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직무스트레스는 개인 건강뿐만 아니라 업무 효율과 조직 안전에도 직결되는 문제”라며 “이번 평가로 위험요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 근로자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빈집정비사업’ 추가 공고를 내고 신청 접수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농림축산식품부 지원 국비 13억 원을 포함해 총 34억 원을 투입, 지역 내 빈집 121개소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은 1년 이상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주택으로, 신청 접수 후 현장조사와 적정성 검토를 거쳐 최종 대상지를 선정한다. 선정되면 철거비 지원과 함께 정비 완료 후 해당 부지에 대해 5년간 토지 재산세의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가스 배관·수도 등 지장물 철거와 관련한 일부 비용은 소유주가 부담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빈집 정비는 안전사고 예방과 도시 미관 회복, 주민 삶의 질 제고에 직결되는 사업”이라며 “정비 후에는 부지를 주차장·텃밭 등 주민 편의시설로 전환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정비 대상지 선정 시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고려하고, 사후 활용계획을 통해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이 돌아가도록 추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5월 27일 북구 덕수동 충혼탑 광장에서 ‘2026년 국가유공자 위패봉안식’을 거행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고 밝혔다. 보훈 3단체(전몰군경유족회·전몰군경미망인회·상이군경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보훈 단체장과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합동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안식에서는 올해 추가된 62위의 위패가 충혼탑에 안치되었으며, 이를 포함해 현재 충혼탑에는 총 3,035위의 호국영령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포항시는 매년 현충일을 앞두고 전년도에 영면한 지역 국가유공자들의 위패를 봉안하는 전통을 이어오며 예우와 추모를 지속해오고 있다. 김신 포항시 복지국장은 “국가유공자 한 분 한 분의 삶과 헌신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보훈 정책과 유가족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각종 추모·예우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5월 16일부터 시작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표본으로 선정된 534가구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886명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이수한 조사원 4명이 방문해 태블릿PC를 활용한 1대1 면접 방식으로 실시된다. 조사 항목은 건강행태(흡연·음주·운동 등),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수준, 정신건강, 의료이용 등 17개 영역 총 168개 문항으로 구성되며, 수집된 결과는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과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군민 건강정책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라며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 법전면 커뮤니티센터에서 20일 사회적협동조합 ‘봉화의 죽쑤니들’ 발대식이 열렸다. 2019년부터 시작한 죽 나눔을 꾸준히 이어온 단체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2026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사업 지원단체로 선정되어 지역 취약계층 돌봄을 한층 체계적으로 확대할 기반을 마련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구성원들은 첫 활동으로 2026년의 초도 죽 나눔을 실시하며 지역 내 식사 지원과 정서적 돌봄 의지를 다졌다. 봉화의 죽쑤니들은 앞으로도 정기적 죽 배달과 함께 지역 내 노인복지관, 요양원, 장애인복지관 등 유관 기관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단체는 지속적 봉사를 통해 농촌 취약계층의 영양 지원뿐 아니라 고립 완화와 공동체 유대 강화에도 기여하겠다는 입장이다. 유영란 대표는 발대식에서 “앞으로도 죽 나눔을 통해 농촌의 취약계층 돌봄을 지속하고, 지역 기관들과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단체 지정이 지역 돌봄 인프라를 보완하고 민·관 협력형 돌봄 모델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동숙) 행복나눔봉사단은 지난 5월 16일 산불로 피해를 입고 임시주거시설에서 생활 중인 이재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매정1리 임시주거단지에서 꽃밭 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봉사단 회원들과 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페튜니아 꽃모종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유휴공간을 화사한 꽃밭으로 탈바꿈시켰다. 행사에는 다문화가정과 지역주민도 함께 참여해 꽃 심기와 환경 정비를 돕는 등 공동체 의식을 되살리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영덕읍 소재 ‘봄날꽃집’의 협조로 꽃모종과 부재료를 저렴한 가격으로 지원받아 더욱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 영덕군가족센터 이동숙 센터장은 “꽃이 있는 생활환경이 이재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2일 농업기술센터 정보화실에서 ‘농촌가정 출생·육아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연식에는 한국생활개선울진군연합회(회장 김곡지) 소속 멘토 14명과 다문화·새내기 가정의 멘티 6명 등 총 20명이 참석해 멘토·멘티 간 공식 인연을 맺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한 농촌 지역사회의 인구·정주 문제를 해소하고자 마련된 상생형 프로그램으로, 지역에서 오랫동안 농촌생활과 육아를 경험한 생활개선회원들이 멘토로 참여해 출산·육아 실무, 농촌 생활 적응 노하우, 정서적 지지까지 폭넓은 도움을 제공한다. 울진군은 이를 통해 다문화·새내기 가정의 안정적 정착과 육아 부담 경감, 공동체 복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결연식 이후에는 참여자 간 공감과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심리소통 특강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직접 육아 경험과 농촌 생활 적응 사례를 나누며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멘토링은 대면과 비대면 상담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지속 운영되며, 주요 활동 내용은 출생·육아 정보 제공, 농촌생활 적응 지원, 정서 상담 등 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대통령 지시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전국 계획에 따라 오는 12월 31일까지 ‘2026년 농지 전수조사’를 전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1996년 1월 2일 이후 취득한 관내 농지 5만4,460필지(5,187ha)를 대상으로 하며, 농작물 경작 여부와 다년생 식물 재배, 불법전용, 소유·임대차 관계의 적정성 등을 중점 점검해 농지의 공익적 가치를 지키고 투기 차단을 목표로 추진된다. 조사는 올해 시행되는 1단계와 내년 예정된 2단계로 나뉘어 진행되며, 1단계(2026년)는 1996년 이후 취득 농지를 대상으로 하고 2단계(2027년)에서는 1996년 이전 취득 농지까지 범위를 확대해 빈틈없는 관리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울진군은 행정 데이터와 위성사진, AI(인공지능) 분석 기법을 접목해 불법 의심 사례를 과학적으로 추출한 뒤 조사 요원을 현장에 투입해 무단 휴경, 농지법 위반 시설물 설치, 불법 임대차 여부 등을 심층 점검함으로써 조사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대규모 전수조사 과정에서 현장 임차농의 불안이 발생할 우려를 고려해 울진군은 임차농 보호 및 영농 지원 대책을 함께 마련했다. 우선 7월 31일까지 ‘농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 MJF라이온스클럽(회장 신종규)은 지난 5월 20일 열린 제16회 국제라이온스협회 356 복합지구 연차대회에서 ‘종합대상’과 국제라이온스재단(LCIF) 공로를 기리는 ‘LCIF 대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복합지구 최고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앞선 4월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에서의 지구종합대상 수상에 이은 연속 성과로,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에서 영양 MJF라이온스클럽의 봉사 역량이 널리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복합지구는 대구·대전·전북·충북·경북·세종·충남 등 6개 지구를 아우르는 대규모 조직으로, 영양 MJF라이온스클럽은 한 해 동안 취약계층 지원, 지역축제 봉사, 농촌일손돕기, 장수사진 촬영봉사 등 지역 밀착형 복지사업을 성실히 전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복합지구 전체 최고상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국제라이온스재단(LCIF)에 대한 적극적인 기여와 인도주의적 기금 조성 활동이 주목되어 ‘LCIF 대상’까지 거머쥐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신종규 회장은 수상 소감에서 “경북지구 종합대상의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복합지구 연차대회에서 종합대상과 LCIF 대상을 동시에 받게 되어 무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