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법전면 관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사례관리 대상 가정을 찾아 ‘뚝딱! 뚝딱! 행복공작소(工作笑)!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전기·설비·도배 등 각 분야의 전문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노후 주택의 전기시설 점검과 보수 등 다양한 집수리 작업을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현장 곳곳을 세심히 점검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한 보수·수리를 수행했다. 전기시설 점검 및 보강, 도배·방수 보수, 가구 정비 등 실질적인 환경 개선이 이뤄지면서 대상 가정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되찾게 되었다.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 김병남 이사장은 “작은 도움이라도 이웃들에게 희망과 웃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필 법전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재능기부로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신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소외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뚝딱! 뚝딱! 행복공작소(工作笑)!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지역 주거취약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의료원(원장 조영래)은 5월 15일 입원환자의 낙상사고 예방과 환자 안전 강화를 위해 최신형 전동 저상침대 120대를 신규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령 환자 비율이 높은 지역 의료 환경을 개선하고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병동 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에 도입된 전동 저상침대는 높이를 최저 23cm에서 최대 63cm까지 조절할 수 있어 낙상 발생 시 충격을 줄여 2차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등받이와 높낮이 조절 기능을 갖춰 환자의 신체 상태와 치료 편의성을 고려한 맞춤형 간호가 가능하다. 울진군의료원에 따르면 전체 입원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의 비율은 83.6%에 달한다. 이에 따라 이번 저상침대 도입으로 고령 환자와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침상 이동 및 자세 변경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낙상 예방으로 환자 안전이 강화되고, 의료진은 보다 효율적으로 간호·진료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울진군의료원은 ‘2025년도 한울원전 한수원 사업자지원사업’ 예산으로 19억 원을 확보해 의료장비 현대화와 병원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저상침대 교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본격적인 농산물 수확철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 인력 공급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입국 예정인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베트남 현지에서 직접 선발한다고 19일 밝혔다. 현지 선발은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베트남 다낭시 화띠엔면에서 진행되며, 농가가 지정한 재입국 희망자를 제외한 신청자 약 300명을 대상으로 면접과 실기 평가를 병행한다. 영양군은 그간 서류 중심의 심사 방식을 보완해 올해 상반기부터 담당 공무원이 현지에 직접 방문해 면접과 실기 평가를 함께 실시하는 선발 체계를 도입해 왔다. 이번 현지 선발에도 영양군 계절근로자 담당팀과 베트남 화띠엔면 선발 담당자가 참여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 적응력이 우수한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선발 절차는 색각 등 시각 기능 검사와 기초 영농 테스트를 포함한 농작업 적합성 검사로 시작해, 이후 근무 의지·태도·성실성·이해력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농작업 수행에 필요한 신체적 조건과 기초 농업 기술·현장 적응 능력을 중점적으로 검증해 농가 수요에 부합하는 인력을 최종 선발할 방침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8월 본격적인 수확철에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은 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 ‘세컨드 스텝 in 영덕’의 체류형 정착 탐색 프로그램인 ‘걸어서 영덕 속으로’ 참가자를 다음 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신중년이 영덕에서 직접 생활을 경험하고 이주 및 정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관외 거주 신중년으로, 1957년생부터 1980년생까지의 퇴직자 또는 퇴직 예정자이다. 회차별 10명씩 총 3회(총 30명)를 선발하며, 일정은 6월부터 10월까지 회차별 2주간 운영된다. 참가비 20만 원은 영덕사랑상품권으로 전액 환급되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참가자들은 농장 탐방과 일손 돕기, 지역 체험 및 교육, 주민 교류, 영해·영덕 생활권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덕의 생활 문화와 정착 여건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한 귀농·귀촌 정보 제공 및 빈집 탐방 연계 등 실제 정착에 필요한 실무 정보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문의는 영덕군 인구정책팀(☎ 054-730-664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새로운 삶을 꿈꾸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5월 18일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경상북도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구미권 지역필수의료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하며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 현재 경북도 내 22개 시·군 가운데 분만이 취약한 지역은 18곳, 응급은 15곳, 소아청소년과는 4곳에 달해 의료 서비스 공백 문제가 심각하다. 특히 구미권은 2차 의료서비스 이용률이 전국 최하위 수준으로, 체계적 대응책 마련이 시급했다. 이에 경북도는 거점병원과 지역 병·의원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본 사업을 기획했고, 지난 3월 보건복지부 주관 ‘지방협업형 필수의료체계 구축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협약식에는 경상북도와 구미시, 성주군, 거점의료기관인 구미차병원, 협력의료기관 7곳(성주병원 포함), 구미·성주 소방서, 대구·경북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인 경북대학교어린이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의료원 지역모자의료센터 등 총 15개 기관이 참여해 상호 협력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는 사업 총괄과 성과 관리를, 구미시와 성주군은 현장 행정 지원과 협력체계 모니터링을 담당한다. 구미차병원은 소아 입원·응급·분만 대응체계를 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울릉군 응급의료 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울릉군 내 응급의료 공백을 줄이고 중증응급환자 대응 역량을 크게 향상시키고 있다. 울릉군보건의료원은 군민 9천여 명과 연간 41만 명의 관광객 건강을 책임지는 지역 내 유일한 의료기관이다. 그러나 의료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응급의료 공백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경북도는 2024년 말부터 응급실 의료인력 확충, 대구·경북 종합병원 전문의 파견진료, 최신 응급의료 장비 보강, 의료인력 교육과 훈련 등 도서지역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를 적극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가정의학과 전문의를 채용했고, 8개 협력병원 9개 진료과 전문의 31명이 파견 진료에 참여하여 총 1,593건의 진료를 실시했다. 또한 응급의료 장비 17종을 보강했으며, 중증환자 헬기 육지 후송 건수는 최근 3년 연평균 72.3건에서 53건으로 약 19건 감소해 응급의료 대응 여건이 개선되었음을 보여 준다. 올해는 협력병원을 10개 기관으로 확대했으며, 신경과·응급의학과·이비인후과 등 6개 진료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파견진료를 지속하고 있다. 1월부터 4월까지 총 512건의 진료를 실시하며 울릉군 의료 안정화에 힘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정신건강 위기에 놓인 주민을 조기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5월부터 10월까지 영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봉화군청 출장소에서 월 1회 「경제취약계층을 위한 자살예방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영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력해 경제취약계층 내 자살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스크리닝 활동을 포함한다. 주요 내용으로 ▲우울 및 자살 위험성 평가 등 정신건강 선별검사 ▲정신건강 상담 ▲마음건강 교육 ▲복지자원 정보 제공 ▲자살예방 홍보 및 홍보물 배포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제적 어려움은 우울, 불안, 사회적 고립 등 정신건강 문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지역 내 고용·복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위기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봉화군 건강관리과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주민들이 혼자 고민하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건강 안전망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자살예방과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재)영덕복지재단 돌봄사업단(단장 김명용)과 대한미용사회 영덕군지부(지부장 한명자)는 5월 14일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실질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대상 어르신을 위한 이·미용 서비스 지원 및 운영, 정기·수시 이·미용 서비스 제공을 통한 위생 및 건강관리 체계 구축, 대상자 발굴과 사후관리 등 돌봄 서비스 연계 협력,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그리고 지역사회 공헌 사업 추진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어르신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위생 관리와 삶의 질 향상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이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보다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쓴다. 김명용 돌봄사업단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힘을 모아 준 대한미용사회 영덕군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협약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생활 만족도를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덕돌봄사업단은 상대적으로 복지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북부권 영해면, 축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5월 14일 영양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국도31호선(감천~현리) 위험도로 개선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계획과 노선계획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사업은 2022년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7단계 기본계획에 포함된 사업으로, 영양읍 감천2교에서 골프연습장을 지나 양평교 일원까지 선형개량과 도로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해당 구간은 곡선반경이 좁고 노폭이 협소해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며, 낙석과 집중호우 시 도로 침수 이력이 있어 도로 이용자의 안전 확보가 시급한 지역이다. 주요 사업 내용에는 길이 1.62km 구간 개선, 터널 1개소(길이 630m), 신설교량 1개소(길이 135m) 건설, 시·종점부 교차로 2개소 신설이 포함된다. 영양군은 주민설명회에서 도로 선형 개량과 안전성 확보 방안을 중점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설명회 후 제시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시설계를 진행하며, 관계기관 협의, 인허가, 국토교통부 사전검토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하반기 설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오랜 기간 제기된 위험구간 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시민들의 택시 이용 편의 증진과 지역 택시산업의 자생력 강화를 위해 공공택시 호출 앱 ‘타보소’의 가맹 대상을 카카오 가맹택시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확대는 오는 18일부터 시행되며, 시는 관내 카카오 가맹택시 1,369대의 타보소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최근 개정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에 따른 것으로, 개정안은 플랫폼 호출을 거치지 않은 배회영업이나 타사 플랫폼 호출 시 가맹수수료 부과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카카오 가맹택시가 타보소 호출을 수락하더라도 카카오 측에 별도의 가맹수수료를 지불할 필요가 없어 택시기사의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포항시는 이로 인해 포항사랑상품권 등 지역자금이 지역 밖으로 유출되는 것을 막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시는 특히 출퇴근 시간대와 야간 등 배차 취약 시간대의 배차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배차 성공률을 기존 약 60% 수준에서 90%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서비스 시행 전 택시 종사자를 대상으로 제도 변경 사항과 앱 사용법, 서비스 응대 교육을 실시해 초기 혼선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장기적으로는 친절 기사 인센티브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