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초저출산 시대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어르신의 사회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노인일자리 사업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 참여자 40명을 대상으로 5월 13일부터 26일까지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 이해도 제고와 현장 적응력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었다. 교육 과정은 사업 개요 이해, 디지털 역량 강화 기초교육, 안전사고 예방, 근무일지 작성 방법, 부정수급 방지, 직장 내 예절, 개인정보 및 비밀 유지 등 돌봄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직무 교육을 중심으로 편성되었다. 사전교육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은 돌봄 서비스 제공 시 준수해야 할 절차와 안전수칙을 숙지했으며, 현장 투입 전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되었다. ‘조부모 손자녀 돌봄사업’은 조부모가 본인의 손자녀를 대상으로 등·하원 지원, 보육·교육 보조, 놀이 활동 등 전반적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모델이다. 울진군은 이 사업을 통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고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세대 간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조만우 울진시니어클럽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활동을 담당할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인력 2명을 오는 5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상습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실태조사와 현장 상담을 통해 조세 정의를 확보하고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활동 기간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이며, 주요 업무는 체납자 대상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한 체납 사실 안내, 생활 실태 확인 등 징수 전반에 관한 실무다. 울진군은 고의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 조치를 병행하는 한편, 실직·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와 연계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청 희망자는 모집기간 내 울진군청 재무과 체납관리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제출서류와 선발 절차 등은 재무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이 체납액 징수 효율 향상은 물론 지역 공공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5월 12일 도청 회의실에서 ‘복합재난 대응 경북형 압축도시 선도모델 개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산불 등 대형재난과 인구감소에 함께 대응하는 공간 재편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연구용역은 2025년 7월 17일부터 2026년 5월 16일까지(10개월) 수행됐으며 용역비는 89,107천원이고 (재)경북연구원이 수행했다. 이번 용역은 2025년 경북 북부지역의 대형 산불을 계기로 추진됐으며, 산불 피해지역 5개 시·군을 대상으로 희망 지역 수요조사를 병행해 지역 특성에 맞는 압축도시 모델을 도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도 관계부서와 압축도시 조성을 희망하는 의성·청송·영덕 등 3개 군 공무원, 전문가 등 약 20여 명이 참석해 피해 현황과 인구·재난 취약성 분석 자료를 토대로 ‘안전·생활·자립·확산’ 기반의 4개 모델을 공유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경북형 압축도시는 재해위험 농산어촌 주민을 읍·면 소재지 중심으로 안전하게 이주 유도해 주거·의료·복지·일자리 등 도시 기능을 통합한 집약형 정주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는 기본 방향으로 ▲복합재난 대응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중심 도시 조성 ▲생활 인프라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5월 12일 ‘제1회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열어 2026년도 군 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내역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 보상 대상 건수는 총 4,550건, 지급 총액은 11억8,300만 원으로 확정되었으며, 일부는 지난해 미신청에 대한 소급 신청 건도 포함되어 있다. 포항시의 군 소음대책지역은 군용비행장 인근의 오천읍·동해면·청림동·제철동 일부 지역과 군사격장이 위치한 흥해읍·장기면 일부 지역이며, 보상금은 소음 영향도에 따른 종별구역과 지급단가, 거주 기간, 전입 시기, 근무지 위치 등을 종합해 개인별로 산정된다. 올해는 2025년 개정된 시행령을 반영해 보상 대상 범위가 일부 확대되어, 인접 주택이나 지형지물을 기준으로 1웨클(WECPNL) 이내 지역까지 편입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총 63가구가 신규로 편입되어 보상 신청 안내를 받았다. 보상금 통지서는 5월 말까지 개별 발송될 예정이며, 통보일로부터 60일 이내에 포항시 환경정책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통상 지급은 오는 8월 말에 개별 입금 방식으로 실시되며, 이의신청이 접수된 건은 재심의를 거쳐 10월 말경 지급될 예정이다. 포항시는 지급 절차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는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건설 현장 안전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제1기 신한울3·4호기 안전 시민참관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이며, 신한울3·4호기에 관심 있는 대구·경북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한수원 홈페이지(www.khnp.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수원은 접수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30명을 선발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6월 15일 한수원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안내로 진행될 예정이다. 선발된 시민참관단은 6월부터 9월까지 약 4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활동 내용은 원자력 관련 온라인 교육 이수, 건설 안전시공 체험, 원자력 핵심설비 탐방, 건설공사 현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과 정책제언 등으로 구성된다. 한울원자력본부는 시민참관단 운영을 통해 현장의 안전관리 상황을 국민 눈높이에서 점검·공유하고 지역 주민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세용 본부장은 “안전 시민참관단 운영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뢰받는 원전 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를 5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다른 제도에서 지원받기 어려운 청소년에게 맞춤형 도움을 제공해 조기 안정과 자립을 촉진하는 데 목적을 둔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9세에서 24세 청소년으로, 비행·일탈 예방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보호자 역할을 사실상 받지 못하는 청소년, 고립·은둔 상태의 청소년 등이 포함된다. 지원 분야는 생활지원(의·식·주 등), 건강지원(진찰·검사·치료·수술·입원비 등), 학업지원(수업료·검정고시·학원비 등), 자립지원(직업체험·기술습득 비용), 상담지원(심리검사·상담비), 활동지원(수련·체험 활동비)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지원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필요도가 큰 한 분야에서 최대 6개월간 제공되며, 실제 지원 내용은 개별 사정에 따라 맞춤형으로 결정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문의는 울진군 사회복지과(☎054-789-6704)로 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안정적으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무인정보단말기(이하 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운영 의무 제도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및 동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2026년 1월부터 공공기관과 민간을 포함한 키오스크 설치·운영자 전반에 전면 적용되고 있다. 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키오스크 설치 의무 대상자는 접근성 검증 기준을 충족한 단말기를 설치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 기능 등 보조기능을 제공해야 한다. 다만 바닥면적 50㎡ 미만의 소규모 근린생활시설, 소상공인 사업장, 테이블 주문형 소형 키오스크 설치 장소 등은 예외 대상에 해당하며, 이 경우 보조기기·소프트웨어 제공, 보조인력 배치, 호출벨 설치 등 대체수단 중 하나를 선택해 이행하면 된다. 정당한 사유 없이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장애인 차별행위에 해당할 수 있으며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시정권고를 불이행하면 법무부 장관의 시정명령과 함께 3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사업주의 주의가 필요하다. 포항시는 예외 대상 업주를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보건소는 임신·출산 및 양육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임산부와 양육모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5월 7일부터 28일까지 총 4주간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교육은 경상북도 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와 협력해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평생학습관 본관 1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자기소개 및 자기표현을 시작으로 성격유형검사(GOLDEN)를 통한 자기이해, 자신의 강점과 삶의 의미 발견, 원예프로그램(꽃바구니 만들기) 등 집단상담과 체험활동을 병행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이해를 돕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소그룹 활동을 통해 공감과 지지를 경험하고 일상에서 적용 가능한 스트레스 관리 기술을 습득할 수 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우울증 고위험군을 선별해 의료기관과 연계하고 심리상담 및 사례관리를 제공함으로써 우울감 감소와 재발 예방에 기여할 예정이다. 봉화군보건소는 이번 사업이 임산부와 양육모의 불안·우울·스트레스 완화에 실질적 도움이 되어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과 저출산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의료원(원장 조영래)은 5월 6일 의료원 강당에서 열린 월례회에서 제1회 ‘빛나는 의료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환자 돌봄과 응급처치 등 현장에서 헌신을 보여준 전대영 진료부장, 김창헌 원무팀장, 조혜원 교육 수간호사 등 총 3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 선정 배경으로는 병동 입원환자의 위생 관리가 어려워 악취 문제가 발생하자 의료진이 직접 환자 목욕을 지원해 문제를 해결한 사례와, 울진읍 한빛교회 앞에서 쓰러진 어르신을 신속히 발견해 응급처치 후 119 구급대에 안전히 인계한 사례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신설된 ‘빛나는 의료인상’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직업윤리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직원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제도이다. 울진군의료원은 이 제도를 통해 조직 내 사기 진작과 더불어 모범 사례를 내부·외부로 확산시켜 지역사회 신뢰를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조영래 원장은 시상식에서 “의료원 직원으로서 자긍심과 본분을 잊지 말고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으로 업무에 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의 인구가 최근 3개월 연속 증가하면서 4만6천 명대(2026년 4월 말 기준 46,081명)를 회복했다고 군이 밝혔다. 이는 2025년 12월의 45,896명보다 185명 증가한 수치로, 올해 1월 일시적 감소(45,853명)를 보였으나 2월부터 반등해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70대 이상(174명), 50대(74명), 30대(56명) 순으로 증가폭이 컸고, 지역별 유입은 울진읍·북면·평해읍·죽변면에서 두드러졌다. 특히 3월의 순이동 통계에서는 직업(117명), 가족(27명), 자연환경(14명) 순으로 유입 사유가 집계되어 양질의 일자리 확보와 정주 여건 개선이 인구 유입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 추진과 다자녀 유공수당 지급, 고등학생·대학생 장학금 지원, 농어촌 무료버스 운행, 전기요금 지원 등 차별화된 복지정책이 ‘살기 좋은 도시’ 이미지를 형성하고 있다”며 “이 같은 정책 효과가 귀농·귀촌 증가와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