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 모니터링단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영덕군 주민복지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지역사회보장에 관심 있는 주민 약 15명을 대상으로 5월 7일부터 2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더클래식리조트에서 진행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해 정책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계획의 기초 이론 △시민 모니터링단의 역할 및 활성화 방안 △지역사회복지 의제 발굴과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했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서는 실제 지역 문제를 바탕으로 한 사업계획서 작성과 발표를 통해 주민들이 실질적 정책 참여 경험을 쌓도록 할 예정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보건복지부 매뉴얼에 따라 지역의 욕구와 자원,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반영해 사회보장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지역 단위 계획이다.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기반의 모니터링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의견을 정책 수립·이행 점검에 직접 반영하는 창구로 시민 모니터링단을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의료원(원장 조영래)은 5월 5일 어린이날 발생한 오토바이 사고로 중증 외상 상태로 접수된 환자에 대해 즉각적인 응급처치와 119 소방헬기를 이용한 긴급 이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환자는 다발성 골반 골절로 인한 저혈량성 쇼크가 의심되는 위중한 상태였으며, 즉각적인 전문 외상치료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당시 현장 및 병원 응급실을 담당한 남영섭 과장은 환자를 중증 외상환자로 신속히 판단하고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울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로의 긴급 전원을 결정했다. 환자는 119 소방헬기로 이송됐고, 울진군의료원 소속 응급구조사가 헬기에 동승해 지속적인 수액 투여와 생명 유지 조치를 병행하며 이송 중 환자 상태를 관리했다. 이번 이송은 닥터헬기 운용에 제한이 있는 상황을 고려해 119항공대와의 협력을 통해 항공 응급 이송체계를 가동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울진군의료원은 지역의 응급의료 취약성을 보완하기 위해 의료진 동승 기반의 항공 이송체계 구축을 추진 중이며, 이번 사례를 계기로 신속한 초기 처치와 이송 결정의 중요성이 재확인되었다고 설명했다. 남영섭 과장은 “중증 외상환자는 초동 처치와 이송 결정의 속도가 환자 예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행한 울진국민체육센터 수영장 보수공사를 완료하고 5월 11일부터 정상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노후화에 따른 안전 우려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수영장 이용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 기간 동안에는 천장 구조보강과 마감재 교체를 중심으로 내구성과 안전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보수가 이뤄졌다. 또한 여자탈의실의 타일 및 선반 교체, 내부 도색, 여자화장실 문 교체, 안내간판 정비, 계단 미끄럼방지 패드 설치, 수영장 내부청소 등 이용자 불편을 초래하던 주요 시설을 정비해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습기에 취약한 수영장 특성을 고려해 방수·내식성 자재를 적용하고 안전기준을 준수해 공사를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울진군은 공사 기간 불편을 겪은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재개장을 계기로 군은 주민 중심의 체육시설 운영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환경 개선을 추진해 유아부터 노년층까지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을 확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은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는 ‘장르만 트레킹’ 시즌3 참가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영덕군의 자연·관광자원을 배경으로 청춘남녀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 즐기며 취향과 관심사를 알아가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시즌3은 계절별 테마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봄에는 피크닉 감성의 데이트 프로그램을, 여름에는 서핑과 해변 데이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으며, 로테이션 소개팅과 1:1 집중 대화, 단독 데이트 프로그램 등 시즌2 대비 교류 시간을 한층 강화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난 시즌2에서는 모집인원의 4배 이상이 몰리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매칭에 성공한 한 커플이 결혼해 지역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둬 청년 교류 활성화와 인구 유입 측면에서 긍정적 효과를 냈다. 영덕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자연친화적 체험을 통한 관계 형성 모델을 지속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경상북도에 거주하거나 재직 중인 1988년생부터 1999년생까지의 미혼 남녀이며,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당장 생필품·먹거리가 필요한 군민을 위한 밀착형 복지서비스 ‘그냥드림사업’을 지난 5월 4일부터 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실직·질병 등 갑작스런 위기 상황에 처한 군민이 별도의 까다로운 소득 증빙 없이 즉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사업 운영은 영양군종합복지회관 2층에서 이뤄지며, 매주 월·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문을 연다. 지원 품목은 쌀·라면 등 식료품과 세면제 등 2만 원 상당의 기초 생필품 패키지로 구성되며, 하루 선착순 30꾸러미를 배부한다. 신청 절차는 간소화되어 첫 방문 시 간단한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 작성만으로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은 1인당 총 3회까지 가능하며, 2회차·3회차 신청자는 담당자와 상담을 통해 공적급여 수급 여부와 사례관리 필요성을 확인받게 된다. 영양군은 단순 물품지원에서 그치지 않고 반복적으로 지원을 받는 가구에 대해선 상담을 통해 위기 원인을 파악하고, 긴급복지지원·통합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해 자립을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망설이지 말고 찾아오시고, 이
경북투데이 특별취재팀 | 2025년 5월1일 울진군 골재채취 허가 관련 금품수수 사건에 대해 법원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하면서, 울진군 골재 인허가 행정 전반을 다시 들여다봐야 한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지난 4월 29일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골재채취업체 실질 대표 A씨에게 징역 1년 6월이 선고됐고, 금품을 수수한 B씨에게는 징역 1년과 추징금 3,300만 원이 선고됐다. 업체 관계자 C씨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 과정에서 해당 금원이 외부 인사에게 실제 전달됐다는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고, 금원은 개인적으로 사용된 것으로 보도됐다. 그러나 이번 사건을 단순히 "돈이 최종적으로 누구에게 전달됐는가"의 문제로만 축소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핵심은 금품 청탁 이후 울진군의 골재채취 허가행정이 실제로 특정업체에게 유리하게 움직였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관련 지침 개정과 허가처리, 복구토 사용, 농지의 개발행위 규제 검토가 적정하게 이루어졌는지가 별도로 규명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 "금품 전달 입증 실패"와 허가행정 문제는 별개 검찰은 기소 당시 2022년 울진군수 선거 전후 골재채취 허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4월 30일 포스코휴먼스(대표이사 박승대), 한국노총 포항지역지부(의장 정상준)와 ‘포항시 근로자 야영장 세탁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포항시 근로자 야영장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지자체·기업·노동계가 협력하는 지역 상생형 복지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포항시는 세탁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비용 일부를 부담하고, 포스코휴먼스는 야영장 숙박시설(카라반)의 침구류와 수건 등 세탁 업무를 담당한다. 야영장 위탁운영기관인 한국노총 포항지역지부는 세탁물의 수거·배송과 현장 운영 협력을 맡아 서비스의 원활한 제공을 책임진다. 포스코휴먼스는 공공 복지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시중가보다 낮은 비용으로 세탁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야영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숙박시설 세탁업무를 지역의 대표적 사회적 기업이 담당함으로써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역 일자리·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노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노총 포항지부는 야영장 운영을 통해 근로자 복지 증진은 물론 지역 주민의 여가·복지 향상에도 기여하겠다고 밝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의료원 교육 수간호사 조혜원 씨가 지난 4월 25일 울진읍 한빛교회 앞에서 쓰러진 어르신을 발견하고 신속한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해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조 수간호사는 아이들과 함께 이동하던 중 쓰러진 어르신을 보고 즉시 차량을 정차한 뒤 자신을 의료원 소속 간호사임을 밝히고 환자를 안심시켰다. 조 수간호사는 외상 여부와 의식 상태, 거동 가능성 등을 재빨리 확인한 뒤 119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필요한 응급처치를 실시하며 환자 곁을 지켰다. 구급대 인계 시에는 환자의 상태와 처치 경과를 상세히 설명했고, 환자가 안전하게 이송되자 조용히 자리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실은 현장을 목격한 지역민의 제보로 알려졌으며, 목격자는 “바쁜 일상에서도 다친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에 깊이 감동했다”며 “뉴스에서 보던 숨은 의료진의 선행이 우리 지역에서도 있었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울진군의료원은 내부 커뮤니티를 통해 이번 사례를 공유하며 직원들 사이에 선한 영향력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울진군의료원 관계자는 “현장에 있던 의료진의 신속한 판단과 침착한 대응이 환자의 안정적 이송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4월 28일 19시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제2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아동 뮤지컬「알라딘」을 성황리에 마쳤다. 4월 28일과 29일 오전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초청 관람을 진행했으며, 28일 19시에는 가족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참가한 아이들에게는 청사초롱 무드등 키트를 선물하였고 경품 추첨을 통해 오르골 무드등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현재 사후 관람평 이벤트도 진행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바르게살기운동 포항시협의회가 추진한 ‘클린도시 도심환경 개선사업’이 지난 4월 28~29일 열린 전국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경북 지자체 중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4월 29일 밝혔다.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번 교육에서는 전국 7개 협의회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포항시협의회의 사업 효과성과 차별성이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클린도시 도심환경 개선사업은 주민 통행이 잦은 도심 내 노후·훼손 공간을 대상으로 벽화 조성과 환경 정비를 병행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의식 향상을 도모하는 활동이다. 포항시협의회는 지난해 환여동 해안가 담장, 올해 용흥동 철길숲 일원 담장에 걸쳐 벽화 작업을 실시하는 등 단순 미관 개선을 넘어 주민과 방문객이 머물고 싶어 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주력해 왔다. 현장에서는 주민 참여를 유도하는 프로그램과 지속적 유지관리 체계도 병행해 높은 주민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28일 교육 자리에서 권중길 포항시협의회 사무국장은 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를 발표하며 구체적 실행 사례와 주민 참여 방식, 사후 관리 방안 등을 공유했다. 발표를 접한 타 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