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 보도국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한울6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9월 30일 오전 10시에 발전을 정지하고 약 72일간의 일정으로 제15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라고 밝혔다. 한울6호기는 계획예방정비 기간에 동해안 송전제약 해소를 위한 차단기 용량 증대 공사 등 설비 개선을 수행하고,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각종 법정 검사와 규제기관의 적합성 확인 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올해 12월 중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 경북투데이 보도국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홍천에서 열린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서 경북 대표단이 학생 5명과 지도교사 1명 등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립특수교육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대표 학생과 지도교사 등이 참가해 정보경진대회와 e스포츠대회에서 실력을 겨뤘다. 경북에서는 학생과 지도교사 등 40여 명이 대표단으로 참가했으며, 특히 정보경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정보경진대회 인터넷 검색 부문에서는 모화초등학교 학생이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으며, 해당 학생을 지도한 교사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파워포인트 부문에서는 포항명도학교 학생이 우수상인 국립특수교육원장상을, 구미혜당학교 학생이 장려상을 받았다. 아래한글 부문에서는 왜관동부초등학교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 e스포츠 폴가이즈 종목에서는 청량중학교 학생이 페어플레이상을 받았다. 대회 기간에는 정보경진과 e스포츠대회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과 로봇, 가상현실(VR) 등 첨단 에듀테크 체험과 문화행사도 함께 운영
[ 경북투데이 보도국 ]===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서재원)는 10월 1일(목) 제366회 경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중 제2차 회의를 열고 해양수산국과 독도재단으로부터 주요업무를 보고받았다. 위원들은 독도 교육과 홍보, 재단 운영, 연구 및 해양환경 관리 전반을 점검했다. 정윤태 부위원장(울릉)은 독도평화대상의 외국인 수상자 발굴과 함께, KIOST 위탁사업에 독도 주변 해양쓰레기 정화사업을 포함하고 독도아카데미 운영도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 조용진 위원(김천)은 독도 탐방 대상자 선정 시 사이버 독도학교 이수자를 우선 선정하고, 울릉도·독도 탐방 과정에서 문화관광해설을 적극 활용해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을 주문했다. 정숙경 위원(비례)은 숏폼 영상과 공모전 등 새로운 홍보방식 도입과 함께 독도 관련 정보를 종합 제공하는 ‘독도 AI’ 구축을 제안했다. 장명수 위원(포항)은 장명수 위원은 시민들이 위치를 알기 어려운 독도재단 사무실의 이전 필요성을 강조하고, 도민들이 울릉도와 독도를 보다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 달라고 주문했다. 이동업 의원(포항)은 독도재단의 운영예산 감소를 지적하며 재단의 역할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 경북투데이 보도국 ]=== 영양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22일 영양전통시장에서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전후 발생할 수 있는 청탁금지법 위반 행위를 예방하고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는 한편, 군민과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양군은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청렴한 영양, 마음만 나누는 따뜻한 추석’을 주제로 캠페인을 펼쳤다.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알리고, 명절의 따뜻한 정은 나누되 청렴의 원칙은 함께 지키는 건전한 명절문화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군청 전정에 청렴 실천 메시지를 담은 배너를 설치하고 군청 홈페이지에 카드뉴스를 게시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홍보활동을 통해 일상 속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했다. 공직사회 내부의 청렴 의지를 다지기 위한 활동도 병행했다. 명절 기간 청렴주의보를 발령해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의 주요 위반 사례를 안내하고,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운동과 공직기강 특별점검을 실시해 명절을 전후한 부정청탁과 금품·향응 수수 등 부
[ 경북투데이 보도국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덕군협의회(회장 신명종)는 9월 17일 오전 11시 협의회 사무실에서 영덕군 관내 북한이탈주민 3세대를 대상으로 「명절(추석)맞이 북한이탈주민돕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북한이탈주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특산품과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영덕군협의회는 2012년부터 명절과 연말을 맞아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꾸준한 지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와 현장연수 등 다양한 만남을 함께하며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탈북민지원분과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서로의 일상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도 이어가고 있다. 원충희 탈북민지원분과 위원장은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따뜻한 위로가 될 수도 있다”며 “북한이탈주민들이 영덕에서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울려 살아가며, 이곳에서도 가족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이웃으로 함께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명종 협의회장은 “추석을 맞아 함께 나눈 따뜻한 정이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북한
[ 경북투데이 보도국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은 제26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9월 16일 울진군 기성망양해수욕장에서 민·관 합동 연안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제연안정화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이며 전세계 100여개 국가가 참여하는 해양환경 보전 행사로,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정화활동은 동아오츠카와 함께 위기에 처한 바다 생태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해양환경 보전 프로젝트인 ‘BLUE CPR’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울진해경, 동아오츠카뿐만 아니라 울진군, 15해안감시기동대대, 한울원전, 한울원전시니어봉사단, 해양자율방제대, 해양재난구조대 등 9개소, 130여명의 기관·단체가 동참하여 연안으로 밀려온 해양쓰레기 3.5톤을 수거했다.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연안 쓰레기는 전 국민이 지속적으로 관리해야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정한 동해바다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 보도국 ]=== 영덕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영해휴게소 내 북영덕농협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이달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추석맞이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로컬푸드직매장을 찾는 지역 주민과 귀성객, 관광객을 대 상으로 진행되며, 영덕군에서 생산되는 로컬푸드 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 다. 특히 사과와 채소류 등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을 비롯해 다양 한 농특 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 명절을 앞두고 지역 먹 거리를 찾는 소 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영덕군은 추석 이후 제철을 맞은 영덕사과 특별 판매와 판촉 행 사를 마 련해 지역 대표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과 귀성객들이 영덕에서 생 산된 신 선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부담 없이 만나보시길 바란다”며 “지역 농산물의 소비가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로 확대 와 소비 촉진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