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30 (금)

  • 흐림동두천 8.3℃
  • 흐림강릉 9.6℃
  • 서울 8.8℃
  • 구름많음대전 11.9℃
  • 대구 13.3℃
  • 맑음울산 15.1℃
  • 구름많음광주 12.9℃
  • 구름조금부산 15.3℃
  • 구름많음고창 12.0℃
  • 박무제주 16.6℃
  • 흐림강화 8.5℃
  • 맑음보은 11.4℃
  • 구름많음금산 11.7℃
  • 구름조금강진군 13.5℃
  • 구름조금경주시 15.2℃
  • 맑음거제 15.3℃
기상청 제공

사회

울진군, 농업기반시설정비 4월말까지 마무리 박차

26개소 사업 완료로 영농환경 개선

URL복사

[경북투데이보도국] ===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금년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준비를 위하여 농업기반시설 사업 조기 준공에 힘을 쏟고 있다.

 


28일 울진군에 따르면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금년 1월에 발주한 농업기반시설에 대하여 지역의 취수보 신규설치,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한발대비 용수개발사업, 기계화 경작로 포장 등 26개소에 대한 사업을 이달 안에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22개소는 이미 정비가 완료 되었으며, 나머지 4개소는 마무리 단계로 농업인들의 영농환경 개선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앞으로도 농업기반시설에 대하여 농업인들의 불편한 사항을 적기에 점검·정비하고, 기존의 양수장과 관정에 대한 유지보수 작업도 함께 진행하여 농업인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정치

더보기

경제

더보기
박형수 의원, “신한울 3·4호기 건설, 즉각 재개해야” [경북투데이 보도국]===국민의힘 박형수 의원(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이 문재인 정부에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즉각 재개할 것을 촉구했다. 26일 열린 국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 나선 박 의원은, 지난 22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위원회가 신한울 3·4호기의 공사계획 인가기간을 연장한 것에 대해 “원전건설에 대한 실낱같은 희망의 끈을 이어가게 했다”고 평가하면서도, “또 다른 희망고문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밀어붙이던 탈원전 정책이 파국을 맞고 있다면서, 그 근거로 월성원전 경제성 조작으로 공무원들이 구속되고 원전기술 및 생태계가 고사위기에 처했으며, 경북 울진지역의 경제적 피해도 막대하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이어 박 의원은, 전 세계가 앞다투어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있고 문재인 대통령도 2050년 탄소중립국 실현을 약속한 바 있다면서, 우리나라가 2050년 탄소중립국가가 되려면 원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태양광과 풍력 발전은 비효율적이고 불안정하며, LNG발전은 온실가스 배출 및 비싼 가격 때문에 주된 에너지원으로 부적합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