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제11회 군민과 함께하는 예향음악회’가 6월 23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봉화군 청소년센터 1층 공연장(봉화읍 내성로1길 17-20)에서 열린다. 봉화군기독교연합회(회장 조승호)가 주관하고 봉화군이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는 음악을 통해 군민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음악회는 MC 고박사의 내빈소개와 인사를 시작으로 마커스워십 소진영 인도자의 CCM 찬양 무대, 참소리 오카리나 합주, 성악가 김성록의 무대, 영주기독남성합창단의 합창, 가수 요요미의 대중가요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지역 예술인의 참여와 합창단 무대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 점이 특징이다.
주최 측은 이번 음악회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음악을 매개로 군민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승호 봉화군기독교연합회 회장은 “예향음악회가 군민 모두에게 위로와 기쁨을 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관람은 선착순 입장 또는 현장 좌석 안내에 따르며, 보다 자세한 문의는 봉화군기독교연합회 또는 봉화군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지역 관계자는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공연이니 가족 단위로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