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의 인지도 제고와 시민 참여 기반 확대를 위해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포항, 시민 SNS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월 밝혔다. 공모 주제는 ‘30초 포항! 내가 포항 바다에 머무는 이유’로, 영일만 관광특구 일원에서 경험할 수 있는 해양레저, 먹거리, 전통시장, 야경 등 포항 바다의 매력을 30초 이내 숏폼 영상으로 담으면 된다.
공모전은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전략수립 및 활성화방안 용역’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포항을 웰니스 해양관광도시로 육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총사업비 약 1조 3천억 원)와 연계해 시민 시선의 홍보콘텐츠를 발굴하는 목적이다. 참가 대상은 포항의 해양레저·관광문화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6월 25일부터 7월 19일까지다.
출품작은 1차 정량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시상은 포항사랑상품권으로 총상금 100만 원(1등 50만 원·2등 30만 원·3등 20만 원)이 지급된다. 최종 수상작은 7월 말 발표되며, 8월 열리는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포럼’에서 상영되어 포항의 해양관광 홍보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 세부 안내와 참가신청 방법은 포항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 운영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포항 바다의 매력을 소개하고 공유하는 시민 참여형 홍보 프로젝트로, 참신한 아이디어와 개성 있는 숏폼 영상이 포항의 해양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이번 공모와 병행해 해양레저 체험단 시범운영과 선셋 요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참여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