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민선8기 김광열 영덕군수는 6월 26일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임식을 갖고 4년간의 군정 소임을 마무리했다. 이날 이임식에는 군민과 공직자들이 참석해 김 군수의 마지막 공식 일정에 따뜻한 배웅의 뜻을 전했다.
김 군수는 이임사에서 재임 기간 맞닥뜨린 인구감소·지역경기 침체·재정 악화·초대형 산불 등 다수의 위기 상황을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극복해 왔다고 회고하며, 현장 중심의 군정 운영과 주민과의 소통을 핵심 성과로 꼽았다. 취임 직후 관내 204개 리에 있는 243개 경로당을 모두 방문하는 등 일선 현장을 직접 챙긴 점을 강조하며 “행정의 중심은 군민의 삶”이라는 소신을 재확인했다.
김 군수는 특히 재임 기간 종합청렴도 향상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언급하며 “군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힘썼다”고 밝혔다. 아울러 임기 말 최대 성과로 평가되는 ‘신규 원전 유치 추진’과 관련해 “단순한 사업 유치가 아니라 지역의 100년 미래를 설계할 전환점”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고, 향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표명했다.
이날 김 군수는 공직자들에게는 “영덕을 사랑하는 한 사람의 군민으로 돌아가 응원해 달라”면서 “군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현장 중심의 따뜻한 행정을 계속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광열 군수는 영덕읍 대탄리 출신으로 영덕고를 거쳐 공무원으로 임용된 뒤 고향을 위해 봉사하다 2022년 민선8기 영덕군수로 취임해 현장 중심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 재임 기간 다양한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반 마련에 주력한 점이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