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10월 축제·행사 앞두고 안전관리 강화
- 주요 행사별 위험요인·인파 관리·비상 대응체계 사전 점검 -
[ 경북투데이 보도국 ]=== 영덕군은 가을철 축제와 야외행사가 집중되는 10월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 축제·행사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30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10월 축제·행사 대비 안전관리 강화 및 점검 대책회의’를 열고, 10월 중 예정된 주요 축제와 행사의 안전관리 대책과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문화·관광·체육 분야의 행사가 잇따르는 시기에 맞춰 행사장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인파 밀집 등 돌발상황이나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문화관광과·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행사별 일정과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인파 밀집 예상지역과 이동 동선 관리 ▲안전요원 배치와 역할 ▲비상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체계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응급환자·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치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영덕군은 행사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상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강화해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