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의회 김재준 의원(울진·국민의힘)이 농업기계 활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농업인 생명·재산 보호를 목적으로 한 ‘경상북도 농업기계 안전사고 방지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6월 22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제정된 해당 조례안은 농업현장의 안전문제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조례안은 농업기계 안전사고의 실태조사와 원인 분석을 통한 예방정책 수립을 의무화하고, 안전교육 및 홍보사업 추진, 농업기계의 도로주행 안전관리 기준 마련, 안전장비·안전시설 지원, 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 맞춤형 보호대책 수립,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 농업기계 안전관리 전반에 관한 사항을 포괄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김 의원은 “경북은 전국에서 고령농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농촌 인력 부족과 기계화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농업기계 관련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농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이번 조례가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안전관리 시스템의 출발점이 되길 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의회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위원장 이충원)는 6월 18일 제5차 회의를 열고 2년여 동안의 특위 활동을 정리한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위는 제349회 임시회에서 구성된 이후 회의 개최, 성명서 발표, 도정질의 및 5분 자유발언 등 다각적 활동을 통해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신속한 추진과 개항 준비 지원에 나서 왔다. 위원회는 그간 공항 건설 추진 경과 점검, 연관 산업·교통·관광 인프라 연계 방안 모색,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공항 개항 이후 지역 경제와 생활 여건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다방면의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추진성과와 함께 미진한 과제를 정리하고 향후 보완해야 할 실무적 권고사항을 담았다. 허복 위원(구미)은 회의에서 사업의 가시적 성과 창출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추진 일정과 관계기관 간 협의 현황에 대해 질의했다. 허 위원은 “구체적 성과와 눈에 보이는 진척이 있어야 주민 신뢰 확보와 지역 기대 충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정한석 부위원장(칠곡)은 재원 조달 방안의 현실성과 대구시의 추진 의지를 문제 삼으며 양 기관의 공동 책임 아래 사업 지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의회 농업대전환특별위원회(위원장 김홍구)는 6월 18일 제363회 임시회 제5차 회의에서 제12대 후반기 2년간의 활동 성과와 향후 정책과제를 담은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고 6월 18일 밝혔다. 2024년 8월 출범한 특별위원회는 농촌의 인구 감소·고령화·인력난·기후변화 등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책을 마련해 왔다. 특위는 김홍구 위원장과 윤철남 부위원장, 권광택·김대진·노성환·박승직·임기진 위원 등 7명으로 구성돼 네 차례의 회의와 현지 확인을 통해 농정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요구를 반영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활동결과보고서는 농업대전환 정책이 단기 시범사업을 넘어 지역별로 확산·정착되어야 한다는 점을 핵심 결론으로 담았다. 보고서는 이를 위해 지형·주산지 품목·농가 규모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환 모델을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공동영농과 소규모 복합영농 지원, 스마트농업 보급 확대, 농업 인력 확충을 위한 유연한 노동정책 및 청년·귀농자 지원, 지역 기반 가공·유통시설 확충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시범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해 성공모형을 확산하는 한편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연규식)는 6월 18일 제363회 임시회 제5차 회의에서 그간의 활동 성과와 향후 정책 과제를 담은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2024년 8월 출범한 이 특별위는 일본의 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에 대응하고 독도 인식 확산을 위해 약 2년간 현장 점검과 정책 제안 활동을 전개해 왔다. 특위는 연규식 위원장과 서석영 부위원장, 김대일·김희수·남진복·백순창·손희권 위원 등 7명으로 구성돼 네 차례의 공식 회의를 통해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보고서는 독도 현장에서의 일본 주장 규탄과 정화 활동,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와의 업무협약 체결 등 실질적 성과를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과학적 연구 기반 확보와 해양환경 보전, 교육·홍보 협력의 토대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보고서는 향후 과제로 다국어 영상·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한 국제 홍보 강화, 미래세대 대상 교육 확대, 독도 입도객 안전 확보 방안 마련, 독도재단의 조직 안정화와 체계적 사후관리 등을 제안했다. 특히 국제사회에서의 인식 제고를 위해 영어·중국어 등 다국어 콘텐츠 제작과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확산을 강조했다. 연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의회 K-한류확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용현)는 6월 18일 제363회 임시회 제5차 회의에서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약 2년에 걸친 활동을 마무리하고 성과를 정리했다고 6월 18일 밝혔다. 위원회는 글로벌 한류 확산 흐름에 부응해 경북의 역사·자연 자원을 결합한 문화관광 산업을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4년 8월 출범했다. 위원회는 공식 회의와 간담회를 통해 ▲2025 APEC 정상회의 연계 경북형 문화콘텐츠 개발 ▲경북 방문의 해 관광 활성화 전략 수립 ▲한복문화 산업 육성 및 생활화 방안 ▲문학 분야 지원 확대 ▲POST-APEC 관광 특화사업 추진 등 구체적인 정책 제안을 마련했다. 보고서는 각 제안의 추진 배경과 기대효과, 현장 의견 수렴 내용 및 향후 추진 과제를 담아 정책적 연계 방안을 제시했다. 이우청 위원(김천)은 “전국적으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한류 기반의 문화·관광 정책은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회복의 한 축이 될 수 있다”며 “이민정책 등 다양한 연계 전략을 포함해 K-한류 정책을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차주식 부위원장(경산)은 “APEC 유치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6월 17일 오전 10시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경상북도와 ‘인사교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월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1년 12월 체결된 인사운영 협약을 구체화해 실무 차원의 인사교류를 제도화하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실무 공무원 중심의 1대1 파견을 원칙으로 하는 인사교류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 인사부서 실무자로 구성된 ‘인사실무협의회’를 상시 가동해 세부 실행 지침을 마련하고, 교류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도정과 의정 간 상호 이해도를 높이고, 도민의 행정서비스 품질 제고와 융합형 우수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이번 인사교류 활성화는 도의회와 집행부 간 벽을 허물고 소통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도의회가 우수한 인재들이 의정과 도정을 두루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6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제363회 임시회를 열고 제12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를 시작한다고 6월 18일 밝혔다. 이번 회기에서는 경상북도 및 경상북도교육청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도민 생활과 직결된 각종 민생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인 1차 본회의에서는 제12대 의회 마지막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되며, 이철우 도지사와 임종식 교육감이 2026년도 경상북도 및 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경예산안의 필요성과 편성 규모를 설명하는 제안설명을 한다. 이어 각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는 추경예산안 및 조례안 등 소관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심사를 벌인다. 제2차 본회의는 오는 6월 26일에 열려, 지난 후반기 동안 활동한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등 7개 특별위원회의 활동결과 보고서를 채택하고,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추경예산안과 조례안을 처리한 뒤 회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박성만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4년간 대형산불·집중호우 등 재난과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도 도민과 의회, 집행부가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해 왔다”며 도민의 신뢰에 감사를 표했다.
[경북투데이 보도국]===사퇴만으론 안돼..성역없이 수사하라’ 책임자 엄중문책 촉구‘반복되는 선거관리 실패가 국민들의 부정선거 의혹 키워’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민주주의 참사’ 국민 불신不信 초래 "치외법권적 운영구조 개혁"을 위한 조사기관 설치 요구 국민적 의혹을 싸고 있는 사전투표제도 폐지 촉구 등 선거의 공정성 훼손된 곳에 한하여 재선거 실시 요구도 =========================================================== 포항발전유권자연대(상임대표 서삼교, 이하 포유연)는 8일 오전 11시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신不信선거 책임자를 문책하고, 선관위를 쇄신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포유연은 성명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국민의 참정권을 침해한 국가적 선거관리 실패이자 민주주의 참사"라고 규정하였다. 특히 이번 사태와 관련해 "이는 단순한 행정 착오 수준을 넘어 유권자의 선거권 행사에 직접적인 피해를 초래한 중대한 과실"이라고 지적하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전면적인 쇄신과 책임자 문책을 촉구했다. 포유연은 또, "지난 수년간 선관위는 특혜 채용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조주홍 영덕군수 당선인은 6월 3일 실시된 영덕군수 선거 결과와 관련해 “이번 승리는 조주홍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영덕의 변화와 도약을 바라는 군민 모두의 승리”라며 군민의 뜻을 무겁게 받들어 영덕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 당선인은 군민들이 보내준 표에 지역경제 회복과 인구 감소·고령화 극복,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영덕을 바라는 뜻이 담겨 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군정 최우선 과제로 ▲신규원전 유치와 에너지 산업 육성 ▲예산 1조 원 시대를 위한 재정 확충 ▲어르신 돌봄 및 응급의료체계 강화 ▲재난안전 대응체계 구축 ▲지역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 등을 제시했다. 조 당선인은 “이제 군정은 단순한 관리 행정을 넘어 예산을 확보하고 기업을 유치하는 경영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중앙정부와 경북도, 국회와 긴밀히 협력하는 세일즈 군수가 되어 영덕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신규원전 유치와 관련해서는 “군민의 뜻을 최우선으로 삼고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며 에너지 산업을 영덕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겠다고 말
존경하는 포항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울러 다른 후보를 지지하셨던 시민 여러분의 뜻도 겸허히 새기며, 50만 포항 시민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이번 선거 결과는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희망찬 포항의 미래를 열어 달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선거 기간 동안 골목골목을 누비며 들었던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 따뜻하게 잡아주셨던 손길, 그리고 애정 어린 질책과 격려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한 표 한 표에 담긴 그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며, 오직 포항의 발전과 시민 여러분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뛰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갈등과 분열의 시간은 뒤로하고, 화합과 통합의 새로운 포항을 향해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저와 경쟁하셨던 더불어민주당 박희정 후보님, 무소속 박승호 후보님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두 분이 제시해 주신 좋은 정책과 공약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포항 발전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