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대구광역시와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주관 ‘2026년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 원·지방비 100억 원 등 총 200억 원의 사업비로 ‘AI 로봇 특화 정보보호 클러스터’를 조성한다고 6월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보보호 산업 기반이 수도권에 집중된 현실을 지방으로 확산하고, 지역 전략산업인 로봇 제조와 연계한 보안 생태계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북도는 포항테크노파크,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등과 대경권 컨소시엄을 구성해 세 차례 도전 끝에 최종 선정의 결실을 얻었다. 사업의 핵심 과제는 AI 로봇 보안 테스트베드 구축, 실전형 사이버훈련장 조성, AI 로봇 융합보안 실증, 정보보호 기업 육성·사업화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이다. 경북도는 이미 포항·구미에 구축된 로봇 제조와 실증 인프라를 활용해 로봇과 정보보호 기술의 접목을 실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어필했다. 특히 생성형 AI 서비스 해킹, 랜섬웨어, 공급망 공격 등 사이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는 6월 19일 김천시 남면 송곡1리에서 ‘찾아라! 경북행복마을 릴레이’를 개최하고 주민·자원봉사자·기업이 함께하는 공동체 회복과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UN이 지정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하고 행정안전부의 ‘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 실천 프로그램’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추진된 대규모 릴레이 프로젝트의 출발점이다. 행사에는 마을 주민과 자원봉사자, 참여 기업 임직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했다. 경상북도개발공사와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등 지역 기업들은 태양광 벽부등과 간이 소화기 등을 후원하고 현장 봉사에 직접 참여해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주민 안전망 강화를 위한 설치·보수 작업과 함께 실내 미끄럼 방지를 위한 안전테이프 부착, 꽃 담벼락 조성, 문패 및 우편함 교체 등 마을 경관·안전 개선 활동이 진행되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재능 나눔 공연, 체험 프로그램, 건강상담, 세탁서비스 등 밀착형 복지 지원이 병행돼 지역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다. 마을 주민들은 행사에 참여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6월 19일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및 지역 기업들과 함께 재난 취약계층의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가입 지원을 위한 제3자 기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재난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김재왕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회장, 김진욱 농협은행 경북본부장, 최진현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장, 이종원 HS화성(주) 대표, 조영철 경북개발공사 전무이사 등 주요 기관장 6명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해당 기관들은 재난 취약계층의 재해보험 자부담 완화를 위해 제3자 기부를 추진하고 향후 보험가입 활성화 협력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총 3,000만 원의 기부금은 도내 재해취약지역 우선 지원에 쓰인다. 기관별 기부금은 농협은행 경북본부 1,500만 원,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북도회 500만 원, HS화성(주) 500만 원, 경북개발공사 500만 원으로 집계됐다. 기부금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나 산사태취약지역 등 재해 위험성이 높은 지역 내 가구를 우선 대상으로 풍수해·지진 재해보험 가입 시 자부담을 경감하는 데 활용된다. 경북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초생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6월 18일 영양군 문화체육센터에서 경상북도 주관, 영양군 및 경상북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주관으로 열린 ‘우리가 만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주민 참여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도창 영양군수, 영양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참여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한 주민 주도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선포식은 식전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보고, 생명지킴 공동 대응 선포, 분야별 대표와 주민이 함께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보건의료·교육·복지·지역사회·공공기관 등 5개 분야 대표와 주민들이 참여한 퍼포먼스에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상징물을 완성하며 공동체 역량으로 서로의 안전을 지키겠다는 결의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행사장에는 생명존중안심마을 홍보관과 정신건강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참가자들이 정신건강 상담, 스트레스 측정, 심리안정 향주머니 만들기, 치매인지키트 체험, 건강증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을 주제로 한 뮤지컬 ‘우리의 하루’가 공연되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췌장장애를 법정 장애유형으로 새로 등록하고, 심장·호흡기·간·장루·요루 등 내부기관 관련 장애의 등록 기준을 완화한다고 6월 22일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기존 15개였던 장애 유형은 16개로 늘어나며, 지원 사각지대 해소 효과가 기대된다. 개정 주요 내용은 췌장장애 신설과 내부기관 장애의 등록 요건 완화다. 췌장장애는 6개월 이상 반복적인 인슐린 주사 치료를 받거나 인슐린펌프를 사용하는 환자 중 C-펩타이드 검사 결과 및 내분비내과 전문의 진단 기준을 모두 충족할 경우 ‘심한 장애’로 인정받는다. 호흡기장애의 경우 기관절개 후 24시간 인공호흡기 사용 환자는 기존 1년 대기 요건이 6개월로 단축된다. 심장장애 영역에서도 인정 범위가 확대됐다. ‘심한 장애’ 판정 범위가 넓어졌고, 선천성 심장질환으로 폰탄수술을 받은 환자도 ‘심하지 않은 장애’ 등록 대상에 포함된다. 간장애는 중증 판정 기준이 단순화되고 합병증 인정 범위가 늘어났으며, 장루·요루 장애도 합병증 인정 폭이 확대돼 등록 가능성이 높아졌다. 장애 정도 심사용 진단서는 개정 시행일인 7월 1일부터 의료기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박현국)는 6월 16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는 이사장과 위원회 임원, 장학금 수여 대표 학생과 교사·학부모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수여식은 진학·성적우수·특기 등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부문별 대표 학생들이 직접 장학금을 수여받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올해 장학금 지급 규모는 개인 422명과 13개 단체에 총 2억6,220만 원에 이른다. 또한 장학기금 조성에 기여한 고액 기탁자들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하고, 봉화 출신 독지가가 운영하는 ‘꿈꾸는 장학재단’의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열려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박현국 이사장(봉화군수)은 “장학금은 학생 개인의 성장을 응원하는 동시에 봉화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투자”라며 “장학사업에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학기금 조성과 안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장학사업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은 격무와 대면 민원업무로 인한 스트레스와 정서적 소진을 해소하기 위해 본청과 읍면, 보건·사회복지 분야 민원담당 공무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1일 힐링워크숍을 관내 인문힐링센터 ‘여명’에서 개최했다고 6월 22일 밝혔다. 행사는 민원응대 과정에서 축적된 피로와 폭언·폭행 등 특이 민원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을 완화하고 직원들의 심신 안정과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기공체조, 싱잉볼 명상, 아로마테라피 등 신체·정서 치유 중심의 프로그램과 함께 건강식 제공 등 쉼을 위한 다양한 체험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휴식 제공을 넘어 민원 담당자의 직무 지속성 확보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군은 현장 참여자들이 현업 복귀 후 스트레스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민원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긴장 상황을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엄재희 영덕군 종합민원처리과장은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민원업무 담당자들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실질적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원담당 공무원의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과 지원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2026년도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구인 매화지구와 후포지구에서 토지소유자 대상 경계협의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6월 22일 밝혔다. 매화지구 경계협의는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후포지구는 7월 13일부터 7월 24일까지 각각 실시되며, 기간 중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현장 입회와 개별 상담을 병행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에 등재된 경계와 실제 현황이 불일치한 부분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 관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국가사업이다. 울진군은 이번 경계협의를 통해 토지 소유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인접 소유자 간 합리적·원만한 합의를 유도해 분쟁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경계협의 과정에서 현장 중심의 입회를 통해 실제 경계점과 현황을 확인하고, 필요 시 측량 등 전문 절차를 안내할 계획이다. 또한 개별 상담 창구를 운영해 소유자별 문의사항과 이의제기 절차를 상세히 설명하고, 조정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 기관과 연계해 신속히 처리할 방침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는 이웃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제27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정구대회’가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울진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경북도정구협회가 주최하고 울진군체육회와 울진군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구미시와 봉화군을 포함한 도내 16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등 약 5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정구는 일본에서 발전한 라켓·고무공 기반의 경기로, 부드러운 공의 탄성과 회전을 이용한 정교한 코스 공략과 빠른 경기 전환이 특징이다. 특히 복식 경기에서는 선수 간 호흡과 전술 운용이 승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꼽히며, 이번 대회에서도 팀워크와 전술적 역량이 주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대회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정구 종목의 저변 확대와 도내 동호인 간 교류 증진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대회 유치를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참가선수단과 관람객이 머무르면서 지역 상권과 숙박·외식업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도내 정구 동호인들이 울진에서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고, 서로의 기량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디지털관광주민증 운영에 맞춰 관광객들이 혜택을 최대화할 수 있는 ‘슬기로운 울진여행 3종 이벤트’를 6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6월 19일 밝혔다. 이번 연계 이벤트는 명예 주민증 발급을 통한 상시 할인 혜택, 영수증 제출형 특산품 환급 이벤트, 미션형 디지털 스탬프투어로 구성돼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울진愛고백(GO-BACK)은 울진군청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받은 뒤 영수증을 회송하면 사용 금액의 약 10% 상당에 해당하는 지역 특산품을 택배로 제공하는 환급형 이벤트다. 신청자는 신청서 접수 후 관광지도·안내자료와 함께 영수증 회송 봉투를 우편으로 받고, 여행 후 해당 봉투에 영수증을 담아 보내면 특산품을 받게 된다. 디지털관광주민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에서 발급할 수 있으며, 발급자는 울진 내 지정된 관광지·숙박업소·음식점 등에서 상시 할인 및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진군은 명예 주민증 제시로 지역 상권과 관광지의 접근성이 좋아지고 체감형 혜택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 스탬프투어는 K스탬프투어 앱에서 ‘울진’ 테마를 선택해 지정 코스를 방문하면 모바일 스탬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