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체육회(회장 박종화)가 주최하고 봉화군게이트볼협회(회장 채영화)가 주관한 ‘제10회 봉화군수기 게이트볼대회’가 6월 24일 춘양게이트볼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관내 12개 팀, 14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기량과 팀워크를 겨루며 주민 간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 결과 법전면 소속 법전팀이 우승을 차지했고, 물야면 옥석팀이 준우승, 법전면 태극팀이 3위, 봉성면 행복1팀이 4위에 올랐다. 참가자들은 경기 후에도 서로를 격려하며 생활체육의 즐거움과 공동체 정신을 확인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이트볼은 동호인 간 친선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최고의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앞으로도 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육시설 인프라를 확충하고 다양한 대회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화 체육회장은 “많은 동호인께서 참석해 봉화군 생활체육 발전에 큰 힘이 되었다”며 “게이트볼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경숙)는 학교 밖 청소년의 신체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자기계발 프로그램 ‘마음튼튼 몸튼튼 요가&필라테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6월 23일부터 9월 8일까지 주 1~2회, 총 20회기로 진행되며 전문 강사의 지도로 요가와 필라테스 수업을 병행한다. 참여 청소년들은 올바른 자세 형성, 근력 강화, 유연성 향상 등 신체적 효과뿐만 아니라 호흡훈련과 집중력 향상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관리 역량을 기르게 된다. 또한 단체 활동을 통해 또래와의 긍정적 관계 형성, 자기효능감 및 성취감 증진을 도모하는 등 전인적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한다. 센터 측은 단순 신체활동을 넘어 개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운영을 강조했으며, 지속적 참여를 통해 안정된 일상 유지와 자립 역량 강화로 연계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김경숙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신체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학교밖청소년은 만 9세에서 24세 사이로 학교에 재학하지 않는 청소년을 의미하며, 봉화군학교밖청소년지원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최기영 봉화군수 당선인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인수위원회 사무공간이 마련된 어울림센터에서 전 부서장과 각 팀장, 10개 읍·면장을 대상으로 ‘당선인-부서 소통 간담회’를 열어 군정 현안 파악과 공백 없는 행정 인수인계를 위한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일방적 보고나 지시형식이 아닌 티타임을 겸한 자유로운 대화 형식으로 진행되며, 향후 4년간 봉화군이 추진할 핵심 공약과 비전을 당선인이 직접 설명하고 현장 최일선의 실무진들이 제기하는 애로사항과 제안을 경청하는 쌍방향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 참석자 전원(부서장·팀장·읍면장)은 각 부서별 추진 과제와 현안, 인수 과정에서 나타난 쟁점 등을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추진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최 당선인은 “민선 9기의 성공과 군정 발전의 원동력은 공직자들의 열정과 자부심”이라며 “공약은 지시가 아닌 공직자들과 함께 완성해 나가는 합작품이므로, 공직자들이 확신과 자신감을 가지고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당선인은 공직 사회의 사기 진작과 조직 화합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 설계 단계부터 반영하겠다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2026년 6월 22일(월) 오후 2시 상운면 문촌리 새마을회관에서 ‘가시골지구 소규모 농촌용수개발사업’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2023년 한국농어촌공사 영주봉화지사와의 위수탁 협약에 따라 추진 중이며, 지역 주민에게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세부설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시골지구 소규모 농촌용수개발사업은 상운면 문촌리 일원 수혜면적 49ha에 총저수량 28.4만 톤 규모의 저수지 신설을 골자로 한다. 계획안에 따르면 저수지 제방은 존형필댐 구조로 높이(H) 21.6m, 길이(L) 108.6m로 설계돼 있으며, 농업용수 공급 안정화와 함께 홍수·가뭄 시 재해 예방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사업이 농촌지역의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영농환경을 개선해 농업 생산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상습 가뭄 지역의 물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업 기반을 확충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민설명회에서는 설계안 설명과 함께 사업 추진 일정, 예산·재원조달 방안, 환경영향 및 이주·보상 계획 등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은 6월 20일(토) 개최한 ‘원데이클래스: 한수정 디오라마(정원) 제작 프로그램’이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DIY 프로그램에는 총 12팀의 가족이 참여해 한수정을 본뜬 DIY 키트를 직접 조립하고 미니 정원을 꾸미는 체험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단순 제작 체험을 넘어 전통문화의 맥락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었다. 운영요원들이 전통 한복을 착용하고 참가자들을 맞이하는 한복 포퍼먼스가 준비돼 참가자들에게 조선 시대 정자 건축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했고, 문화해설사의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한수정의 건립 배경과 관련된 역사적 일화가 자연스럽게 소개되며 교육적 가치도 높였다. 참가자들은 정교하게 제작된 키트로 기초 구조를 완성한 뒤 돌·식물·소품 등 다양한 조경 요소를 배치해 자신만의 미니 정원을 완성했다. 아이들은 체험 과정에서 전통 건축과 정원 양식에 대한 호기심을 키웠고, 부모들은 가족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주말 프로그램에 만족감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봉화정자문화생활관 관계자는 “봉화의 정자 문화를 온가족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제11회 군민과 함께하는 예향음악회’가 6월 23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봉화군 청소년센터 1층 공연장(봉화읍 내성로1길 17-20)에서 열린다. 봉화군기독교연합회(회장 조승호)가 주관하고 봉화군이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는 음악을 통해 군민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음악회는 MC 고박사의 내빈소개와 인사를 시작으로 마커스워십 소진영 인도자의 CCM 찬양 무대, 참소리 오카리나 합주, 성악가 김성록의 무대, 영주기독남성합창단의 합창, 가수 요요미의 대중가요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지역 예술인의 참여와 합창단 무대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 점이 특징이다. 주최 측은 이번 음악회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음악을 매개로 군민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승호 봉화군기독교연합회 회장은 “예향음악회가 군민 모두에게 위로와 기쁨을 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관람은 선착순 입장 또는 현장 좌석 안내에 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 2억5,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특화 여행상품 운영에 나선다고 6월 16일 밝혔다. 농촌의 자연·문화·생활 자원을 결합한 체류형·참여형 관광을 지향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봉화군은 소규모 맞춤형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출시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봉화군은 사업 수행을 위해 관내 농촌크리에이투어사업협의체(대표 조완희)와 민간 전문 여행사를 포함한 민관 공동 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는 지역 문화유산과 농촌 자원을 기반으로 한 ‘봉화 감성캠투어’ 브랜드를 중심으로 프로그램 기획·운영·마케팅을 공동 추진하며, 도시민의 체험 수요 및 최신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개발에 주력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체험과 로컬푸드를 결합한 1박 2일 로컬하루여행 ▲물놀이·농가투어를 결합한 로컬체험여행 ▲가을·겨울 계절여행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하반기 개최 예정인 지역 대표 축제와의 연계를 통해 방문객 유입과 지역 상권의 동반 성장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봉화군은 소규모 단위의 맞춤 투어를 통해 체류형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6월 18일 오후 2시 봉성면 금봉리 일원에서 가계천·창평천 재해복구사업 준공식을 열고 사업 완료를 기념했다. 준공식에는 박현국 봉화군수와 군의원, 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성과를 축하했다. 이번 재해복구사업은 2023년 6월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계천과 창평천의 기능을 복원하고 항구적인 재해예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4년 6월부터 추진됐다. 총사업비 236억 원을 투입해 진행된 공사는 당초 계획보다 6개월 앞당겨 조기 완료되는 성과를 거뒀다. 공사 구간은 가계천 5.63km, 창평천 4.46km이며, 수천교와 동양교의 재정비를 포함해 호안정비, 하상보호공 설치, 하상 준설 등 하천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재해예방 시설이 구축됐다. 이를 통해 두 하천의 치수(治水) 능력이 크게 향상되어 향후 집중호우 및 홍수 시 주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준공식에서 “2023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가계천과 창평천이 관계 공무원과 시공사,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 협조 덕분에 계획보다 조기 준공될 수 있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의 생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 봉화군의 대표 산림자원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이 2026년 경상북도 웰니스관광지로 신규 선정됐다. 경상북도는 웰니스 수요 증가에 대응해 치유관광 자원을 발굴·육성하고자 올해 6곳의 신규 웰니스관광지를 선정했으며,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온·오프라인 홍보, 관광상품 개발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백두대간의 풍부한 산림생태를 기반으로 계절별 식물 전시와 산림치유 프로그램, 생태교육 콘텐츠를 운영해 사계절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선정으로 수목원은 치유 프로그램 확대,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국내외 홍보 강화 등으로 관광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 봉화군은 지난해 문수산 산림복지단지의 웰니스관광지 선정에 이어 올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까지 잇따라 선정되며 산림·자연을 중심으로 한 치유·휴양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수목원이 웰니스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치유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기대된다. 숙박·체험·식음료 등 연관 업종의 수혜 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사)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박현국)는 6월 16일 봉화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에는 이사장과 위원회 임원, 장학금 수여 대표 학생과 교사·학부모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수여식은 진학·성적우수·특기 등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부문별 대표 학생들이 직접 장학금을 수여받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올해 장학금 지급 규모는 개인 422명과 13개 단체에 총 2억6,220만 원에 이른다. 또한 장학기금 조성에 기여한 고액 기탁자들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하고, 봉화 출신 독지가가 운영하는 ‘꿈꾸는 장학재단’의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열려 나눔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박현국 이사장(봉화군수)은 “장학금은 학생 개인의 성장을 응원하는 동시에 봉화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투자”라며 “장학사업에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장학기금 조성과 안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사회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장학사업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