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국내 정상급 발레단인 유니버설발레단의 공연 ‘더 발레리나’가 6월 6일(토)과 6월 7일(일) 양일간 영덕 예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지역 주민들과 만난다. 창작발레 작품인 ‘더 발레리나’는 발레리나가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연습과 도전, 성장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내 관객에게 무대 예술의 아름다움과 그 이면의 노력을 전달한다. 유니버설발레단은 정교한 테크닉과 섬세한 표현력,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로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아 온 단체로, 영덕에서는 매년 수준 높은 발레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관객에게 뜻깊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번 작품은 클래식 발레의 우아한 동작에 창작발레 특유의 서사성과 극적 구성을 더했으며, 해설과 대사 요소가 포함되어 발레 초심자도 작품의 흐름과 인물 감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영덕문화관광재단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공연유통지원사업’으로 총 국비 1억4천만 원을 확보해 올해 예주문화예술회관 무대에서 모두 4편의 우수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미 5월에는 ‘분홍립스틱’을, 6월에는 유니버설발레단 ‘더 발레리나’를, 이어 8월 ‘슈퍼토끼 슈퍼거북’, 10월 ‘다크니스 투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은 지난 28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제6기 영덕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 제1차 회의’를 열고 향후 4년(제6기) 동안 추진할 지역 복지정책의 방향과 중점 과제 도출을 위한 본격 논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무 협의의 출발점으로, 사회보장 관련 민간 기관 전문가와 관련 부서 담당 공무원 등 TF팀 위원이 대거 참석해 지역 복지 여건을 진단하고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대구보건대학교 임성범 교수가 현 단계의 지역 진단 결과와 향후 로드맵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초고령화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복지 수요 증가를 주요 현안으로 인식하고, 선제적 대응을 위한 보건·돌봄·주거·취약계층 맞춤형 서비스 강화 등 실무적이고 실행력 있는 과제들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가동된 TF팀은 향후 계획수립 전 과정에 참여해 부서별 행정 데이터 제공, 사업 지표 검토, 신규 복지사업 발굴 등 실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주민 욕구 조사, 표적집단면접(FGI), 주민 공청회 등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고, 지역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은 지난 5월 27일 오후 2시 미래인재양성관 대강당에서 유해·위해 사업장 소속 현업근로자 및 담당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안전보건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최근 3년간 산업재해가 발생한 고위험 사업장 담당자와 현업근로자, 도급·용역·위탁 관계자 및 밀폐공간을 보유한 사업장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 전문 안전보건 강사를 초빙해 지자체 사고 사례, 위험성평가 실무, 밀폐공간 작업 전 점검사항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 항목과 비상대응 절차를 재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덕군은 정기적 교육과 더불어 현장 점검 및 컨설팅을 병행해 사업장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최희찬 안전재난과장은 “앞으로도 유해·위험 사업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을 지속 실시하고, 사업장 내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모두가 안전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은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의 신속한 정비와 공공성 회복을 위해 지난 5월 20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간은 최근 전수 재조사에서 다수의 불법시설이 확인됨에 따라 군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신속한 정비를 통해 하천·계곡 환경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진 신고 대상은 하천·계곡 및 인접 지역에 설치된 모든 불법 시설로, 소유자 또는 관리자 등이 자발적으로 철거하거나 신고하는 경우에는 개별법에 따른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가 제외되며 형사책임에서도 면책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군은 자진 철거를 위한 충분한 유예기간을 부여하고, 철거 방법·절차에 대한 행정 컨설팅도 지원해 주민의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반면 자진 신고 기간에도 불법 사실을 은폐하거나 철거 요구에 불응하는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뿐 아니라 형사 고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 또 필요 시 강제 행정대집행을 시행하고 철거 비용 전액을 징수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영덕군 관계자는 “하천·계곡 정비는 지속적으로 추진할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동숙) 행복나눔봉사단은 지난 5월 16일 산불로 피해를 입고 임시주거시설에서 생활 중인 이재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매정1리 임시주거단지에서 꽃밭 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봉사단 회원들과 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페튜니아 꽃모종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유휴공간을 화사한 꽃밭으로 탈바꿈시켰다. 행사에는 다문화가정과 지역주민도 함께 참여해 꽃 심기와 환경 정비를 돕는 등 공동체 의식을 되살리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영덕읍 소재 ‘봄날꽃집’의 협조로 꽃모종과 부재료를 저렴한 가격으로 지원받아 더욱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 영덕군가족센터 이동숙 센터장은 “꽃이 있는 생활환경이 이재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에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은 지역의 호국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창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영덕 월월이청청 보존회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준비한 이번 프로그램 ‘나라를 지켜라’는 6월 6일부터 본격 운영되며, 종가 고택에서 숙박하며 전통 춤사위를 배우는 체류형 콘텐츠 ‘무의공 뜰집에서 하룻밤’ 등을 통해 관광과 향유, 전승을 동시에 추진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국가민속문화유산과 지역 무형유산을 연계한 실질적 체험 기회 제공에 있다. 참가자들은 경상북도 무형유산인 영덕 월월이청청의 유래와 의미를 배우고 직접 가무놀이를 체험하는 한편, 무안박씨 무의공파 종가 고택에 머물며 전통 공간에서의 생활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월월이청청은 대보름과 한가위 등 보름명절에 여성들이 집단적으로 펼치던 가무놀이로, 임진왜란 당시 왜군을 경계하고 나라사랑의 뜻을 담았다는 전설적 기원을 지니고 있어 교육적·문화적 가치가 크다. 또한 보존회는 시민단체 연계 체험, 주민 참여 기반의 운영 지원,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프로그램 등 지역자원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소비 촉진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동숙)는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 및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6월부터 ‘교육활동비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이면서 교육급여를 받고 있지 않은 가구의 7세~18세(2008.1.1.~2019.12.31. 출생) 자녀를 대상으 로 한다. ▲ 사업 취지 및 주요 내용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교육 기회가 제한될 수 있는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학습 지원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금은 교재·참고서 구입, 학원 및 온라인 강의 수강, 독서활동, 예체능 교육 등 교육활동 전반에 사용할 수 있다. ▲ 신청 방법 및 일정 신청 기간: 2026년 6월 1일(월)부터 6월 30일(화)까지, 방문 접수(사전 전화상담 필수)접수 장소: 영덕군가족센터(방문 접수)신청 절차: 교육활동비지원 담당자와 전화상담 후 구비서류 지참 방문 접수(구비서류는 전화상담 시 안내)지원 금액: 초등학생 연 40만원 / 중학생 연 50만원 / 고등학생 연 60만원지급 방식: 2026년 8월 말 NH농협카드(채움) 포인트 일괄 지급▲ 기대 효과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역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한 문화가 있는 날 인문학특강 <영덕 수(水)확행> 1회차를 오는 27일 오후 7시 무형문화재전수관 소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부터 9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공연 중심의 문화 향유에서 한 걸음 나아가 과학·인문·예술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첫 회 강연은 이명현 천문학자가 맡아 카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중심으로 우주와 인간에 관한 인문학적 이야기를 전한다. 이명현 강연자는 과학책방 갈다 대표이자 과학문화민간협의회 회장으로서 『지구인의 우주공부』, 『과학인생학교』 등 저서를 통해 과학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온 과학 커뮤니케이터다. JTBC <차이나는 클라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CBS <세바시> 등 다수의 방송 출연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민에게 친근하게 천문학적 상상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강연은 ‘알쓸영잡(알아두면 쓸데있는 영덕 잡학사전)’이라는 소제목으로 진행되며, 과학과 인문학의 내용이 지역민의 삶과 자연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은 생활인구 특화 프로젝트 ‘세컨드 스텝 in 영덕’의 체류형 정착 탐색 프로그램인 ‘걸어서 영덕 속으로’ 참가자를 다음 달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신중년이 영덕에서 직접 생활을 경험하고 이주 및 정착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관외 거주 신중년으로, 1957년생부터 1980년생까지의 퇴직자 또는 퇴직 예정자이다. 회차별 10명씩 총 3회(총 30명)를 선발하며, 일정은 6월부터 10월까지 회차별 2주간 운영된다. 참가비 20만 원은 영덕사랑상품권으로 전액 환급되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참가자들은 농장 탐방과 일손 돕기, 지역 체험 및 교육, 주민 교류, 영해·영덕 생활권 탐방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덕의 생활 문화와 정착 여건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한 귀농·귀촌 정보 제공 및 빈집 탐방 연계 등 실제 정착에 필요한 실무 정보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문의는 영덕군 인구정책팀(☎ 054-730-664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새로운 삶을 꿈꾸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 영덕군이 인구 유출과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원자력발전소 유치 의지를 공식화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원전 유치가 위축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지역의 미래를 지키는 마지막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지금 지방은 청년 유출과 경제 침체, 빈집 증가 등 심각한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원전 유치는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영덕을 만드는 현실적 대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찬반 양측 모두가 영덕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나온 의견임을 전제하며, “갈등과 분열 대신 지역의 공동된 지혜와 역량을 모아야 할 때”라고 덧붙였다. 기자회견에는 범영덕원전유치위원회 이광성 위원장도 함께해 원전 유치의 필요성과 국가 균형발전 관점에서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이 위원장은 “오늘의 논의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지방의 생존,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길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며 “군민 모두가 힘을 합쳐 신규 원전을 반드시 유치해 영덕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자”고 호소했다. 영덕군은 앞으로 신규 원전 유치를 핵심 지역 전략 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