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투데이 보도국]===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상레저활동이 급증하는 최성수기 기간 동안 수상레저 특별안전관리를 통해 수상레저 사고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안전관리는 해양안전과장을 중심으로 3명의 점검반을 구성해 사업장 안전점검 및 법규위반 특별단속, 안전계도 등 현장중심의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울진해경은 주요 출항지 및 사고다발 해역 등 집중관리해역의 순찰을 강화하고, 중점관리 사업장(10인승 이상 레저기구 보유 사업장, 견인형 레저기구 운영 사업장)을 지정하여 안전관리 실태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점검할 방침이다. 특히, 해수욕장 개장기간 동안 견인형 레저기구를 운영하는 한시 수상레저사업장의 시설·레저기구 관리상태, 안전요원 배치, 인명구조장비 비치상태 등을 집중점검하고, 이용객 대상 활동 전 안전교육을 반드시 실시하도록 안내하는 등 인명사고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성수기 기간 안전저해행위 특별단속을 병행 실시하여 ▲무면허 조종·주취운항 ▲안전장비 미착용▲승선정원 초과 등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단속할 예정이며, ▲무등록·무보험 영업 ▲미등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농어촌 일반고의 고교학점제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미래 핵심역량 함양을 위해 울진고등학교(교장 김진구)는 7월 8일(수)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AI와 함께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진로 역량 강화 캠프」를 6시간 동안 운영하였다. 한울원자력본부의 교육 장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본 캠프는 급격히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핵심역량과 부합하도록 구성되었으며, 참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미래지향적 학습 경험을 제공하였다. 학생들은 캠프를 통해 디지털 리터러시의 개념과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또한 산업혁명의 역사와 정보통신기술(ICT),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미래 기술의 원리와 실제 활용 사례를 학습하며 디지털 기술이 우리 사회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AI를 활용한 정보 탐색과 콘텐츠 제작 실습을 비롯하여 올바른 정보 판별 능력, 디지털 윤
[경북투데이] 제10대 경북 울진군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돛을 올렸다. 울진군의회는 지난 6일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거행하고, 군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을 펼칠 것을 다짐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에 앞서 군의회는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제10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단 선거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전반기 의장에는 국민의힘 임승필 군의원(3선)이, 부의장에는 국민의힘 황현철 군의원(재선)이 각각 만장일치(또는 다수표)로 선출됐다. 이날 총 8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제10대 울진군의회는 개원식을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군민 앞에 엄숙히 선서했다. 이어 황현철 신임 부의장이 의원 윤리강령을 낭독하며, 청렴하고 신뢰받는 의회 상을 정립할 것을 한목소리로 결의했다. 신임 의장으로 선출된 임승필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생을 살피는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군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견제와 감시, 그리고 건설적인 대안 제시라는 의회 본연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임
[경북투데이 보도국]===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7월 17일(금), 18일(토) 양일간 한울에너지팜에서 ‘제3회 한울 열광 문화제(PASSIONⅢ)’ 및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한울 열광 문화제’는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즐기며 열광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고, 메인 프로그램은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과 한울 갓 탤런트, 랜덤 플레이 댄스, 유관기관과 협업한 친환경·안전 팝업 ⌜ESG TRIP⌟ 체험 부스, ESG 물품 기부 캠페인 등이다.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열리는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은 17일(금) 13시 20개 팀의 본선 경연과 개인 배틀전 등이 있으며 총 300명(사전예약 100명, 선착순 200명) 관람 가능하다. 또한, 18일(토) 13시에는 결선 경연과 HOOK의 축하 공연 등이 있고, 사전 접수를 통해 선발하는 울진 청중평가단 총 100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양일간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인스타그램(@hi_hanul)과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세용 본부장은 “3번째를 맞이하는 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6월 29일 울진군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2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열고 복합적 문제를 겪는 취약계층 아동가구에 대한 맞춤형 사례관리 강화에 나섰다. 외부 슈퍼비전은 분기별로 운영되며 아동복지 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현장 사례관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회의에는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바이저인 경일대학교 배영자 교수가 참석해 1분기 논의 사례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발굴된 복합위기 가정에 대한 맞춤형 개입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아동의 발달 특성, 가족 기능, 양육환경, 정서·심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사례별 우선 지원 과제와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배영자 교수는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은 단일 서비스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사례관리사와 전문가, 지역사회가 협력할 때 보다 효과적인 개입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울진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동의 상황과 욕구를 세심히 살피는 맞춤형 사례관리가 핵심”이라며 “지속적 슈퍼비전을 통해 현장 역량을 높이고 촘촘한 통합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기협)은 6월 27일 안동 일원에서 열린 ‘2026 경상북도 교육감기 교직원 체육대회’에서 공감리그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각급 학교 및 교육지원청 교직원들이 참가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쳤다. 울진교육지원청 선수단은 배드민턴 종목에서 우승을 거두었고, 탁구와 배구 종목에서는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전 종목에 걸쳐 고른 성적을 보였다. 또한 테니스에서도 12강에 진출하는 성과를 올리며 종합 순위 결정에 기여했다. 이 같은 균형 잡힌 성적을 바탕으로 공감리그 1위에 올라 종합우승을 확정했다. 이기협 교육장은 “바쁜 교육현장 속에서도 대회를 위해 성실히 준비해준 교직원들의 열정 덕분에 소중한 결과를 얻었다”며 “이번 대회는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값진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교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울진교육지원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체육 활동을 포함한 조직문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교직원 간 유대 강화와 활기찬 직장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교육현장의 협력적 분위기 확산
[기동취재/ 경북투데이= 배성진 기자] 경북 울진군 삼달석산 논란의 핵심은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다. 경상북도 감사에서 적발된 '개발행위허가' 문제가 지금까지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본지가 확보한 경상북도 2025. 11. 감사자료(감사관-16762)에 따르면 도 감사는 "토석채취 허가지 내 시설이라 하더라도 파쇄·선별·세척시설 등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개발행위허가 대상"이라고 판단했다. @울진군 남대천 상수도보호구역 상류 평해읍 삼달리 산 54, 49번지 일대 7만 3480㎡ 규모의 석산 골재생산 시설. 군은 산림 토석 채취 및 골재 선별·파쇄·세척 과정을 '광업'이라며 공장 허가도 개발행위허가도 하지 않고 있다가 지난해 11월 경북도 감사결과 이 시설은 개발행위허가 대상이라고 판정해 울진군 부서장과 담당 2명이 징계처분을 받았다. (환경단체 제공) 감사 결과 울진군은 해당 시설에 대해 개발행위허가 절차를 적정하게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지적됐고, 관련 공무원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요구받았다. 실제로 울진군도 본지 취재 과정에서 담당 과장과 팀장 등이 징계를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개발행위허가 적용 여부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의료원(원장 조영래)은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시행하는 2026년 한수원 사업자지원사업 공모에서 총 4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울진군민 응급이송료 지원, 공공의료 요양병원 간병비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입소 산모 회복 지원, 환자 편의시설 확충 등으로, 이 가운데 3개 사업은 기존 연속사업으로 2026년 1월부터 소급 적용돼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울진군민 응급이송료 지원사업은 중증·응급 질환으로 타지역 종합병원 이송이 필요한 주민에게 민간구급차 이용 부담을 경감하는 내용이다. 공공의료 요양병원 간병비 지원사업은 장기 입원 환자와 보호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간병비 지원율을 최대 45%까지 확대해 시행한다. 공공산후조리원 입소 산모 회복 지원사업은 산모마사지·오케타니·산후체조·요가·산후우울 예방 명상 등 맞춤 회복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해 산모 회복을 돕고 있다. 이에 따라 울진군의료원 분만 산모는 2024년 80명에서 2025년 96명으로,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산모는 2024년 118명에서 2025년 130명으로 증가하는 등 지역의 출산·산후조리 기반이 확대되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6월 25일 울진군연호문화센터에서 ‘영원한 그 이름, 지지 않는 대한의 빛’이라는 주제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거행하고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와 울진군이 공동 주최했으며 참전유공자와 유족, 기관·단체장,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기념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6·25전쟁 영상 시청, 무공훈장 전수, 유공자 표창, 환영사·기념사·축사, 기념공연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장 전수식은 뒤늦게 발굴된 숨은 영웅들의 공적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되어 유족과 참석자들의 큰 감동을 자아냈다. 아울러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경북지부가 준비한 6·25전쟁사 사진전은 전쟁의 참상과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참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제공했다. 사진전은 관람객들에게 당시의 역사적 상황을 되돌아보게 하고, 세대 간 기억을 잇는 교육적 역할도 수행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미래 세대가 호국보훈 정신을 올바르게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7월 1일부터 경상북도, 코레일관광개발 및 동해선 주요 거점도시(포항·경주·영덕)와 함께 통합형 산림관광 상품인 ‘2026 경북산림투어패스(놀숲패스)’를 정식 운영한다고 6월 25일 밝혔다. ‘놀숲패스’는 모바일 QR 패스 하나로 경북 동해안권의 청정 산림관광지와 지역 가맹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올해는 시범운영 결과를 반영해 1박 이상 머물며 즐기는 웰니스 관광 중심으로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 울진군은 대표 산림관광지인 금강송에코리움을 주요 가맹점으로 참여시켜 관광객이 금강송 숲의 치유 자원을 합리적 가격으로 체험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상품은 48시간권(7,500원)과 72시간권(10,000원)으로 운영되며, 패스 소지자는 산림치유 프로그램, 숲길 트레킹, 템플스테이 등 지역 특화 체험과 울진의 카페·맛집·숙박업소 등 10개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지난 6월 20일 부산 부전역 출발 1박2일 시범투어(일반인 105명)를 통해 상품 안정성과 이용편의성을 점검했고, 7월 말에는 놀숲패스 기반의 통합형 패키지 상품을, 8월 초에는 관광택시 연계 이동형 패키지 상품을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