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 보도국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한울6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9월 30일 오전 10시에 발전을 정지하고 약 72일간의 일정으로 제15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라고 밝혔다. 한울6호기는 계획예방정비 기간에 동해안 송전제약 해소를 위한 차단기 용량 증대 공사 등 설비 개선을 수행하고,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각종 법정 검사와 규제기관의 적합성 확인 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올해 12월 중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 경북투데이 보도국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는 지난 9월 22일 부산 중앙해양특수구조단에서 열린 제6회 해양경찰 구조경진대회에서 동해지방해양경찰청 대표로 참가해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5개 지방해양경찰청 구조대가 참가해 실제 해양사고 상황을 가정한 구조 역량을 겨뤘으며 ▲선박구조(전복) ▲연안구조(로프구조·응급처치) 등 2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팀들은 전복 선박 내부에서 통로를 개척하고 수중 장애물을 극복해 인명을 구조하는 한편, 좌초선박 인명구조 후 로프장비와 구급장비를 활용한 응급처치까지 수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울진해양경찰서 구조대는 실제 구조 현장과 유사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절차를 수행하며 선박구조와 연안구조 등 종목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1위의 성적을 거뒀다.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이번 수상은 평소 반복적인 구조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꾸준히 높여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제 해양사고 현장에서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팀워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 보도국 ]===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제초작업 등 예취기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추진한 ‘2026년 농기계(예취기) 읍·면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수리는 지난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10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 농업인이 보유한 예취기 약 1,600여 대를 수리·점검하고,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특히 벌초와 성묘 준비가 집중되는 시기에 예취기의 주요 부품과 작동상태를 점검해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예취기는 부품 마모와 고장뿐만 아니라 회전하는 예취날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도 높은 만큼, 울진군은 농업기계 전문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기계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보호구 착용, 안전거리 확보, 예취날 정비 시 엔진 정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이번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을 통해 추진돼 농업인의 수리비 부담을 줄이고, 보다 내실 있는 현장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탰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현장을 직접 찾아 수리·점검과 안전교육을 함께 제공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라며 “현장에서 애써준 농
[ 경북투데이 보도국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9월 22일 울진읍 바지게시장에서 추석맞이 이동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주민과 소통했다. 한울본부는 바지게시장을 방문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즐거운 추석인사를 건내며 유튜브 구독 이벤트를 진행했고, 구독 인증에 참여하신 분들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했다. 이동홍보관에 방문한 주민은“명절을 앞두고 장을 보러왔는데, 한울본부에서 기념품도 주고 따뜻하게 맞아줘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이용희 본부장은“울진군민 모두가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 보도국 ]===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지원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을 운영했다. 이날 황이주 군수는 직접 승하차 도우미로 나서 어르신들의 버스 승·하차를 안내하고, 장을 본 뒤 들고나온 무거운 장바구니와 개인 짐을 버스에 실어드리는 등 주민들의 이동을 도왔다. 특히 농어촌버스의 주요 이용객인 어르신들이 버스에 오르내리는 과정에서 불편하거나 위험한 부분은 없는지 직접 살피며, 대중교통 이용 과정에서 주민들이 겪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이어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과 주민들을 만나 지역경제와 시장 활성화 등 민생 현안을 직접 듣고 현장의 어려움을 살폈다.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은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군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찾아가는 현장군수실은 민선 9기 군정목표인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 라는 현장행정의 방향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자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행정은 군청 안에서 보고받는 것만으로는 군민의 불편을 제대로 알 수 없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곁에서 현
[경북투데이 보도국 ]=== 울진군(군수 황이주)은 지난 21일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엘요양원, 인덕사랑마을, 영신해밀홈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6개소를 방문하여 따뜻한 나눔의 정을 나누었다.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진행한 이번 위문은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시설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핌과 동시에 현장에서 묵묵히 돌봄을 실천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이주 울진군수는“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분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어르신과 장애인, 한부모가족을 위해 밤낮으로 헌신하시는 복지시설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앞으로도 울진군은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세심한 복지정책을 펼쳐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울진군은 매년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 경북투데이 보도국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박영곤)은 제26회 국제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9월 16일 울진군 기성망양해수욕장에서 민·관 합동 연안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제연안정화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이며 전세계 100여개 국가가 참여하는 해양환경 보전 행사로,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관심과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정화활동은 동아오츠카와 함께 위기에 처한 바다 생태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해양환경 보전 프로젝트인 ‘BLUE CPR’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울진해경, 동아오츠카뿐만 아니라 울진군, 15해안감시기동대대, 한울원전, 한울원전시니어봉사단, 해양자율방제대, 해양재난구조대 등 9개소, 130여명의 기관·단체가 동참하여 연안으로 밀려온 해양쓰레기 3.5톤을 수거했다. 박영곤 울진해양경찰서장은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연안 쓰레기는 전 국민이 지속적으로 관리해야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청정한 동해바다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 보도국]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는 14일 한울1발전소에서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대규모 복합·신종 재난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공조·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범국가적 종합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행정안전부 하반기 시범훈련으로, 한울본부는 지난 6월부터 울진군,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통합 회의 준비, 민간전문가 컨설팅 및 사전 리허설 등 훈련을 준비해 왔다. 훈련은 한울본부 인근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을 시작으로 산불·화재·방사성물질 누출 등이 연이은 복합 재난에 정보시스템 장애 발생과 드론 위협과 같은 신종 재난까지 더해진 고강도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특히 신규 도입된 산불 감시 CCTV와 이동형 CCTV의 현장 작동성을 점검하고 한국원자력연구원의 방재로봇 3종을 투입하는 등 다양한 장비와 시스템을 활용해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으며, 새롭게 구축한 현장 중심의 통합형 ‘디지털재난플랫폼’을 적용해 본사와 현장 간 재난 상황 및 피해 현황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9월 13일 울진군 일원에서 열린 ‘2026 울진 금강송배 전국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했다. 울진의 대표적인 스포츠 축제인 이번 대회에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울진군민 등 약 3,800명이 참가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해 한수원지원사업으로 일부 후원했다. 한울본부 이용희 본부장을 비롯한 한수원 본사 및 사내 마라톤 동호회 임직원 100여 명도 대회에 참가하여 울진 금강송 군락지 인근 코스를 주민들과 나란히 달리며 활기찬 에너지를 나누었다. 또한, 본부 부스에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에도 힘썼다. 이용희 본부장은 “천년의 숨결이 깃든 울진 금강송길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달릴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에 적극 동참하며 소통의 폭을 넓혀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기사제보 == skm4049@naver.com )
[ 경북투데이 보도국 ]=== 울진군민 1인당 30만 원씩, 총 140억 원 규모로 편성된 '군민생활안정지원금' 예산이 결국 군의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지난달 열린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전체 8,179억 9,300만 원 규모의 추경 본안은 가결됐지만, 정작 군민들이 가장 관심을 가졌던 민생지원금 항목만 따로 부결되면서 지역사회에 뒷말이 무성하다. 표결에 참여한 의원 8명 가운데 찬성표를 던진 것은 무소속 의원 3명뿐이었다. 나머지 다수 의원들의 반대로 지원금 예산은 결국 무산됐다. 문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다. 울진군은 이미 올해 초 같은 조례를 근거로 민생지원금을 한 차례 지급한 바 있다. 지난번엔 됐던 지원금이 이번엔 왜 안 되느냐는 물음에, 군민들 입장에서는 선뜻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 나온다. "부결만 하고 대안은 없다"…의회 스스로 인정한 한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복남 위원장은 "한정된 재원을 보다 책임 있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재정 여건과 지속 가능성, 사업 효과와 집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위원들 간 충분한 논의를 거쳐 신중하게 심사했다"고 부결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나 정작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