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무인정보단말기(이하 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설치·운영 의무 제도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및 동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2026년 1월부터 공공기관과 민간을 포함한 키오스크 설치·운영자 전반에 전면 적용되고 있다. 개정 시행령에 따르면 키오스크 설치 의무 대상자는 접근성 검증 기준을 충족한 단말기를 설치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 기능 등 보조기능을 제공해야 한다. 다만 바닥면적 50㎡ 미만의 소규모 근린생활시설, 소상공인 사업장, 테이블 주문형 소형 키오스크 설치 장소 등은 예외 대상에 해당하며, 이 경우 보조기기·소프트웨어 제공, 보조인력 배치, 호출벨 설치 등 대체수단 중 하나를 선택해 이행하면 된다. 정당한 사유 없이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장애인 차별행위에 해당할 수 있으며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시정권고를 불이행하면 법무부 장관의 시정명령과 함께 3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사업주의 주의가 필요하다. 포항시는 예외 대상 업주를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미식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스타점포’ 5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포항을 대표할 수 있는 차별화된 외식 브랜드를 육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선정 절차는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메뉴 경쟁력·차별성·사업 적합성·위생 및 서비스 환경·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최종 선정된 업소는 까멜리아, 러블랑키친, 안다미로, 자박지, 포항한우 더가든파티(가나다순) 등 5개소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맞춤형 컨설팅과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스타점포 현판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 사업에는 한식 대가 심영순 셰프의 딸인 장윤정 셰프가 참여해 업소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한다. 장 셰프는 레시피 개선과 조리 노하우 전수, 포항 식재료를 활용한 특화 메뉴 개발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업소별 차별화 전략 수립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브랜딩 전문가도 참여해 로고·메뉴판 디자인 개선 및 브랜드 스토리 발굴을 지원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QR 메뉴판 도입과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포항 중앙아트홀 전시실에서 ‘포항 궁시장·침선장 경상북도 무형유산 공개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지정 무형유산 보유자의 공개행사로 포항시립중앙아트홀에서 마련되며, 지역 무형유산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에는 경북 무형유산 보유자인 포항 궁시장 김병욱(2018년 지정)과 포항 침선장 조정화(2023년 지정)가 참여해 전통 기술과 작품을 선보인다. 궁시장 김병욱 씨는 유엽전(柳葉箭), 명적(嚆矢), 화전(火箭) 등 전통 화살과 그 제작 재료를 소개하고, 전통 화살의 세부 제작 과정을 현장 시연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활·화살 제작의 정교한 손기술과 재료의 의미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침선장 조정화 씨는 동해안 전통 복식문화를 바탕으로 복원한 두루막·도포 등 전통 의복과 장신구를 전시하고, 어머니에게 전수받은 지역 고유의 침선(바느질) 기술과 전통 복식의 미의식을 소개한다. 전시에서는 전통 복식의 봉제 기법과 장식물 제작 과정도 함께 공개되어 전통 복식문화의 특성과 가치를 엿볼 수 있다. 이번 공개행사에서는 단순 전시를 넘어 시민 참여형 전통문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5월 9일 포항체육관에서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해 지역 어르신과 가족 단위 시민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대공감형 가족축제로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가족과 함께하는 포항, 사랑으로 잇는 어버이 은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데 중점을 두어 기획됐다. 기념식은 어린이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장한어버이와 효행자, 노인복지 기여자 등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로 진행되어 어버이에 대한 감사와 공경의 뜻을 다시금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다. 포항시는 주말에 행사를 열어 가족 단위 참여를 확대하고,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대폭 늘려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고 따뜻하게 만들었다. 2부 행사에서는 가족사진 촬영,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가훈 캘리그라피, 가족 손 마사지 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세대 간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루어졌다. 또한 빅벌룬쇼와 스포츠바운스, 참여형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더해져 행사장 전역에서 웃음과 화합의 장면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보건소의 건강체크 부스와 노인일자리사업 홍보, 노인학대 예방 및 아동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포항과 경주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PATA Annual Summit(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총회)’를 통해 글로벌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35개국에서 약 500여 명의 회원과 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회복력 있는 미래를 향한 여정’을 주제로 인공지능과 관광의 접목, 지속가능 관광을 위한 민관 협력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총회 첫날인 11일 포항 라한호텔에서는 유스심포지엄과 산업·교육 라운드테이블, 개회식 및 환영 만찬이 진행되어 차세대 관광 인재와 글로벌 전문가들이 교류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한다. 이어 12~13일에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본회의와 정책포럼, 분과토론이 열려 AI 기반 관광서비스, 탄소 저감형 관광전략, 지역관광 콘텐츠의 국제화 방안 등 실무적 의제가 다뤄진다. 행사 기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경주와 포항의 주요 관광지 투어와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석자들은 불국사·석굴암 등 세계문화유산과 함께 포항의 해양·문화 관광자원을 둘러보며 지역의 역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국무조정실과 (재)청년재단 중앙청년지원센터가 주관한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로컬 브릿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포항청춘센터와 청년창업플랫폼을 중심으로 지역의 해안·숲 등 고유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관계를 맺고 정주 가능성까지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이 기획·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는 청년 주도형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핵심 조직인 청년기획단 ‘브릿지 메이커스’는 5월부터 활동을 시작해 아이디어 제안, 현장답사, 홍보 콘텐츠 제작 등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전 과정에 참여하며 청년 수요가 반영된 지역 맞춤형 콘텐츠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주요 운영 프로그램은 ▲경북 청년 대상 트레킹 프로그램 ‘해파랑 원정대’ ▲대학생 특화 해양 레저 프로그램 ‘액티브 원정대’ ▲정책 거버넌스와 네트워킹을 결합한 ‘웨이브 캠프’ 등으로 구성된다. 포항시는 사업 대상을 포항 청년에 국한하지 않고 경북 청년까지 확대해 광역 단위의 청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경상북도 청년센터와 협력해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포항시는 이번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와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은 5월 8일 지곡 영일대에서 ‘민·산·관 기술협력위원회’를 열고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기술 해소와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상엽 포항시 일자리경제국장,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전종연 RIST 경영기획실장 등 위원들이 참석해 2025년도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지원과제 및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위원회가 추진하는 ‘지역 중소기업 애로기술 지원사업’은 포항시와 포항상의가 총 1억 3,000만 원의 사업비를 분담하고 RIST의 전문 연구·기술 인력을 투입해 연구개발부터 시험분석, 기술지도에 이르는 원스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협력 모델이다. 2026년에는 연구개발 5건(㈜에프엠 외 4건), 시험분석 6건(리스트벤처 외 5건), 기술지도 1건(에스아이씨엔티)을 우선 추진 과제로 선정해 현장 애로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해 주요 성과로는 층간소음 방지매트 제조공정 개선 및 완충재 활용기술 개발, 노후 생산설비 개선 등이 보고됐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들은 공정 효율성 개선과 품질 향상 등 실질적인 성과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
[경북투데이 보도국]===포항시는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EXPO KOREA 2026(국제인공지능대전)’에 참가해 경상북도, 구미시와 공동으로 ‘경북 로봇 특화단지 유치 홍보관’을 운영하고 ‘제조 AX 혁신 경북 휴머노이드 로봇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대외 홍보에 나섰다. ‘AI EXPO KOREA’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B2B 인공지능 전문 전시회로, 인공지능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대표 플랫폼이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18개국 236개 기업, 4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통해 로봇과 AI 융합 기반의 제조 혁신 역량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경북 로봇 특화단지 유치의 당위성을 널리 집중적으로 부각할 계획이다. 홍보관에는 산업계·연구기관·지방정부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산·연·관 협력 모델’을 중심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특화단지 핵심 거점으로서 포항의 입지를 강조한다. 특히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포스텍(POSTECH),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등 국내 최고 수준의 R&D 인프라와 함께 뉴로메카·포스코DX 등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형성된 로봇 산업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4월 30일 포스코휴먼스(대표이사 박승대), 한국노총 포항지역지부(의장 정상준)와 ‘포항시 근로자 야영장 세탁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포항시 근로자 야영장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지자체·기업·노동계가 협력하는 지역 상생형 복지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포항시는 세탁서비스 운영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비용 일부를 부담하고, 포스코휴먼스는 야영장 숙박시설(카라반)의 침구류와 수건 등 세탁 업무를 담당한다. 야영장 위탁운영기관인 한국노총 포항지역지부는 세탁물의 수거·배송과 현장 운영 협력을 맡아 서비스의 원활한 제공을 책임진다. 포스코휴먼스는 공공 복지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시중가보다 낮은 비용으로 세탁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야영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숙박시설 세탁업무를 지역의 대표적 사회적 기업이 담당함으로써 서비스 품질 향상과 지역 일자리·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노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노총 포항지부는 야영장 운영을 통해 근로자 복지 증진은 물론 지역 주민의 여가·복지 향상에도 기여하겠다고 밝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4월 30일 청하면 미남리 일원에서 ‘전국대회 성공 개최 기원 모내기 2026’ 행사를 열어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사단법인 한국쌀전업농포항시연합회 주최·주관으로 쌀전업농 회원과 관계기관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해 조생종 벼 ‘해담’의 모내기 시연과 이앙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다시, 쌀의 시대!’를 주제로 열렸으며 포항시가 올해 경북에서 처음으로 유치한 제9회 한국쌀전업농 전국회원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해담’ 품종의 모내기 시연과 함께 참석 농업인들이 이앙 작업에 참여했고, 이후 열린 농업인 간담회에서는 벼 재배 현장의 애로사항과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포항시는 현재 벼 재배면적 5,630ha, 8,830농가의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연간 약 3만9천 톤의 쌀을 생산하고 있으며 청하면 지역은 지역을 대표하는 벼 주산지로 안정적 식량 생산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모내기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