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농어촌 일반고의 고교학점제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미래 핵심역량 함양을 위해 울진고등학교(교장 김진구)는 7월 8일(수)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AI와 함께하는 디지털 리터러시 진로 역량 강화 캠프」를 6시간 동안 운영하였다. 한울원자력본부의 교육 장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본 캠프는 급격히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핵심역량과 부합하도록 구성되었으며, 참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미래지향적 학습 경험을 제공하였다. 학생들은 캠프를 통해 디지털 리터러시의 개념과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또한 산업혁명의 역사와 정보통신기술(ICT),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미래 기술의 원리와 실제 활용 사례를 학습하며 디지털 기술이 우리 사회와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AI를 활용한 정보 탐색과 콘텐츠 제작 실습을 비롯하여 올바른 정보 판별 능력, 디지털 윤
[경북투데이보도국]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는 10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정론직필의 사명을 되새기고 지역신문의 역할을 강조하는 자리였다. 기념식은 공미정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됐다. 김용숙 중앙회장과 협회 임원, 각 시·도 협의회장, 회원사 대표, 조정훈·이정문 국회의원, 수상자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시작 전 조충길 서울시협의회장이 ‘지방자치 시대에 지역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조 회장은 지방자치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지역신문의 역할과 공익적 가치를 소개하며,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서 지역신문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념식은 4인조 혼성그룹 군조크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이여춘 부회장이 윤리강령을 낭독했다. 김용숙 중앙회장은 대회사에서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일념으로 활동해온 회원사의 역사가 곧 지방자치 발전의 역사”라며, “지방자치 시대가 깊어질수록 지역신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의 작은 목소리를 담고, 풀뿌리 민주주의가 정착할 수 있도록 감시와 견제 역할
[경북투데이] 제10대 경북 울진군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돛을 올렸다. 울진군의회는 지난 6일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거행하고, 군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을 펼칠 것을 다짐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에 앞서 군의회는 제2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제10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단 선거를 실시했다. 투표 결과 전반기 의장에는 국민의힘 임승필 군의원(3선)이, 부의장에는 국민의힘 황현철 군의원(재선)이 각각 만장일치(또는 다수표)로 선출됐다. 이날 총 8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제10대 울진군의회는 개원식을 통해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 신장과 복리 증진,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군민 앞에 엄숙히 선서했다. 이어 황현철 신임 부의장이 의원 윤리강령을 낭독하며, 청렴하고 신뢰받는 의회 상을 정립할 것을 한목소리로 결의했다. 신임 의장으로 선출된 임승필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생을 살피는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며 "군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견제와 감시, 그리고 건설적인 대안 제시라는 의회 본연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6월 25일 오전 11시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참전용사와 전몰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행사에는 오도창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보훈단체 관계자,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기념식은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는 홍보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모범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격려사, 만세삼창 및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날 표창과 기념 행사로 참전용사와 유가족들의 명예를 높이고, 전몰장병들에 대한 예우를 다지는 취지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기념사에서 “6·25전쟁의 고난 속에서도 조국을 위해 몸 바친 영웅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그분들의 이름을 끝까지 기억하며 평화와 자유를 지키기 위해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행사 후 유공자 표창을 지켜보며 고인의 넋을 추모하고 나라를 위한 희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영양군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통해 호국보훈의 가치를 계승하고 참전유공자 예우를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6월 25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를 열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박성순 해병대 제1사단장 등 주요 인사와 참전유공자 및 보훈가족, 기관·단체장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영상물 상영으로 막을 올린 뒤 포항시립교향악단의 연주, 태극기와 유엔기 및 참전국 국기의 입장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태극기와 유엔기, 참전국의 국기가 함께 입장하는 장면은 국내외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국제사회의 연대를 상기시키는 상징적 순간으로 참석자들의 숙연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날 유공자 표창과 헌시 낭독도 진행돼 참전유공자와 유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표창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헌시 낭독은 참전의 의미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감동의 순간을 연출했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6·25전쟁을 상기시키는 주먹밥 체험과 호국사진전이 함께 열려 참관객들이 직접 기억을 공유하고 호국정신을 체감할 수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6월 24일 오후 4시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참가선수 154명과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장애인기능경기대회’ 개회식을 열고 사흘간의 열전을 시작했다. 올해로 31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주경기장인 국립경국대학교를 비롯해 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 가톨릭상지대학교, 안동그랜드호텔 등에서 종목별로 분산 개최되며 26일까지 이어진다. 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사회와 기업의 장애인 고용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우수 기능장애인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지방대회를 통해 전국대회 참가 대표를 선발한다. 올해 대회는 가구제작·컴퓨터 수리 등 9개 정규 직종과 자전거조립·제과제빵 등 5개 시범 직종, 그림·네일미용 등 2개 레저생활 기술 직종을 포함한 총 16개 직종에서 선수들이 기술을 겨룬다. 참가 선수 전원은 평소 갈고닦은 솜씨를 선보이며 현장 실무 능력과 창의성을 평가받게 된다. 대회 직종별 입상자에게는 상금(최고 50만원)과 함께 해당 기능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직종별 금상 수상자는 오는 9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경북 대표로 출전할 자격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6월 25일 울진군연호문화센터에서 ‘영원한 그 이름, 지지 않는 대한의 빛’이라는 주제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거행하고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이날 행사는 경상북도와 울진군이 공동 주최했으며 참전유공자와 유족, 기관·단체장,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기념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6·25전쟁 영상 시청, 무공훈장 전수, 유공자 표창, 환영사·기념사·축사, 기념공연과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훈장 전수식은 뒤늦게 발굴된 숨은 영웅들의 공적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되어 유족과 참석자들의 큰 감동을 자아냈다. 아울러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경북지부가 준비한 6·25전쟁사 사진전은 전쟁의 참상과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시각적으로 전달하며 참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를 제공했다. 사진전은 관람객들에게 당시의 역사적 상황을 되돌아보게 하고, 세대 간 기억을 잇는 교육적 역할도 수행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참전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미래 세대가 호국보훈 정신을 올바르게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대한중앙의료봉사회(회장 이은우), 영덕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권용걸), 영덕군보건소(소장 오동규)는 6월 23일 영덕에서 지역사회 의료봉사와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건강증진, 자원봉사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특히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로 심신이 지친 주민들의 회복을 돕는 의료봉사 활동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정기적·수시적 의료봉사와 이동형 진료, 건강캠페인, 재난 대응 의료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공동 기획·운영한다. 또한 지역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개발과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연수, 연계 네트워크 구축에도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식 현장에는 자원봉사·의료봉사의 가치를 친근하게 알리는 대표 캐릭터인 ‘자봉이’와 ‘의봉이’ 등신대도 함께 마련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은우 대한중앙의료봉사회장은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지역에서 나눔과 봉사는 필수적 공공 가치”라며 “센터와 영덕군보건소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의료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용걸 센터장은 “
포항시는 6월 24일 포항형 천원주택 2026년도 입주자 추첨을 실시해 최종 입주자 100명을 확정하고, 결원에 대비한 예비 입주자 200명도 함께 선발했다고 밝혔다. 총 1,055명이 신청해 평균 10.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포항형 천원주택은 하루 임대료 1,000원이라는 파격적 요금 체계로 주거 취약계층과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정주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는 포항시의 핵심 주거복지 사업이다. 시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매년 100호씩, 총 500호 공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4일 진행된 이번 추첨은 포항시주거복지센터에서 공개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총 1,055명이 신청해 평균 1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격 심사를 거친 뒤 무작위 공개 추첨으로 최종 입주자 100명이 선정됐고, 입주 포기·부적격 등으로 인한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배수 규모인 200명의 예비 입주자 명단도 확정됐다. 예비 입주자는 배정된 순번에 따라 결원 발생 시 순차적으로 입주 기회를 부여받는다. 올해 제도 개선의 핵심은 부모 소득 기준을 폐지한 점과 관내·관외 청년 비율을 일정 수준 도입한 점이다. 이 변화로 관외(타 지역) 청년들의 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을 맞아 6월 24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경상북도새마을회 주관으로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제3세대 새마을운동’을 공식 선포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김일수 경북도의회 부위원장, 배동인 경북도 부교육감, 새마을지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새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식전 공연과 국민의례, 주제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경상북도새마을회 신임회장 취임식, 기념사·축사, 퍼포먼스와 새마을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유공자 표창은 도지사 표창 18명, 새마을 기념장 3명,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 14명, 경북새마을회장 표창 20명 등 다수에 수여되어 지역사회 봉사와 협력의 공로를 기렸다. 이상해 신임 경상북도새마을회 회장은 취임사에서 “경북은 새마을운동의 종주도로서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근대화에 기여해 왔다”면서 “제3세대 새마을운동을 통해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 참여를 확대한 글로벌 새마을운동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축사에서 “새마을운동은 ‘삽과 시멘트’로 상징되는 과거의 성과를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