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도지사, 지금의 국가위기 원인...수도권 집중화

- 18일 제7차 한·중 고위지도자 아카데미 강연 -
- ‘지방시대 대전환과 기회의 당 경상북도’ 주제 강연 -
- 지금의 위기 해법은 지방시대로 축의 전환 제안 -
- 지방정부 권한 강화와 경북도 역할론 역설 -

2022.10.19 14:30:04

주소 : 경상북도 울진군 동해대로 238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북 아00373 | 등록(발행)일자 : 2015년06월22일 | 발행인 : 정미화 | 편집인 : 손광명 | 청소년 보호 책임자: 손광명 | 대표번호 : 054) 788-6611 | 기사제보 : skm4049@naver.com Copyright ©2015 경북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