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25년 APEC 정상회의 유치 도전... 경주가 최적지

경주시, 세계문화유산과 한국 경제발전사 공존지... 인프라 갖춰
생산유발 9,720억원, 부가가치유발 4,654억원 ,취업유발 7,908명 파급효과 기대

2021.07.06 16: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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