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후포고등학교 2학년 이혜인 학생이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전라북도 부안에서 열린 제38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요트대회 IQ Foil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IQ Foil은 고도의 기술과 체력, 순간 판단력이 요구되는 난도 높은 종목으로, 이번 우승은 이혜인 학생의 종합적 경기 역량을 입증하는 성과다. 대회에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이혜인 학생은 안정된 경기 운영과 우수한 기량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 성과로 이혜인 학생은 2026년 9월 예정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요트 종목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혜인 학생은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후 체계적 훈련에 돌입해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후포고 박수호 교장은 “울진군요트학교와 이광원 코치님의 헌신적 지도에 감사드리며, 이혜인 학생이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6일~10일 열린 ‘2026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에서 총 135명 수상자 중 도내 직업계고 학생 111명이 입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상식은 금오공업고등학교 화랑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12개 경기장, 46개 직종에 총 301명의 선수가 참가해 최종 135명이 메달을 수상했다. 경북 직업계고 학생이 차지한 입상 비율은 약 82%로 지역 직업교육의 높은 수준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입상자에게는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과 함께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전국대회는 8월 22일~28일 인천광역시 일원 7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약 1만 8천여 명이 참가해 50개 직종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경북 대표단은 최근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국 최초 6연속 종합우승과 학생부 8연속 종합우승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숙련 기술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상북도는 이미 전국 기능경기에서 압도적 성과를 통해 기술교육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했다”며 “다가오는 전국대회에서도 학생들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장애인의 안정적 일자리 제공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장애인 희망일자리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2026년 기준 148개 기관과 학교가 사업에 참여했고, 4월 현재 도내 약 180명의 장애인 근로자가 채용됐다. 공립 특수학교인 상희학교(상주), 경희학교(경주), 경산자인학교 등 3곳에서는 전공과 학생 약 70명이 현장 중심 직무 경험을 쌓고 있다. 이 사업은 단순 고용 지원을 넘어 실제 근무 경험을 통한 직무 역량 강화와 자립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고용 체계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현장 중심 운영이 특징이다. 사례로 상주 지역 ‘카페 감나무’에 참여한 학생들은 주문 접수·음료 제조·고객 응대 등 전반적 카페 운영 업무를 수행하며 실무 능력을 기르고 있고, 이 카페는 지역 주민의 일상적 이용 공간으로 자리 잡아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일자리 모델로 운영되고 있다. 경북교육청 본청의 ‘에듀카페’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근무하는 협업 환경을 조성해 안정적 근무 여건을 제공하고 있다. 성과 측면에서 경북교육청은 2025년 기준 장애인 고용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재해위험목 제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위험 수목 정비에 총 4억 원을 투입해 주택가·전선 주변·도로변 등에서 전도 우려가 큰 수목을 우선 정비한다.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유선 접수된 민원 현황을 토대로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시급성과 전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제거 대상지를 확정했다. 작업은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현장 안전관리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추진한다. 특히 최근 기후 변화로 강풍과 국지성 집중호우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생활권 주변 취약 수목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예측 불가능한 기상 재난에 대비해 위험 수목을 선제적으로 정비해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과 현장 점검을 병행하고, 보존 가능한 수목은 병해충 방제·전정 등의 보전 처치를 실시해 생태적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작업구간 주변 통제와 안내 표지 설치 등으로 시민 안전을 확보하면서 신속하게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복지시설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과 ‘복지시설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기기를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으로 교체할 경우 비용 일부를 보조해 냉난방비 절감과 에너지 절약을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소상공인 고효율기기 지원사업은 냉난방기·냉장고·세탁기·건조기 등 4개 품목을 대상으로 하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 구매 시 구입 비용의 최대 70%를 지원한다.복지시설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사업은 노후 냉난방기 교체 비용을 최대 100%까지 지원하며, 시설당 지원 한도는 1,600만 원이다. 신청 절차는 먼저 한국전력공사에 지원금을 신청해 지급이 확정된 후 포항시에 지방비(시 보조금)를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두 사업 모두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신속한 신청을 당부했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제출서류, 지원 기준 등은 포항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규덕 포항시 수소에너지산업과장은 “에너지 수급 불안과 물가 상승으로 인한 고정비 부담을 낮추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재)영양축제관광재단은 지난 28일 영양군 산촌문화누림센터에서 박스아웃랩과 ‘영양군 반려견 친화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견과 함께하는 ESG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한다. 박스아웃랩은 ‘영양군 반려견 친화관광도시 조성 기본계획 연구’를 기반으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운영을 맡고, 재단은 지역 축제 연계·행사 운영·홍보를 담당해 현장 중심 협력을 추진한다. 박스아웃랩은 반려견 생태복원단 운영, 씨앗 배낭, AI 시스템 등 관련 특허 출원을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과 전문성을 확보했다. 협약식에는 생태복원 활동에 참여하는 훈련견으로 구성된 ‘반려견 생태복원단’이 참석했으며, 대표견 ‘사샤’의 발바닥 직인이 협약서에 사용돼 행사의 상징성을 더했다. 주요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반려견 생태복원단 기반의 트레킹형 ESG 활동 ‘가디언즈’ 도입지역 축제(영양 반딧불이 축제 등)와 연계한 반려견 특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반려견 친화 관광을 통한 관광객 유치 및 지역 상권 활성화지속가능성과 안전을 고려한 운영 가이드라인 및 교육 프로그램 마련이제희 (재)영양축제관광재단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상하이에 이어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중국 닝보에서 ‘한중 산업협력 포럼 및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의 핵심 전략 산업인 자동차 부품과 첨단 로봇, 창업 생태계를 중국 현지 공급망과 직접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상북도와 도내 시군 관계자,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한중 정부 관계자, 대학·연구기관 전문가, 기업 경영진, 투자기관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닝보 현지에서 4개 기관·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닝보시인저우자동차부품국제상회와는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 및 기술 협력, 글로벌 공급망 공동 구축에 합의했다. 사이촹웨이라이 창업투자관리 유한회사와는 인재 데이터 기반의 글로벌 창업 플랫폼을 통한 인재·기술 유입 협력을 약속했다. 닝보 쥐줘자본과는 AI·반도체 분야의 벤처투자 및 도내 스타트업의 중국 시장 진출 지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광둥 즈헝 닝보 로펌과는 투자 기업을 위한 국제 법률·컴플라이언스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15일 열린 한중 산업협력 포럼에서는 기술·투자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라운드테이블에서 시촨우 닝보동방이공대 석좌교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