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시범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6개 시·도가 참여했으며, 경북도와 전남도가 최종 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이 사업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공유형 식품공장 구축을 통해 중소 식품기업과 창업자의 초기 설비 및 투자 부담을 크게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경북도는 마, 생강, 오미자, 헴프씨드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령친화식품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공유형 식품공장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내 1,885㎡ 규모로 조성되며, 식품기업들이 별도의 공장 없이 제품 개발과 시험생산, 위생 관리, 공동 포장 및 물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신제품 사업화에 필요한 초기 고정비를 절감하고 창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올해 3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및 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을 시작한 뒤, 2027년부터 42억 원을 투입해 공유형 식품공장 구축과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 선정에 대해 박찬국 농축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4월 7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도민 보건의식 향상과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 지역 보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도의원 및 시의원, 보건소 관계자, 보건의료 종사자,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및 우수기관 포상, 기념 퍼포먼스, 보건의 날 노래 합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 창립기념일인 4월 7일을 기념해 제정되었으며, 국민에게 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고 보건의료인의 사기 진작에 의미가 있다. 올해 슬로건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으로, 개인의 건강 책임을 사회적 기본권으로 인식하는 문화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행사장에선 도민 참여 건강 홍보부스가 운영돼 정신건강, 치매 예방, 심뇌혈관질환 예방, 금연, 암 관리 등 일상과 밀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예방 중심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경북도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 변화하는 보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2026년 4월 6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 결승경기장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폐회식을 끝으로 22개 시·군에서 모인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여한 4일간의 열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도내 최초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해 시·군 간 경계를 넘어선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보여준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와 예천군, 두 시·군 체육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경상북도교육청과 안동·예천교육지원청의 후원 아래 도민 화합의 뜻깊은 장이 마련됐다. 종합성적 시부에서는 구미시가 지난해 포항시로부터 내줬던 1위를 되찾았고, 포항시와 안동시가 뒤를 이었다. 군부에서는 예천군이 1위를 차지했으며 칠곡군과 울진군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개최지인 안동시는 안정적인 대회 운영으로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었다. 시상식에서는 경기 성적은 물론 스포츠 정신을 기린 다양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상주시와 봉화군이 모범선수단상을 받았으며, 시부 입장상은 김천시가 1위, 문경시 2위, 영천시 3위, 군부 입장상은 청송군 1위, 영양군 2위, 고령군 3위에 선정됐다. 성취상은 안동시와 영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026년 4월 6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평가에서는 전년도 ‘보통’ 등급에서 ‘우수’ 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했으며, 데이터기반행정 분야는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행정안전부 평가는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분석·활용, 공유 등 5개 영역, 총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진다. 경북도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에서 81.71점을 기록하며 전체 평균(67.6점)을 크게 상회해 우수 등급에 올랐다. 특히 데이터 품질관리, 개방계획 조기 이행,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기반을 충실히 다져온 점이 인정되었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평가에서도 경북도는 82.44점을 받아 전체 평균(66.1점)을 웃돌았다. 데이터 분석·정책 활용 실적, 전 직원 대상 AI·데이터 분석 교육 이수, 메타데이터 등록·관리 실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데이터에 근거한 정책 수립과 행정 의사결정 역량을 지속적으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자치경찰위원회가 제안한 ‘현장밀착형 드론 기반 농촌 순찰 기술 개발 사업’이 경찰청의 2026년 자치경찰 수요기반 지역문제 해결사업 신규 과제로 최종 선정됐다. 총사업비 19억8천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드론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확장현실(XR) 기술을 결합해 농촌 지역의 순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초기 재난·범죄 대응 역량을 크게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넓은 관할 면적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치안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존 고정형 드론 운영 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이동형 통합 관제 허브를 중심으로 여러 대의 드론을 유기적으로 운영하는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구조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넓은 권역을 유연하게 순찰하고 필요 시 여러 대의 드론을 동시에 출동시켜 대응 속도와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 특히 112 신고 데이터, 기상정보, 농촌 지역 IoT 센서(연기·진동·출입센서 등)를 실시간 연계해 위험 상황을 사전에 분석하고 자동으로 드론을 출동시키는 체계를 구축한다. AI 영상분석 기술은 화재·침입·이상 행동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며,
[경북투데이보도국]=== 동해안 산불방지센터(센터장 김영훈)는 조직 신설 이후 약 3개월간의 운영 준비 기간을 거쳐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동해안 산불방지센터는 지난 2022년 울진·삼척 대형 산불을 계기로, 유관기관 간 유기 적인 협업과 통합 지휘 체계 구축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으며 산림청(9명), 소방청(2명), 기상청(1명) 등 국가직 12명과 대구·경북 지방정부 파견 공무원 24명 등 총 36명으로 운영된다. 이날 동해안 산불방지센터가 본격 가동됨에 따라 기상 상황 모니터링부터 진화 자원 배 분에 이르기까지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산불대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센터는 울진군 내 임차 청사에서 업무를 수행 중이며, 울진군 기성면(울진산림항공 관리소 옆)에 신축 중인 본청사는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신청사가 완공되면 동해 안권 산불 대응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판식에는 산림청을 비롯해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소방청, 경찰청 및 울진군 등 관계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동해안 범정부 통합 산불 대응 체계의 시작을 축하하고 산불 진화역량 집중을 통한 선제적·압도적인 산불대응 의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도내 유망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상품 기획부터 디자인·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신규 상품개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026년 4월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포항·김천·안동·구미·영주·상주·문경·경산·의성·청도·성주·칠곡·봉화 등 13개 시·군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 기준 매출액 120억 원 이하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규모는 총 33개사 내외로, 선정된 기업에는 신규 상품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상품화 전 단계에 걸친 맞춤형 ‘풀패키지’ 지원이 제공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상품개발(시장조사·제품 컨설팅·디자인·브랜드 개발) ▲콘텐츠 제작(온라인 판매용 상세페이지 제작) ▲판촉지원(할인쿠폰 등 판매 프로모션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유통·홍보까지 원스톱으로 보완해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2일(목)부터 4월 20일(월)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의 ‘지원사업안내’ 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정부가 발표한 ‘제5차 독도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기본계획(2026~2030)’과 2026년 시행계획에 발맞춰 독도의 실질적 관리주체로서 현장 중심의 독도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26년 4월 2일 밝혔다. 정부는 2030년까지 약 4,339억 원을 투입해 과학조사·국민 안전·환경관리·교육·홍보 등 분야별 사업을 추진하며, 올해는 65개 사업에 약 1,42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정부 계획과의 연계성을 바탕으로 특히 독도 접근성 개선, 독도 주민의 정주여건 및 안전시설 보완, 해양환경 보전 및 정화체계 강화, 독도 교육·홍보 기능 확충 등에 역점을 두고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도는 울릉공항 연계 등 교통·접근성 개선과 함께 독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 상시 환경 모니터링 및 신속한 정화대응 시스템 마련 등을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번 기본계획에서 정부는 12개 부처와 지방자치단체(경북도 포함)가 협업해 총 67개 사업을 추진하며, 이 가운데 경북도는 20개 사업에 약 764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배정받았다. 2026년 시행계획에서는 총 65개 사업(약 1,420억 원) 가운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산림환경연구원 임산식약용버섯연구센터는 2026년 4월 1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과 ‘송이 접종묘 대량생산·공급 네트워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형 산불로 훼손된 송이산 복원 수요에 대응하고, 기존 방식의 시간적·기술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송이 복원은 기존의 송이 감염묘 방식에 의존해 왔으나, 양묘부터 활착까지 8년 이상 소요되고 공정이 복잡하며 생존율이 낮다는 한계가 있었다. 연구센터는 무균 조건에서 소나무 발아묘에 송이균을 접종해 생산하는 ‘송이 접종묘’의 안정적 대량생산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립산림과학원은 토양 미생물 유전정보 기반의 마이크로바이옴(토양 미생물 복합체) 개발 역량을 갖추고 있다. 양 기관은 보유 기술을 전략적으로 연계·융합해 송이의 조기 발생을 유도하고 대량생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송이 접종묘 생산 기술 및 기능성 미생물 자원 정보 공유 ▲대량생산을 위한 기술 교류 ▲산불피해지 복원을 위한 공동 워크숍 및 세미나 개최 등에서 협력을 강화한다. 협약식 당일에는 송이 접종묘 생산 기술 설명회와 연구시설 현장 견학이 함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2026년 4월 4일부터 12월 6일까지 매주 토·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 북구 구리로에 위치한 경상북도농업자원관리원에서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을 운영한다고 2026년 4월 2일 밝혔다. 바로마켓은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유통단계를 줄여 신선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직거래장터로, 올해로 7년째 운영된다. 지난해 바로마켓은 총 74회 운영을 통해 방문객 21만 명, 회원 1만3천 명, 매출액 22억 원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경북도는 올해 행사에서도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개장일(4월 4일)과 개장 주말 주요 이벤트는 다음과 같다. 4월 4일(토): 당일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쌀 500g 증정, 쌀 4kg을 1만5천 원에 특별 판매.4월 5일(일): 당일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즉시 사용 가능한 3천 원 쿠폰 제공.주말 양일: 떡 만들기·산마늘(명이) 절임 체험 프로그램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 운영.매주 운영: 바로마켓 앱을 통한 6차산업 체험관 신청으로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참여 가능(제철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