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4월 8일부터 9일까지 경산실내체육관에서 ‘2026 경상북도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장애인의 고용 확대와 자립 지원을 위해 힘썼다. 경상북도와 복권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내일(my job)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 재활 기반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행사장에는 새싹채소 생산·포장, 제과·제빵, 휴대전화 조립·검사·수리 등 다양한 업종의 도내 27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 부스를 운영했으며, 현장에서 직접 채용 면접을 진행하는 등 구직자와 기업 간 활발한 만남이 이어졌다. 또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경상북도장애아동·발달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11개 기관이 참여해 취업 지원과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직업훈련·복지서비스·고용 정책 등 폭넓은 정보를 제공했다. 최근 3년간 박람회 누적 참가자는 약 2,100명에 달하며, 이들 가운데 54명이 실질적 취업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거둬 지역 기반의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현장 면접과 직무체험이 함께 진행되면서 구직자의 취업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민선 8기 투자유치 목표액 35조 원을 훌쩍 넘어선 누적 투자유치 실적 46조 3,529억 원(3월 기준)을 기록했다고 2026년 3월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목표 대비 132.4%를 달성한 수치로, 전국에서 손꼽히는 투자 유치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2026년 상반기 목표액 5조 원은 3월에 이미 5조 3,161억 원을 기록해 조기 달성되며 투자 유치의 ‘청신호’를 확인했다. 도는 맞춤형 기업 유치 전략과 타깃별 공략으로 안정적 투자 흐름을 조성했고, 하반기에도 이 기조를 이어 역대 최대 실적을 목표로 추가 유치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체결된 19건의 주요 업무협약(MOU)은 경북의 산업 지형을 첨단 산업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투자협약에는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삼성SDS의 1조 8,640억 원 투자, LFP 양극제 제조설비를 갖추는 C&P신소재테크놀로지㈜의 5,000억 원 투자, 방산기업 LIG넥스원㈜의 3,700억 원 투자, 수소연료전지 기업 ㈜에스투피의 6,378억 원 투자가 포함됐다. 이들 투자로 AI, 이차전지 소재, 방위산업, 수소에너지 등 고부가가치
[경북투데이보도국] ==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무상 돌봄 사업 ‘K보듬 6000’이 맞벌이 가구와 자영업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실질적인 양육 부담 해결사로 떠오르고 있다. 도는 2026년 총사업비 173억 원을 투입해 도내 22개 전 시군 97개소로 사업을 확대 지정하고, 연간 20만 명 이상의 돌봄 수요를 충족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 야간·휴일 공백 없는 ‘틈새 돌봄’ 체계 구축‘K보듬 6000’은 연중 365일 운영되는 틈새·연장 돌봄 서비스다. 평일은 오전 7시 30분부터 밤 12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상 돌봄을 제공한다. 특히 전국 최초로 생후 60일부터 12개월 미만 영아를 위한 ‘0세 특화반’을 운영하고, 방학 기간에는 어린이집 유휴 공간을 활용한 ‘초등방학 돌봄터’를 가동하는 등 정책 수요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이용객 급증... “둘째 계획까지 세워” 현장 호응 뜨거워사업 성과는 수치로 입증되고 있다. 도입 첫해인 2024년 2만 2,700명이었던 누적 이용자 수는 2025년 17만 7,271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실제 이용자들의 만족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시범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6개 시·도가 참여했으며, 경북도와 전남도가 최종 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이 사업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공유형 식품공장 구축을 통해 중소 식품기업과 창업자의 초기 설비 및 투자 부담을 크게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경북도는 마, 생강, 오미자, 헴프씨드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령친화식품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공유형 식품공장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내 1,885㎡ 규모로 조성되며, 식품기업들이 별도의 공장 없이 제품 개발과 시험생산, 위생 관리, 공동 포장 및 물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신제품 사업화에 필요한 초기 고정비를 절감하고 창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올해 3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및 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을 시작한 뒤, 2027년부터 42억 원을 투입해 공유형 식품공장 구축과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 선정에 대해 박찬국 농축산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4월 7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도민 보건의식 향상과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 지역 보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도의원 및 시의원, 보건소 관계자, 보건의료 종사자,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및 우수기관 포상, 기념 퍼포먼스, 보건의 날 노래 합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 창립기념일인 4월 7일을 기념해 제정되었으며, 국민에게 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고 보건의료인의 사기 진작에 의미가 있다. 올해 슬로건은 ‘건강이 기본이 되는 사회, 모두가 누리는 대한민국’으로, 개인의 건강 책임을 사회적 기본권으로 인식하는 문화를 지역사회와 공유했다. 행사장에선 도민 참여 건강 홍보부스가 운영돼 정신건강, 치매 예방, 심뇌혈관질환 예방, 금연, 암 관리 등 일상과 밀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예방 중심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경북도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 변화하는 보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2026년 4월 6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 결승경기장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폐회식을 끝으로 22개 시·군에서 모인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여한 4일간의 열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도내 최초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해 시·군 간 경계를 넘어선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보여준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와 예천군, 두 시·군 체육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경상북도교육청과 안동·예천교육지원청의 후원 아래 도민 화합의 뜻깊은 장이 마련됐다. 종합성적 시부에서는 구미시가 지난해 포항시로부터 내줬던 1위를 되찾았고, 포항시와 안동시가 뒤를 이었다. 군부에서는 예천군이 1위를 차지했으며 칠곡군과 울진군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개최지인 안동시는 안정적인 대회 운영으로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었다. 시상식에서는 경기 성적은 물론 스포츠 정신을 기린 다양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상주시와 봉화군이 모범선수단상을 받았으며, 시부 입장상은 김천시가 1위, 문경시 2위, 영천시 3위, 군부 입장상은 청송군 1위, 영양군 2위, 고령군 3위에 선정됐다. 성취상은 안동시와 영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026년 4월 6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평가에서는 전년도 ‘보통’ 등급에서 ‘우수’ 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했으며, 데이터기반행정 분야는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행정안전부 평가는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분석·활용, 공유 등 5개 영역, 총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진다. 경북도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에서 81.71점을 기록하며 전체 평균(67.6점)을 크게 상회해 우수 등급에 올랐다. 특히 데이터 품질관리, 개방계획 조기 이행,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기반을 충실히 다져온 점이 인정되었다.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평가에서도 경북도는 82.44점을 받아 전체 평균(66.1점)을 웃돌았다. 데이터 분석·정책 활용 실적, 전 직원 대상 AI·데이터 분석 교육 이수, 메타데이터 등록·관리 실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데이터에 근거한 정책 수립과 행정 의사결정 역량을 지속적으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자치경찰위원회가 제안한 ‘현장밀착형 드론 기반 농촌 순찰 기술 개발 사업’이 경찰청의 2026년 자치경찰 수요기반 지역문제 해결사업 신규 과제로 최종 선정됐다. 총사업비 19억8천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드론과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확장현실(XR) 기술을 결합해 농촌 지역의 순찰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초기 재난·범죄 대응 역량을 크게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넓은 관할 면적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치안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된다. 기존 고정형 드론 운영 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이동형 통합 관제 허브를 중심으로 여러 대의 드론을 유기적으로 운영하는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구조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넓은 권역을 유연하게 순찰하고 필요 시 여러 대의 드론을 동시에 출동시켜 대응 속도와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 특히 112 신고 데이터, 기상정보, 농촌 지역 IoT 센서(연기·진동·출입센서 등)를 실시간 연계해 위험 상황을 사전에 분석하고 자동으로 드론을 출동시키는 체계를 구축한다. AI 영상분석 기술은 화재·침입·이상 행동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며,
[경북투데이보도국]=== 동해안 산불방지센터(센터장 김영훈)는 조직 신설 이후 약 3개월간의 운영 준비 기간을 거쳐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동해안 산불방지센터는 지난 2022년 울진·삼척 대형 산불을 계기로, 유관기관 간 유기 적인 협업과 통합 지휘 체계 구축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으며 산림청(9명), 소방청(2명), 기상청(1명) 등 국가직 12명과 대구·경북 지방정부 파견 공무원 24명 등 총 36명으로 운영된다. 이날 동해안 산불방지센터가 본격 가동됨에 따라 기상 상황 모니터링부터 진화 자원 배 분에 이르기까지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산불대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센터는 울진군 내 임차 청사에서 업무를 수행 중이며, 울진군 기성면(울진산림항공 관리소 옆)에 신축 중인 본청사는 올해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신청사가 완공되면 동해 안권 산불 대응 기반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판식에는 산림청을 비롯해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소방청, 경찰청 및 울진군 등 관계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동해안 범정부 통합 산불 대응 체계의 시작을 축하하고 산불 진화역량 집중을 통한 선제적·압도적인 산불대응 의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도내 유망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K-통합 마케팅 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상품 기획부터 디자인·마케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신규 상품개발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026년 4월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포항·김천·안동·구미·영주·상주·문경·경산·의성·청도·성주·칠곡·봉화 등 13개 시·군 소재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 기준 매출액 120억 원 이하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규모는 총 33개사 내외로, 선정된 기업에는 신규 상품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상품화 전 단계에 걸친 맞춤형 ‘풀패키지’ 지원이 제공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상품개발(시장조사·제품 컨설팅·디자인·브랜드 개발) ▲콘텐츠 제작(온라인 판매용 상세페이지 제작) ▲판촉지원(할인쿠폰 등 판매 프로모션 지원) 등이다. 이를 통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유통·홍보까지 원스톱으로 보완해 제품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2일(목)부터 4월 20일(월)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의 ‘지원사업안내’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