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기념해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 군민이 참여하는 소등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저탄소 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군청사를 비롯한 관내 공공기관, 주요 상징물,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가정에서는 실내 조명을 끄는 방식으로 자율 참여할 수 있다. 2026년 기후변화주간의 슬로건은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으로, 울진군은 이번 소등 행사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범군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에너지 절약을 일상화하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군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소등 참여 인증사진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거나 지역 커뮤니티에 실천 소감을 나누도록 권장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소등은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깨끗한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이라며 “10분간의 소등이 가져올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많은 군민의 적극적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안전한 임신·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분만 예정일 기준 만 35세 이상인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신 기간 중 발생한 외래 진료 및 검사비를 임신 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로, 산부인과는 물론 임신 관련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한 타과 진료비도 증빙서류 제출 시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은 임신 확인 시점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까지 가능하며, 접수 시에는 다음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 서류 및 방법제출서류임신확인서 또는 출생증명서진료비 영수증진료비 세부내역서(항목별 비용명세)통장사본(환급·이체용)국민행복카드 사용 내역서(해당 시)신청기간: 임신 확인 후 ~ 출산 후 6개월 이내신청방법:온라인: 보조금24를 통한 신청방문: 울진군 보건소 모자건강팀 방문 신청(문의 ☎ 789-5053)울진군 보건소장 장대근은 “고령 임산부 증가로 임신·출산에 따른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지원이 산모들이 보다 안심하고 건강하게 출산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도민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고질적 안전 무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 감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찰은 산불 예방부터 하천·계곡 불법시설까지 전 분야를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점검 체계를 정착시키고, 위법 방치에 대해서는 엄중 문책하겠다는 방침이다. 도는 특히 그동안 관행적으로 묵인돼 온 안전 수칙 미준수, 형식적 점검, 불법 시설물 방치 등을 핵심 대상에 포함해 현장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재난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요인을 알고도 방치한 사실이 확인되면 관련 공무원과 사업주 등에 대해 책임을 묻고 후속 조치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봄철 산불 예방과 관련해서는 2월부터 진행한 ‘산불 예방 및 피해 지역 복구 관리 실태 안전감찰’ 결과를 토대로 시·군별 산불 방지 대책의 현장 작동 여부를 면밀히 살핀다. 화목보일러 등 소각·취급 부주의에 따른 화재를 막기 위해 소화기 비치·재처리용기 보급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불법 소각에 대한 합동 단속을 강화해 재발 방지에 나선다. 또한 산불 피해지역 임시주거시설의 화재 예방 및 구호 관리 실태도 함께 점검해 2차 피해를 차단할 예정이다. 경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4월 14일 베트남 다낭시 화방현을 방문해 2026년도 공공형 계절근로자 선발 및 파견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통역사, 춘양농협 관계자 등 총 5명이 참여해 화방현과의 협력 강화, 계절근로자 선발 절차, 무단이탈 방지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봉화군은 올해 베트남 화방현에서 30명, 캄보디아 20명, 라오스 10명 등 총 60명의 공공형 계절근로자 입국을 예정하고 있으며,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와 영농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봉화군은 2024년 11월 화방현과 최초 교류협약을 체결했고, 2025년에는 화방현에서 41명의 계절근로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후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재협약을 통해 2026년에는 화방현에서 추가로 약 100여 명의 계절근로자 유치 계획을 세우고 있다. 군 관계자들은 현지에서 선발 기준과 교육·숙식·근로조건, 귀국 후 관리 체계 등 실무적 사항을 점검했으며, 무단이탈 방지를 위한 계약·관리 방안과 현지 행정기관과의 협조 체계 강화를 협의했다고 밝혔다.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신종길 소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 인력난 해소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는 제3회 한울 열광문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전국 청소년 댄스 페스티벌’ 예선 접수를 5월 4일(월)부터 5월 25일(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대회는 울진을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축제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르 제한 없이 창의적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다. 참가 자격은 전국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3인~12인 댄스팀이며, 예선 접수는 안무 동영상과 신청서를 5월 4일부터 2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예선 심사를 거쳐 20팀을 선발해 7월 17일 본선과 7월 18일 결선(개인 배틀전 포함)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회 상세 안내와 접수 서식 등은 한울본부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한울본부 공식 인스타그램(@hanul.dance, @hi_han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은 대상(한울원자력본부장상) 1팀, 금상 2팀, 은상 3팀(무용 장르 특별상 1팀 포함), 동상 4팀과 함께 개인 배틀전 우승 1명·준우승 2명·3위 3명에게 상패와 장학금이 수여된다. 이세용 한울원자력본부장은 “청소년들이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성장할 수 있는 무대를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며 “한울 열광문화제를 울진의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이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 증가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 대응하기 위해 ‘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2년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으로, 2026년 말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백두대간 힐링 펫빌리지’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머물며 휴식과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복합 힐링 공간이다. 총 16,700㎡ 부지에 지상 2층, 18동 규모의 숙박시설을 비롯해 펫마당, 산책로 등이 조성된다. 이를 통해 숙박·산책·야외활동·휴식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는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봉화군은 백두대간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반려동물 친화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자연 속에서 교감하며 편안한 쉼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조성해 지역 관광의 외연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시설 계획 단계부터 이용자의 편의성과 안전성, 이동 동선, 외부 공간 활용성, 친환경 및 에너지 절감 요소 등을 함께 검토해 완성도 높은 시설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과 농협중앙회는 지난 15일 석포면 행복나눔센터에서 의료 취약 농촌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촌왕진버스’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약 150명이 참여했으며, 안동·포항·김천의료원과 연세대 스포츠재활연구소 소속 의사·간호사·건강운동관리사 등 의료진 20명이 양방진료, 물리치료, 안과검진, 질병관리 및 예방교육 등을 무료로 시행했다. 행사에서는 홍제그랑프리안경원이 참여해 정밀 시력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맞춘 돋보기를 제공하는 등 지역 실정에 맞춘 맞춤형 의료서비스가 병행됐다. 의료진은 만성질환 상담과 약 처방을 포함한 진료를 통해 평소 의료 접근성이 낮아 관리가 어려웠던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사후 조치 방안을 안내했다. 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제한된 의료 인프라로 인해 발생하는 의료 공백을 메우고 질병 예방·건강관리 수요를 직접 충족시키기 위한 것으로, 참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신종길 봉화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영농으로 인해 정기적인 건강관리가 어려운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검진과 진료가 주민들이 몸과 마음을 돌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후포고등학교 2학년 이혜인 학생이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전라북도 부안에서 열린 제38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요트대회 IQ Foil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IQ Foil은 고도의 기술과 체력, 순간 판단력이 요구되는 난도 높은 종목으로, 이번 우승은 이혜인 학생의 종합적 경기 역량을 입증하는 성과다. 대회에는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이혜인 학생은 안정된 경기 운영과 우수한 기량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 성과로 이혜인 학생은 2026년 9월 예정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요트 종목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혜인 학생은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후 체계적 훈련에 돌입해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후포고 박수호 교장은 “울진군요트학교와 이광원 코치님의 헌신적 지도에 감사드리며, 이혜인 학생이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4월 16일 포항시 위생교육회관에서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 제7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식에는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장 김판수, 지도교수 김재홍 및 입학생 27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4월 16일부터 9월 17일까지 총 16주간 매주 진행되며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이 교육을 담당한다. 커리큘럼은 리더십 및 경영자 마인드 함양, 고객관리 기반 마케팅 전략을 비롯해 챗GPT 및 AI 데이터 활용, 네이버 기반 온라인 홍보 전략, 세무·노무 관리 등 현장 적용형 실무 강좌로 구성됐다. 포항시는 이번 과정을 통해 외식업 종사자들의 경영 역량을 제고하고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포항시 식품산업과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배움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려는 외식업 종사자들의 노력이 지역 외식산업의 원동력”이라며 “교육에서 얻은 경영 기법이 실제 매출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은 2020년 1기 개설 이후 지난해까지 총 130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지역 외식업계의 인적 네트워크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포항시는 유효기간 도래 포항사랑카드 보유 시민에게 만료 전 재발급을 받아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포항사랑카드는 발행일로부터 5년간 사용 가능하며, 만료 60일 전부터 재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재발급 방법 및 유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신청 방법: 모바일 앱 iM샵에서 신청하거나 iM뱅크 영업점 방문 신청. 영업점 방문 시 신분증과 기존 카드 지참.공카드(수령) 방식: 포항시청 2층 안내데스크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공카드를 수령한 뒤 iM샵에 등록해 잔액 이전 가능. 앱 신청 시 주소지로 14일 이내 수령 가능.잔액 이전: 재발급 후 기존 카드 잔액을 새 카드로 이전해 그대로 사용 가능하며, 이를 통해 미사용 잔액이 골목상권으로 유입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환불: 재발급 대신 환불을 원하면 iM샵 또는 iM뱅크 영업점에서 신청 가능. 환불액은 충전 시 제공된 할인 혜택을 제외한 실제 충전금액 기준으로 반환된다.안내 및 통지: 유효기간 만료 60일 전 iM뱅크에서 문자 안내를 발송하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판매대행 금융기관, 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포항시는 신속한 잔액 이전을 통해 지역 내 자금 선순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