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투데이보도국]===포항시는 13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상해, 닝보, 심천 등 상해권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한중 산업 협력 및 경북 투자설명회에 참가해 해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선다. 시는 13일 상해에서 열린 ‘한중 산업협력 포럼 및 경북 투자설명회’에 참여해 포항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 강점을 현지 기업과 투자자들에게 소개하고 투자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중국 상해권역의 주요 기업과 국내 복귀를 희망하는 기업 등을 대상으로 경북의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업협력 포럼과 경북 투자환경 설명, 시군과 현지 기업 간 매칭 상담 등이 진행됐다. 특히 상해에서는 전기차, 반도체, 로봇 분야를 중심으로 현지 기업과의 교류가 이뤄졌으며 포항시는 이차전지, 수소, 바이오, 데이터·AI 등 미래산업 중심으로 고도화되고 있는 산업구조와 영일만항을 기반으로 한 물류 경쟁력, 산업단지와 기업지원 제도 등 지역의 강점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경북 지자체 관계자, 도내 주요 산업 기업관계자, 중국 현지 투자자, 기업인 등 총 100여 명이 함께했으며, 포항시는 현지 기업과의 개별 상담을 통해 공장 설립, 인프라 투자, 기술제휴, 공급
[경북투데이보도국]===포항시가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어르신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조부모가 직접 손자녀 돌봄에 참여하는 방식의 노인일자리 선도모델로, 초저출산 시대에 가정 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세대 간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포항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 가운데 맞벌이·다자녀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조부모 또는 외조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총 4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약 5개월간 손자녀의 등·하원 지원과 보육·교육 보조, 놀이 활동 등 전반적인 돌봄 서비스를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조부모와 대상 가정은 포항시니어클럽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 수준과 돌봄 필요성, 참여자의 활동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발한다. 이은주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조부모 돌봄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면서 어르신의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노인일자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니어클럽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지난 4월 11일 매화면 소재 딸기농장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가족 50여 명을 초청해 ‘2026년 드림스타트 가족 현장체험학습’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활동하며 아동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을 증진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봄기운이 가득한 농장 일원에서 제철 딸기를 직접 수확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꼈다. 이어 진행된 ‘우리 가족만의 창의적인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가족 구성원이 함께 재료를 손질하고 장식하며 협동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처럼 체험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가족이 함께 만들고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아동의 정서 발달과 건강한 가족문화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자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체험 활동을 통해 밝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맞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동해안 관광의 방식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과거 여러 곳을 짧게 둘러보는 ‘소비형 여행’에서 벗어나 한 지역에 오래 머물며 경험을 쌓는 ‘체류형 여행’이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흐름의 중심에는 경북 울진군이 있다. 울진은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 온천을 한 지역에서 모두 체험할 수 있으며, 동해선 철도 개통으로 접근성까지 갖추며 체류형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죽변은 울진 여행의 출발점이자 새로운 여행 방식을 제시하는 곳이다. 죽변등대공원 해안 산책로는 절벽을 따라 조성돼 바다를 ‘바라보는’ 수준을 넘어 ‘바다 위를 걷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파도와 바람, 절벽이 어우러진 풍경은 여행 초반부터 감성을 자극한다. 인근의 하트해변은 위에서 내려다보았을 때 드러나는 하트 모양 해안선으로 기억에 남는 장면을 만든다. 드라마 촬영지로 알려진 ‘폭풍속으로’ 촬영장 또한 현실과 영상의 경계를 흐리며 관광 그 이상의 체험 요소로 작용한다. 맛은 여행의 중요한 완성 요소다. 죽변항과 후포항 일대는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신선한 활어회를 중심으로 동해안 특유의 풍부한 식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울진대게는 대한민국 국가브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4월 28일 19시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제2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아동 뮤지컬 「알라딘」을 개최한다. 「알라딘」은 아그라바의 모험가 알라딘이 요술램프를 찾기 위해 신비의 동굴에 들어가고 램프의 요정 지니의 도움으로 자스민 공주와 함께 왕국을 위협하는 자파에 맞서 왕국의 평화와 자유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한울본부는 4월 28일 10시, 4월 29일 10시에는 관내 아동 및 초등학생 초청 관람을 시행하며 4월 28일 19시에는 사전예약으로 아동과 가족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연을 진행한다. 본 공연은 울진군민 대상이며 사전예약(300석) 안내는 한울본부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hi_han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공연 내용은 한울본부 홍보부(054-785-2845)로 문의하면 된다. 이세용 본부장은 “제2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는 아이들과 함께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뮤지컬을 준비했으며, 힘든 상황에서도 자유를 찾아가는 「알라딘」의 용기와 희망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중기, "맹목적 지지의 고착화된 투표 사슬 끊어내고, 경북의 멈춘 심장 다시 뛰게 하겠다."고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 공식 선언 - “경북에 남은 것은 지역소멸과 썩은 정치뿐, 고착화된 투표의 사슬을 끊어내겠다” “전쟁 등 급변하는 정세 속 대한민국과 경북의 미래 위해 과감한 결단”호소 - '여섯 번의 낙선' 딛고 일어선 오중기... "7전8기 정신으로 경북의 자존심 되찾겠다" - '대구·경북 행정통합' 통한 20조 원 규모 예산 확보 등 4대 핵심 공약 제시 - "정당의 벽 넘어 실용주의로 승부"... 이재명 정부 균형발전 철학 강조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6일 오전 10시 국회 소통관과 오후 3시 경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경북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에서 스스로를 "대구와 통합되기 전 경북의 마지막 도지사가 되고 싶은 후보"로 규정하며, "멈춘 경북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특히 그는 독립운동의 산실이자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었던 경북의 역사를 상기시키며, 현재의 일자리 부족과 정치적 정체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특정 정당 중심에 대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0일 오후 청도군에 이어 영천시를 찾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맞춤형 발전 비전을 제시하는 등 광폭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이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영천 당원협의회로 발걸음을 옮겨,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결속을 다졌다. 이 자리에서 그는 지역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예비후보는 “철도망 확충과 산업단지 조성, 그리고 군사규제 해제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영천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킬 구상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지리적 이점과 잠재력을 극대화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보수 진영의 결집을 호소하는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그는 “호국의 고장인 영천은 국민의힘에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국민의힘과 보수 진영이 직면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보수의 최후 보루인 '낙동강 전선'을 흔들림 없이 굳건히 지켜낼 것”이라고 강조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날 영천 현장 곳곳을 누비며 민심을 다진 이철우 후보는 “앞으로 영천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교통과 산업 인프라 확충은 물론, 지역 맞춤형의 다양한 공약들을 차질 없이 실천해 반드시 '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2026년부터 아동수당 지급연령을 기존 만 8세 미만에서 만 9세 미만으로 확대하고, 인구감소특별지역 추가지원에 따라 기존 월 10만원에서 월 2만원을 더한 월 12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올해 3월 20일 개정된 아동수당법에 따른 것으로, 정부 방침에 따라 지급연령은 향후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상향되어 2030년에는 만 13세 미만까지 지원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영양군은 인구감소특별지역 지정에 따른 추가지원으로 보다 두터운 양육지원을 시행하게 된다. 또한, 기존에 만 8세 도래로 지원이 종료된 2017년생부터 2018년 3월생까지의 아동은 법 개정에 따라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2026년 1~3월분을 소급해 4월 지급한다. 다만 소급분은 아동의 1~3월 거주지역에 따라 상계 지급되며, 수급 이력이 전혀 없는 가구는 별도 신규 신청 절차를 거쳐 신청한 달부터 수당을 지급받게 된다. 영양군 관계자는 “아동수당 확대를 통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권리 실현을 지원하겠다”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4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건강마을 마음학교 기행문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후포5리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고령층의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감정 표현 활동, 과거 기억 회상, 삶의 의미 찾기 등 참여자의 기억과 정서를 자극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일상에서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회복에 중점을 둔다. 특히 이번 과정은 마을 이장과 새마을부녀회장이 강사로 직접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방식으로 기획되어 지역 공동체의 역량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개강식에 강사로 참여한 후포5리 정철민 이장과 김진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처음이라 걱정되는 마음도 있지만 설레는 마음이 더 크다”며 “어르신들을 부모님이라 생각하고 정성을 다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마음 건강은 지역사회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을 되찾고 보다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지역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 중인 주요 청년지원 사업들의 접수 마감이 임박함에 따라 해당 사업 대상자들의 빠른 신청을 당부했다. 이번 홍보 대상은 창업지원 2종(제안공모 채택자 지원, 모두의 창업)과 중소·중견기업 재직 청년 대상 복지지원 2종(청년사랑채움, 경북청년행복카드)으로, 운영 주체와 신청 마감일이 각기 다르므로 본인에게 맞는 혜택을 꼼꼼히 확인해 신청해야 한다. 주요 사업별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안공모 채택자 지원사업: (재)환동해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만 19세~49세의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신청 마감은 4월 16일이다.모두의 창업: 전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멘토링·교육·사업화 연계 등을 제공하며, 모두의 창업 누리집(modoo.or.kr)을 통해 5월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청년사랑채움사업: 미혼 재직 청년(만 19~39세)을 대상으로 하는 자산형성 프로그램으로 2년 적립을 통해 최대 약 1,080만 원의 목돈 마련이 가능하다. 신청은 경북일자리종합센터(gbwork.kr)에서 4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