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영덕서 개최
1,000여 명 참석…공연·표창·퍼포먼스로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마련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4월 20일 영덕 국민체육센터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임종식 경북교육감, 도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장애인과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꾸려졌다. 식전공연으로는 해파랑고고장구공연단과 경북지적장애복지협회 영덕군지부 소속 블루아라합창단의 공연이 열렸고, 이어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순서가 진행됐다. 특히 대동시온재활원의 김춘화 조리원은 24년 이상 장애인거주시설에서 조리원으로 근무하며 위생적 급식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포항바이오파크의 정성수 근로장애인은 16년간 장애를 극복하고 직무 역량을 발휘한 사례로 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총 2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장은 현장 참여자뿐 아니라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생중계로도 많은 장애인과 가족, 비장애인들이 함께하며 소통의 폭을 넓혔다. 부대행사로는 바라밀보호작업장 등 3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포함해 구미차병원(장애친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