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3 (금)

  • 흐림동두천 22.7℃
  • 구름많음강릉 24.9℃
  • 소나기서울 22.6℃
  • 구름많음대전 24.3℃
  • 흐림대구 24.3℃
  • 박무울산 22.1℃
  • 흐림광주 24.1℃
  • 박무부산 22.4℃
  • 구름많음고창 23.7℃
  • 흐림제주 23.3℃
  • 흐림강화 22.2℃
  • 구름많음보은 22.5℃
  • 구름많음금산 23.7℃
  • 흐림강진군 23.2℃
  • 구름많음경주시 22.9℃
  • 구름많음거제 22.4℃
기상청 제공

김광림,“동남권 신공항 안돼! 지역 편가르기 안돼!”

“3년 전 국토부가 결정 낸 사업,
총선 앞두고 부산․경남표 의식 정책 뒤집은 것”

<< 경북투데이보도국 >> 김광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경북 안동 국회의원, 3)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동남권 신공항으로 지역간 편가르기를 조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동남권 신공항은 지난 2016년 국토부에서 김해 신공항으로 결정난 사업이다. 지난 2006년부터 선거철마다 지역 갈등의 이었던 신공항 문제는 20156월부터 파리공항공단 엔지니어링과 한국교통연구원이 1년에걸쳐 공동연구용역을 진행한 결과 경제성, 안전성, 환경성 종합 평가를 통해 김해공항 확장방안으로 최종 결론 났었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213일 대통령이 부산을 방문하시어 김해신공항을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발언 하고부터 모든 계획과 정책이 손바닥 뒤집듯 뒤집어 졌다면서 대통령의 측근 3인방인 김경수 경남지사, 송철호 울산시장, 오거돈 부산시장이 모여 동남권 신공항 재검토 합의문을 내놓고 총리실은 TF를 만들어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대통령과 청와대는 지금 선거에서 한 표더 얻으려고 정부정책의 신뢰성을 모조리 무너뜨리고 있다“10년전 갈등의 시대로 시곗바늘을 되돌려 놓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서 집권하기 전에는 국민을 갈라치기해서지지 세력을 규합했을 지라도, 집권 후에는 나라를 위해 국민 통합보다 더 중요한 건 없다고 비판했다.

한편 국토부는 지난 1월 김해신공항 계획이 2026년까지 차질없이 완수될 계획임을 알리는 김해신공항 기본계획 최종보고회를 세종청사에서 개최한 바 있으며,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도 지난 1월 국회에서 가덕도 공항은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힌바 있다. 김현미 국토부 장관도 어제(26)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를 통해 김해 신공항 확장안 추진에 대한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하였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경북교육청, 상반기 퇴직공무원·모범공무원 훈·포장 전수식 개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6월 30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년 상반기 퇴직 공무원(일반직)과 모범공무원에 대한 훈·포장 전수식을 갖고 교육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들의 공로를 기렸다. 이번 전수식은 오랜 기간 교육 현장과 공직사회에 헌신한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수식에서는 퇴직 공무원 51명이 국가와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훈·포장과 정부포상을 받았다. 훈격별로는 홍조근정훈장 2명, 녹조근정훈장 14명, 옥조근정훈장 21명, 근정포장 10명 등 주요 훈장이 수여됐고, 대통령 표창 2명, 국무총리 표창 1명,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1명도 함께 전달됐다. 아울러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성실성과 책임감을 발휘해 공직사회 발전에 기여한 국무총리 모범공무원 30명에 대한 표창 전수도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포상이 공직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성실한 공직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전수식에서 “오랜 기간 투철한 공직관과 남다른 사명감으로 경북교육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오신 모든 수상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은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