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 보도국 ]=== 영덕군은 가을철 축제와 야외행사가 집중되는 10월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 축제·행사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 30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10월 축제·행사 대비 안전관리 강화 및 점검 대책회의’를 열고, 10월 중 예정된 주요 축제와 행사의 안전관리 대책과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문화·관광·체육 분야의 행사가 잇따르는 시기에 맞춰 행사장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인파 밀집 등 돌발상황이나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문화관광과·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행사별 일정과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인파 밀집 예상지역과 이동 동선 관리 ▲안전요원 배치와 역할 ▲비상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체계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응급환자·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치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영덕군은 행사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상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강화해 나갈
[ 경북투데이 보도국]===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장태윤)는 지난 17일 죽변면 일원에서 GB대학사회봉사단과 해군 1함대 포항대 214전진기지대 장병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상생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자원봉사에 직접 참여해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GB대학사회봉사단은 죽변면 일대 빗물받이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정비한 뒤 쓰레기 투기 예방 스티커를 부착했다. 이어 해군 1함대 포항대 214전진기지대 장병들과 함께 해안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비치코밍 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대학생과 군 장병이 한자리에서 지역의 해양환경 문제를 살피고 직접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함으로써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장태윤 센터장은 “청년들과 군 장병들이 지역의 해양환경 보호를 위해 뜻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연계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 보도국 ]===경상북도의회는 9월 21일(월) 추석 명절을 맞아 김희수 의장을 비롯해 포항을 지역구로 둔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항 죽도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도의원과 직원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제수용품과 지역 농수산물 등 명절 성수품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보기 행사 후에는 시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기침체와 소비환경 변화 등 전통시장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현장에서 들은 상인들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담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활력을 되찾고 지역경제가 더욱 살아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 보도국 ] === 영덕군(군수 조주홍)은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1회 영덕군수배 전국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영덕군이 주최하고 영덕군체육회와 영덕군탁구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전국 동호인 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모인 64개팀 600여 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영덕을 찾아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뜨거운 열전을 펼쳤다. 경기는 남·여 단체전과 개인전(단·복식), 부수별 리그전으로 나뉘어 박진감 넘치게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수준 높은 명승부를 연출해 관중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주말 동안 대규모 선수단과 가족들이 관내에 체류함에 따라 숙박시설과 관내 음식점, 주요 관광지가 붐비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영덕을 찾아 열정과 감동의 경기를 보여준 탁구 동호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기반을 더욱 튼튼히 다지는 한편, 품격 있는 전국 단위
[경북투데이 보도국]===경상북도는 광복절 연휴인 16~17일 도내 일부 지역에 최대 80mm가 넘는 비가 내렸지만 가뭄 해갈에는 부족한 것으로 판단하고, 지속되는 강수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0억 7,300만 원을 추가 투입한다. 도내 2026년 누적 강수량은 570.0mm로 평년(764.7mm) 대비 74.5% 수준에 그치고 있다.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46.7%로 평년(69.6%) 대비 67.1% 수준에 머물러 현재“관심”단계다. 기상청 1개월 가뭄 전망에서도 9월 중순까지 강수량이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되고, 도내 일부 지역에는 기상가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경북도는 이번에 확보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50억 7,300만 원 가운데 49억 2,300만 원을 농업용수 확보에 투입한다. 가뭄이 심각한 시군을 대상으로 간이양수장·간이보 설치, 양수 장비 운영, 하천 굴착, 살수차 임차, 암반관정 설치 등 단기간 내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한 사업을 집중 추진해 영농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나머지 1억 5,000만 원은 생활용수 분야에 투입해 취수탑 준설 및 비상급수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가뭄
[경북투데이 보도국]===울진군의회(의장 임승필)는 8월 14일, 12일간의 제29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하였다. 군의회는 8월 3일부터 8월 11일까지 군정주요업무보고 청취를 실시하여, 집행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현황 및 계획을 보고 받았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안하였다. 아울러, 8월 12일부터 8월 13일까지는 북면 흥부역 임시주차장 조성 사업 현장, 죽변항 야간 경관 조성 사업 현장, 후포 수산물 종합 유통센터, 울진군의료원 등 관내 주요 사업장을 9개소를 방문하여 현장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사업의 애로사항 및 군민의 불편 사항은 없는지를 면밀히 점검하였다. 군의회는 제8차 본회의에서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 결과를 보고하면서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각종 사업과 시설물 공사에 대한 점검 결과, 계획 단계에서부터 충분한 논의와 검토가 부족하여 추가 예산이 투입되는 실정을 지적하고, 사업 완료 후에 투입되는 예산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추진 절차를 개선해 줄 것을 집행기관에 주문하였다. 임승필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군정주요업무보고와 사업장 현지 확인을 통해, 울진군 정책이 올바른 방향
[경북투데이 보도국]===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용희, 이하 한울본부)는 오는 7월 31일(금)부터 8월 31일(월) 18시까지 ‘2027년도 한수원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공모를 진행한다. 지원사업은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원자력발전소 주변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추진되며, 한수원은 2006년부터 자체 기금을 조성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울본부의 2027년도 지원사업 공모 분야는 ▲교육장학사업 ▲지역경제협력사업 ▲주변환경개선사업 ▲지역복지사업 ▲지역문화진흥사업 ▲기타지원사업 등 총 6개다. 사업 접수는 신청자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공모 시스템과 기존의 오프라인 접수 방식을 병행할 계획이다. 오프라인 접수 기간은 8월 10일(월) 9시 30분부터 8월 28일(금) 17시까지로, 한울에너지팜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지역주민의 지원사업 이해도 제고 및 참여 독려를 위해 8월 4일(화) 15시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주변지역), 8월 5일(수) 14시 기성면 행복나눔센터 강당(주변외지역)에서 권역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원사업 공모 관련 안내
울진군의료원(원장 조영래)은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원하는 한수원지원사업에 선정돼 총 19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공공의료 인프라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스마트 안전 병원 구축 사업'과 2026년'공공의료 환자 편의시설 확충 사업'으로 총 2개년에 걸쳐 추진된다. 의료원은 지난 6월 1차 스마트 안전 병원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현재 2차 공공의료 환자 편의시설 확충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완료한 스마트 안전 병원 구축 사업에는 ▲무선네트워크 구축 ▲바이탈 전산화 ▲전자동의서 시스템 ▲외래 안내 전자시스템 ▲PACS 장비 업그레이드 ▲저상 침대 도입 ▲무인수납기 교체 및 추가 ▲최신식 간호시스템 교체 사업으로 총 8개 세부사업에 총 13억 3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스마트 안전 병원 구축사업의 주요내용으로는 혈압·맥박·활력징후 등을 실시간으로 기록·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기존의 종이동의서를 전자동의서로 전환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고, 저상침대 도입으로 입원 환자 낙상사고 예방과 낙상시 2차피해 최소화로 환자 안전을 보장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경북투데이 보도국]===경상북도는 12일 오전 10시 기상청이 도내 경주, 김천, 안동 등 12개 시·군에 폭염경보를, 영주, 문경 등 8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표한 가운데, 포항시와 경산시에는 올해 처음 도입된 최상위 폭염 특보인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됐다고 밝혔다. ‘폭염 중대경보’는 2008년 폭염특보 제도가 도입된 이후 18년 만에 신설된 최고 단계의 특보다. 폭염경보 지역에서 일 최고체감기온 38℃ 이상이거나 일 최고기온이 39℃ 이상으로 1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선제적 대응을 위해 폭염 위기단계를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격상하고,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1단계로 확대 운영한다. 또한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포항시와 경산시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1단계에서 비상 2단계로 즉각 확대 운영한다. 폭염 중대경보 발효에 맞춰 행정안전부는 포항시와 경산시에 상황관리관을 긴급 파견해 현장 대응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경산시청에서는 행정안전부 자연재난실장 주재로 긴급 점검회의가 개최되었으며, 곧이어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내 시·군 부단체장 대상 긴급 대책회의도 잇따라 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비례대표)이 의성·청송·영덕·울진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한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60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총 16개 사업에 투입되며 지역별로 의성군 4개 사업(총 15억원), 청송군 3개 사업(총 15억원), 영덕군 5개 사업(총 15억원), 울진군 4개 사업(총 15억원) 등 지자체에 고르게 배분될 전망이다. 구체적으로 ▲(의성군) 단촌면 프로포즈 테마빌리지 경관개선 4억원 ▲(의성군) 안계농기계임대사업소 증설 7억원 ▲(의성군) 점곡동 변리(군도7호) 아스콘 덧씌우기 2억원 ▲(의성군) 다인용 곡리 재해예방소 하천정비 2억원 ▲(청송군) 청송읍 거대리 웃샘골 지방상수도 설치공사 5억원 ▲(청송군) 청송읍 청운리 일두마을 지방상수도 설치공사 5억원 ▲(청송군) 현서면 모계리 두수동세천 정비공사 5억원 ▲(영덕군) 국지도 20호선 도로 안전시설물 설치 5억원 ▲(영덕군) 영덕 전통시장 아케이드 보수공사 3억원 ▲(영덕군) 해파랑공원 해수공급시설 개선사업 2억원 ▲(영덕군) 지방어항(병곡항) 재해예방 준설공사 3억원 ▲(영덕군)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