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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화 도의원, 전국 최초 ‘소방공무원 정신건강증진

조례’제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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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투데이보도국] === 한창화 경상북도의원(포항)18()에 경북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증진 방안을 담은 경상북도 소방공무원 정신건강증진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는 소방공무원 정신건강증진계획 수립 및 시행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실태조사 실시 정신건강 상담·검사·진료비용 지원 등 정신건강증진사업 추진 정신건강증진시설,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의료원 등과 협력체계 구축 등이 있다.

이 조례안은 소방공무원 정신건강증진과 관련한 전국 최초의 조례로서, 향후 경북을 제외한 16개 시·도 소방공무원 정신건강증진 조례안의 표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창화 의원소방현장에서 발생하는 트라우마가 소방공무원의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이를 예방하고 사후 관리할 제도적 방안이 미비한 상황이라고 지적하면서, “조례안을 통해 소방공무원 정신건강증진 방안을 법제화함으로써, 경북 소방공무원의 트라우마 해소를 바탕으로 경북 소방서비스 질의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조례안은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심의를 거쳐 316() 본회의를 통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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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의원, “신한울 3·4호기 건설, 즉각 재개해야” [경북투데이 보도국]===국민의힘 박형수 의원(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이 문재인 정부에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즉각 재개할 것을 촉구했다. 26일 열린 국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 나선 박 의원은, 지난 22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위원회가 신한울 3·4호기의 공사계획 인가기간을 연장한 것에 대해 “원전건설에 대한 실낱같은 희망의 끈을 이어가게 했다”고 평가하면서도, “또 다른 희망고문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밀어붙이던 탈원전 정책이 파국을 맞고 있다면서, 그 근거로 월성원전 경제성 조작으로 공무원들이 구속되고 원전기술 및 생태계가 고사위기에 처했으며, 경북 울진지역의 경제적 피해도 막대하다는 점을 예로 들었다. 이어 박 의원은, 전 세계가 앞다투어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있고 문재인 대통령도 2050년 탄소중립국 실현을 약속한 바 있다면서, 우리나라가 2050년 탄소중립국가가 되려면 원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태양광과 풍력 발전은 비효율적이고 불안정하며, LNG발전은 온실가스 배출 및 비싼 가격 때문에 주된 에너지원으로 부적합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