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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제조기” 대한민국 “모래바람”을 잠재워라

- 4강 대진표 확정,요르단과 리턴 매치
- 64년만의 우승으로 침체된 설 분위기 쇄신토록 염원

[경북투데이 보도국] === 카타르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안컵 4강에 대한민국,요르단,이란,카타르가 올라 4강 대진표를 이루었다.이로써 대한민국을 제외한 3팀이 모두 중동국가들로 구성되었다.


                    


4강팀의 전력을 피파랭킹으로 보면 대한민국(23),요르단(87),이란(21),카타르(58) 이다.

 

먼저 우리와 맞붙는 요르단과는 예선에서 한번 격돌하여 선제골을 넣고도 2-2로 비긴 아쉬운 경기를 펼쳤었다.

이번 준결승에서 요르단은 수비수 1,공격수 1명이 경고누적으로 출전할 수 없게 되면서 대한민국으로서는 호재일 수 있지만,우리의 수비의 핵심김민재가 경고누적으로 결장하게 되어 마냥 좋아할 수만은 없는 실정이다.

 

우리가 요르단을 꺾고 결승 진출시 맞붙게 될 또 다른 준결승전을 치르는 이란과 카타르도 만만한 상대는 아니다.

이란은 16강전에서 시리아와 승부차기 끝 진땀승을 거두었고,8강전에서 일본에 뒤처지다가 역전승으로 준결승전에 오른 상태다.

또다른 신흥강자 카타르도 홈구장의 잇점을 가지고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준결승전에 안착하였디.

 

대한민국은 지금까지 드라마틱한 게임을 펼치며 조별리그 2차전부터 4경기 연속으로 후반전 추가시간에 득점하는 기염을 토하였다.

7일 오전 0시에 펼쳐지는 준결승전은 체력적으로 힘들고 지쳐 있지만, 불멸의 호랑이와 같은 정신으로 64년 만의 우승이라는 쾌거를 거두기를 붉은 악마응원단과 함께 모든 국민들은 학수고대하고 있다.


                        


외신지에서는 미담사례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도핑룸 청소와 한국축구팬들의 경기장 청소 모습이 현지인들에게 감탄을 주고 있어 국가위상을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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