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법전면은 3월 18일부터 24일까지를 ‘2026년 법전면 유원지 및 하천변 환경정화 실시’ 기간으로 정하고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다고 3월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하천수 오염원 제거와 방문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유원지 및 하천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잡목 정비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기간 중 지역의 여러 단체들이 릴레이로 참여해 정화 활동을 전개한다. 참여 단체는 한국여성농업인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생활개선회, 적십자봉사회, 새마을협의회 등 총 50여 명 규모이며, 단체별 순차적 참여를 통해 지역 전역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정비가 이뤄질 예정이다. 법전면은 특히 농사철을 앞둔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가꾸는 데 뜻을 모은 점을 의미 있게 평가했다. 김성필 법전면장은 “한해 농사가 시작되는 바쁜 시기에도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여러 단체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화합하여 깨끗한 법전면을 만들어 나가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법전면은 이번 정화 활동을 계기로 지속적인 생활쓰레기 관리와 하천 보호 활동을 병행해 지역 환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보건소는 3월 16일부터 8월 10일까지 관내 5개 어린이집의 5세 이상 미취학 아동 약 50여 명을 대상으로 놀이 기반 신체활동 프로그램 ‘Let’s play’를 운영한다고 3월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오감 자극과 사회성 발달을 함께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에 총 42회에 걸쳐 진행되며, 아이들이 ‘운동’을 ‘놀이’처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기초체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주요 활동은 집단 놀이형 체육, 감각 통합을 돕는 오감 자극 활동, 협동 게임 등으로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안전한 진행 방식으로 운영된다. 보건소 측은 유아기가 평생 건강의 기초를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규칙적인 신체활동이 성장과 체력 증진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하면서, 이번 사업이 지역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바른 생활습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참여 어린이집과 협력해 활동 후 활동지·가정 연계 교육 자료를 제공하는 등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병행할 계획이다. 김제돈 봉화군보건소장은 “아이들이 즐겁고 안전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봉화송이라이온스클럽(회장 박병생)이 주관한 ‘사랑나눔 의료봉사’가 3월 18일 소천면 커뮤니티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안동의료원을 비롯해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봉화송이라이온스클럽, 경상북도 자원봉사센터, 경상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북부지사, 봉화군미용협회, 봉화군자원봉사센터 등 8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의료와 복지를 아우르는 종합 봉사활동을 펼쳤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지역 주민 350여 명이 방문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했다.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정형외과·내과·안과·산부인과·피부과 등 전문 진료를 한 자리에서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의료 지원과 함께 이미용 봉사, 무료 급식, 장수사진 촬영, 이불 세탁 서비스, 교통안전교육 등 생활 밀착형 복지 서비스가 병행돼 단순한 의료행사를 넘어 지역 주민의 일상적 욕구를 반영한 통합 복지행사로 운영됐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평소 받기 어려운 전문 진료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병생 봉화송이라이온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 산악회(회장 신진기, 산악회장 김기표)는 3월 17일 충북 보은 속리산 법주사 일원에서 2026년 안전산행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산악회원 약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산제 이후에는 속리산 등반과 함께 ‘녹색생활실천대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등반에 앞서 시산제를 통해 한 해의 안전과 무사산행을 기원했으며, 등산로 주변에서 집중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림 보호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자연사랑 실천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등산 중 수거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정비를 통해 지역 산림의 쾌적함을 되찾는 데 힘을 보탰다. 신진기 회장은 “2026년 첫 시산제를 통해 모든 산악회원들이 안전하게 산행하기를 기원하며,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는 녹색생활을 적극 실천하자”고 말했다. 이어 김기표 산악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통해 산을 찾는 이들이 쾌적한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사회와 연계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등반 안전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3월 18일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봉화읍 삼계리 봉화 취·정수장 주변 하천에서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질오염 예방과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봉화군과 K-water 봉화수도지사, 한국환경공단 봉화센터 관계자 등 약 3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하천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정비하고 하천 주변 환경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정화활동을 통해 평소 우리가 마시는 물 한 잔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하천 보전과 수질 개선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건강한 물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유엔총회에서 지정·선포한 기념일로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물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매년 3월 22일에 진행된다. 우리 정부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식과 다양한 행사를 통해 물 관리의 중요성을 홍보해 오고 있다. 한편 봉화군은 이번 정화활동과 병행해 상수원 보호구역 내 불법 투기 단속, 오·폐수 유입 차단, 주민 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13만8,761필지)에 대한 토지특성 조사와 지가 산정, 검증을 마무리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실시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2,399필지)와 토지가격비준표를 기준으로, 표준지와 개별토지 간 이용현황, 도로 접면, 형상 등 토지 특성 차이에 따른 가격 배율을 적용해 산정됐다.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열람할 수 있으며, 이 기간 동안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 이후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봉화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열람은 토지 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봉화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부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의 적극적인 열람과 의견 제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지역 주력 소득작목인 사과의 품질 향상과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사과원 조성 및 재배기술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사과 재배 농가와 사과 재배에 관심 있는 예비 농업인 등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1월 실시한 품목별 단기교육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사과 전문 교육을 요청한 농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마련됐다. 교육은 우병용 강사를 초빙해 사과원 조성과 토양 관리, 번식 및 생산 요령, 생리장해의 원인과 대책, 수형 관리 요령 등 사과 생육 전반에 대해 총 4회에 걸쳐 체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봉화 사과는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로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을 자랑하며 저장성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025년 기준 봉화군은 2,161ha 면적에서 연간 4만여 톤의 사과를 생산하며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가들이 고품질 사과 생산 기술을 습득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품목별 농업인 단기교육을 강화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작목을 육성하고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 농업인단체가 연합해 지난 3월 17일 봉성면 창평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서 지역 농업인의 화합과 풍년을 기원하는 ‘2026년 봉화군 농업인단체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봉화군 농업인단체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가 주관했으며, 각 농업인단체 임원과 읍·면 회장 및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함께 기원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참가자 접수와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오전 11시부터 열린 1부 행사에서는 전통 제례 형식의 풍년기원제가 마련돼 초헌, 축문 낭독, 아헌, 종헌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합동 분향과 헌주를 통해 한 해 농사의 풍년과 지역 농업 발전을 기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통 농경문화인 풍년기원제를 첨단 농업기술이 집약된 스마트팜단지에서 개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과거부터 이어온 농경 전통과 미래 농업을 이끄는 스마트농업 기술이 한자리에서 어우러지며, 봉화 농업이 지향하는 ‘전통과 첨단기술의 조화로운 발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다. 홍승창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 회장은 “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은 18일 새마을금고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선전과 필승을 다짐하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박현국 군수를 비롯해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 봉화군의원 등 관내 기관·단체장과 박종화 봉화군체육회장, 체육회 임원 및 선수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선수단 구성 보고를 시작으로 격려사, 선수단 대표 선서, 단기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대표 선서는 이현승(축구)과 정은선(배드민턴)이 남녀 대표로 나서 선의의 경쟁과 필승 의지를 다짐했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함께 여는 화합체전, 미래 여는 경북도민’을 슬로건으로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봉화군은 이번 대회에 230명의 선수가 15개 종목에 참가해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박종화 체육회장은 “결의에 찬 봉화군 선수단의 모습을 보니 매우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후회 없는 멋진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단과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대회 기간 동안 부상 없이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거두고 돌아오길 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군가족센터가 2026년 새봄을 맞아 주민 밀착형 가족 지원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군은 단편적인 보조금 지원이나 일회성 행사를 넘어 영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주민 삶 전반을 아우르는 가족 지원 체계를 구축해 ‘온 가족이 행복한 봉화’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봉화군가족센터는 최근 3년간 프로그램 이용자 만족도 평균 4.8점(5점 만점)을 기록하며 주민 체감형 복지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 “숫자가 말하는 만족”…3년 연속 높은 이용자 만족도 가족센터 프로그램의 질적 성장은 수치로도 확인된다. 최근 운영 통계에 따르면 프로그램 전반에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로봇과학교실(4.86점)’과 ‘우리동네 아빠교실(4.91점)’ 등 부모 참여형 프로그램이 대표 사례로 꼽히며 맞춤형 가족교육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으로 가족 유대 강화 군은 세대별 맞춤형 가족 교육 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아빠 육아 참여 프로그램을 비롯해 중장년 부부 관계 개선, 노년기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으며, 연중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