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5 (금)
한국환경운동 경북본부가 해양생태 복원을 위해 폐어망을 수거에 힘쓰고 있습니다. 다양한 생명의 보금자리인 바다를 지키는 일, 생태보전을 위한 첫걸음입니다.
Copyright @2015 경북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