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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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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발전유권자연대, ‘선거관리 실패 규탄’

“불신不信선거..민주주의 가능?” 선거관리 쇄신 촉구 포항발전유권자연대, 참정권 침해 규탄 성명 발표

[경북투데이 보도국]===사퇴만으론 안돼..성역없이 수사하라’ 책임자 엄중문책 촉구‘반복되는 선거관리 실패가 국민들의 부정선거 의혹 키워’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민주주의 참사’ 국민 불신不信 초래 "치외법권적 운영구조 개혁"을 위한 조사기관 설치 요구 국민적 의혹을 싸고 있는 사전투표제도 폐지 촉구 등 선거의 공정성 훼손된 곳에 한하여 재선거 실시 요구도 =========================================================== 포항발전유권자연대(상임대표 서삼교, 이하 포유연)는 8일 오전 11시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불신不信선거 책임자를 문책하고, 선관위를 쇄신하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포유연은 성명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국민의 참정권을 침해한 국가적 선거관리 실패이자 민주주의 참사"라고 규정하였다. 특히 이번 사태와 관련해 "이는 단순한 행정 착오 수준을 넘어 유권자의 선거권 행사에 직접적인 피해를 초래한 중대한 과실"이라고 지적하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전면적인 쇄신과 책임자 문책을 촉구했다. 포유연은 또, "지난 수년간 선관위는 특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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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울진예술제’ 성황리 폐막…“예향 울진” 가치 입증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에서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와 군민 화합을 목표로 열린 ‘제15회 울진예술제’가 지난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울진예총이 6월 17일 밝혔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울진지회(지회장 김경하)가 주최하고 울진미술협회·사진작가협회·음악협회·국악협회·연예인협회 등이 공동 주관했으며, 울진군과 한수원의 후원으로 치러진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약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전시는 11일 울진연호문화센터 오프닝을 시작으로 회화·사진·공예·서예 등 지역 예술인의 작품 80여 점이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12일)에서는 오랑장구팀의 식전공연을 비롯해 연예·국악·음악협회의 다채로운 축하 무대가 이어져 예술제의 격을 높였다. 행사 둘째 날인 13일에는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이 집중 운영됐다. 연호공원 일대에서는 프리마켓과 체험 부스, 어린이 미술 사생대회, 스마트폰 촬영대회 등이 열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외 이웃 지자체(영덕·삼척)까지 참여를 확대한 ‘제2회 울진음악경연대회’는 입상팀에게 울진챔버오케스트라와의 협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