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보건소는 5월 11일부터 총 8회에 걸쳐 영양위험 요인이 있는 임신부와 출산·수유부 52명을 대상으로 ‘영양플러스 요리교실’을 운영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식생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중위소득 80% 미만 가구 중 영양 위험이 있는 임산부·영유아에게 식품 패키지와 체계적 교육을 제공하는 공공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번 요리교실은 보건소 영양조리실에서 담당 영양사의 지도 아래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사전 개별 식생활 상담을 통해 개인별 영양 상태를 점검받은 뒤 태아와 영유아의 성장에 적합한 맞춤형 식단 구성법을 배우고 직접 조리하는 실습 시간을 가졌다. 실습 메뉴는 만들기 쉽고 영양가가 높은 롤 샌드위치 등 실용적 간식과 균형식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영덕군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참가자가 가정에서 실천 가능한 조리법과 식단관리 방법을 습득하도록 한 점을 강조했다. 또한 교육과 병행해 제공되는 식품 패키지는 가정 내 즉각적 영양 보충에 기여하며, 추후 개별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관리와 연계 지원을 시행할 계획이다. 서순옥 영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보건소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및 간산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찾아가는 한방 이동 진료’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상반기는 5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화요일은 남정면·창수면, 수요일은 달산면·축산면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방 진료가 순회 제공된다. 하반기는 9월부터 11월까지 상반기에 방문하지 않은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진료는 보건소 소속 공중보건 한의사가 주 1회 각 읍·면 경로당을 방문해 침 시술, 만성질환 관리, 생활 건강 증진 교육, 건강 상담 및 생활습관 관리 등 맞춤형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합병증 예방과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 제고를 도모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실질적으로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보건소는 사업 운영 기간 중 주민 반응과 진료 성과를 모니터링해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평가하고, 유효할 경우 연례사업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이동 진료의 접근성 개선과 안전한 진료 제공을 위해 사전 예약과 방문 일정 안내, 응급상황 대응체계 확보 등 운영 세부지침을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동규 보건소장은 “찾아가는 한방 이동 진료를 통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은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에 따른 산사태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5월 8일 지품면 오천2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2026년 산사태 재난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발생 징후 또는 주의보·경보 발령 시 주민의 신속한 대피와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마을 주민과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가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주민 대피훈련과 행동 요령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영덕국유림관리소와 협업해 산사태 발생 시 대피 상황 전파 절차와 현장 대응 역할 분담을 공유하며 협조 체계를 점검, 유관기관 간 연계성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 이후에는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 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및 산림 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산사태 발생 원인과 위험성, 전조 현상 살피기, 상황별 대피 요령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예방·대응 수칙을 안내해 주민들의 경각심과 실천력을 높였다. 박국준 산림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산사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는 새로운 선거 슬로건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을 발표하고 군정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속도와 결과, 책임’을 제시하며 세일즈형 행정 추진 의지를 밝혔다. 조 후보는 영덕의 인구 감소·일자리 부족·상권 침체·재정 부담 문제를 상호 연계된 구조적 과제로 규정하고, ‘밖에서 살림을 벌어오고 안에서 공정하게 돌리는 군정’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조 후보는 먼저 행정 효율화를 위해 민원·인허가·예산 확보 과정에서 ‘기다리게 하는 행정’을 줄이고 우선순위를 명확히 해 신속히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보여주기식 사업이 아니라 군민 생활과 통장 잔고에 실질적 영향을 주는 성과 중심 정책을 펴겠다고 약속했다. 정책 실행 과정에서의 투명한 설명과 대안 제시로 책임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구체적 정책 방향은 ‘경영 군정’으로 요약된다. 군수실을 중심으로 한 국비·공모·민자 유치 체계 강화를 통해 예산과 투자를 확보하고, 입지·인허가·인력·정주 조건을 패키지화해 기업 유치를 촉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조 후보는 이를 통해 ‘영덕에 오면 되는 이유’를 만들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겠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은 관내 산업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영덕 제1·2 농공단지와 로하스 특화농공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리 컨설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총 2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문 기관을 위탁해 법적 의무 사항 중심의 점검과 실무 자문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컨설팅은 안전관리 전문 기관인 한국산업안전컨설팅에 위탁해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한 기업의 준수사항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현장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식별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며, 법 준수에 필요한 관리체계 정비와 실무적 대응 노하우를 전수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영덕군은 ‘안전 모니터 요원’을 함께 운영해 사업장에 안전보건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기본 안전수칙을 안내함으로써 기업의 자발적 안전관리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영덕군은 올해 시범으로 20개소를 지원한 뒤 매년 지원 범위를 확대해 산업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최희찬 안전재난과장은 “근로자들을 산업재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기업들이 스스로 안전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실질적인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은 정부의 하천·계곡 불법 행위 정비 방침에 따라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TF팀’을 가동하고 관내 하천구역 내 불법 경작지에 대한 현장점검과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하천 기능 복원 및 집중호우 등 재해 예방을 위해 하천구역 내 무단 경작 행위를 근절하려는 목적에서 이뤄졌다. 정비 TF팀은 현장에서 오랜 기간 텃밭 등으로 사용되어 온 구역을 중심으로 실태를 확인하고, 주민들과 만나 하천 관리 강화 방침과 하천구역 내 경작 제한의 법적 근거를 설명했다. 또한 즉시 적용 가능한 조치로 경작금지 표지판을 설치하고 계도문을 배부하며 주민들의 자발적 협조를 유도했다. 영덕군은 이번 조치가 하천의 홍수 소통 기능을 회복하고 집중호우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강신열 건설과장은 “하천은 홍수 소통과 주민 안전에 직결되는 공공시설인 만큼 불법 점용 행위에 대해 단계적인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정비가 원활히 시행되도록 법과 원칙의 테두리 안에서 주민들과 의견을 조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TF팀은 향후에도 하천구역 내 불법 경작지와 무단 시설물에 대한 실태조사와 현장 계도를 지속 추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 모니터링단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영덕군 주민복지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지역사회보장에 관심 있는 주민 약 15명을 대상으로 5월 7일부터 2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더클래식리조트에서 진행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해 정책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계획의 기초 이론 △시민 모니터링단의 역할 및 활성화 방안 △지역사회복지 의제 발굴과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등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했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서는 실제 지역 문제를 바탕으로 한 사업계획서 작성과 발표를 통해 주민들이 실질적 정책 참여 경험을 쌓도록 할 예정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보건복지부 매뉴얼에 따라 지역의 욕구와 자원,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반영해 사회보장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지역 단위 계획이다.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 기반의 모니터링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의견을 정책 수립·이행 점검에 직접 반영하는 창구로 시민 모니터링단을 적극 운영할 계획이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은 수산업의 공익 기능을 제고하고 어업인의 안정적 생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5월 4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 수산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소규모 어가 직불금과 어선원 직불금으로 구분되며, 두 부문 모두 연간 최대 130만 원의 직불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신청 연도에 농업 기본형직불금 등 타 직불금과의 중복 수령은 허용되지 않는다. 신청 자격은 소규모 어가의 경우 5톤 미만 어선을 이용하는 연안어업 종사자 또는 연간 판매액 1억 원 미만의 양식어업 종사자 등이며, 어선원 직불금은 연간 6개월 이상 승선한 어선원이 대상이다. 세부 자격 요건과 증빙서류는 군 해양수산과에서 안내한다. 영덕군은 초기 접수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5월 한 달간 읍·면별로 분산 접수를 실시하고, 6월부터는 지역 구분 없이 통합 접수를 받는다. 읍·면별 분산 접수 일정은 다음과 같다. 영덕읍은 5월 8일까지, 강구면은 5월 11~13일, 남정면은 5월 14~18일, 축산면은 5월 19~21일, 영해면은 5월 22~27일, 병곡면은 5월 28~29일이다. 신청은 7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영덕군은 접수 완료 후 지급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덕군은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는 ‘장르만 트레킹’ 시즌3 참가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영덕군의 자연·관광자원을 배경으로 청춘남녀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 즐기며 취향과 관심사를 알아가는 데 목적을 둔다. 이번 시즌3은 계절별 테마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봄에는 피크닉 감성의 데이트 프로그램을, 여름에는 서핑과 해변 데이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으며, 로테이션 소개팅과 1:1 집중 대화, 단독 데이트 프로그램 등 시즌2 대비 교류 시간을 한층 강화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난 시즌2에서는 모집인원의 4배 이상이 몰리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매칭에 성공한 한 커플이 결혼해 지역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둬 청년 교류 활성화와 인구 유입 측면에서 긍정적 효과를 냈다. 영덕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자연친화적 체험을 통한 관계 형성 모델을 지속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경상북도에 거주하거나 재직 중인 1988년생부터 1999년생까지의 미혼 남녀이며,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경북투데이 보도국]===영덕군은 가정의 달 5월의 황금연휴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의 우수 특산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대구 동구에 있는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판촉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올해 4월 3일에 체결한 영덕군과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율하점 간의 업무협약에 따라 이뤄졌다. 영덕군은 행사 기간 현장을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지역의 농·수 특산품으로 구성된 다양한 답례품을 직접 체험하고, 기부제 참여 방법과 제공되는 혜택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인형 탈과 룰렛 등 친근한 이벤트를 활용해 적극 홍보했다. 이에 영덕군이 준비한 일부 품목이 조기에 소진되기도 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 의사를 표하는 방문객이 늘어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판촉 행사는 지자체와 기업이 상생 협력한 모범 사례로서 의미가 있으며, 영덕군은 행사를 통해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지역의 인지도를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의 공익성과 혜택을 널리 알린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김옥희 영덕군 재무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 채널과 협력해 지역 특산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