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4 (일)

  • 구름많음동두천 2.7℃
  • 구름많음강릉 4.3℃
  • 구름많음서울 7.0℃
  • 구름많음대전 7.9℃
  • 흐림대구 6.7℃
  • 흐림울산 8.9℃
  • 흐림광주 8.4℃
  • 흐림부산 8.8℃
  • 흐림고창 6.2℃
  • 흐림제주 11.6℃
  • 구름조금강화 2.6℃
  • 구름많음보은 2.1℃
  • 구름많음금산 2.7℃
  • 흐림강진군 7.6℃
  • 흐림경주시 6.9℃
  • 흐림거제 9.5℃
기상청 제공

특집/기획

전체기사 보기

이철우 경북도지사 취임 2주년 특별 인터뷰

- 코로나 대처상황, 취임2주년 도정 성과 및 현안 추진방향 등 밝혀 -

1. 민선7기도 어느덧 중반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동안의 소회를 말씀해 주세요. 2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점퍼 입고 운동화 신고 매일 아침 5시부터 저녁 12시까지 일했다. 경상북도가 전국에서 제일 넓다. 국토 1/5에 달하는 23개 시군을 여러 번 돌았다. 자동차로 한 달 평균 1만km를 달렸다. 있는 힘을 다해 노력했지만 일한 만큼 결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 같다. 무엇보다 인구가 자꾸 줄어드는 일을 막을 수가 없다. 기업을 유치하고 청년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야 하는데 당장 눈에 띄는 큰 성과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 더군다나 올해 들어서는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사태로 아무 것도 하지 못한 채 상반기를 보냈다. 2월 19일 도내에서 세 명의 확진자가 첫 발생한 이후 도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전 행정력을 투입할 수밖에 없었다. 5개월 이상을 컴퓨터 스위치 내린 것처럼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코로나에 묻혀 살았다. 그래도 코로나는 잘 막은 것 같다. 중앙에 가면 ‘코로나의 스타’가 왔다면서 경북이 정말 잘했다고 평가한다. 도민들과 직원들 덕분이다. 이제 코로나가 숙지고 있는 만큼 분위기를 바꿔 신발 끈을 바짝 동여매고 다시 시작할 것이다. 2.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정치

더보기
출산 장려 위해 육아휴직자 건강보험료 면제해줘야
[경북투데이보도국] === 박형수 의원이 육아휴직한 부모에게 휴직기간 동안의 건강보험료를 면제하도록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현행 국민건강보험법 제75조와 보건복지부의 보험료 경감고시 제8조에 의하면 육아휴직자에게 최저보험료를 부과하도록 되어 있다. 이에 따라 작년 한 해 총 14만 6천명의 육아휴직자가 부담한 건강보험료는 300억원에 달했다. 문제는, 소득이 없는 육아휴직자가 휴직기간 동안의 건강보험료를 부담해야 하고, 휴직기간 납입 유예됐던 건강보험료를 복직 후 한꺼번에 납부해야 하는 관계로 육아휴직자의 부담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이에 박 의원은, 육아휴직자 중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기 위하여 휴직한 경우를 보험료 면제사유로 추가함으로써 출산과 육아에 유리한 사회환경을 조성하고, 육아휴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했다. 합계출산율이 1.3명 이하인 우리나라의 초저출산 현상은 2002년 이후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으며, 작년도 합계출산율은 0.918로 세계 최저 수준의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다. 저출산 위기상황을 근본적으로 타개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국가가 적극적으로 지원해줘야

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