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2026년 4월 2일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교육 수료생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 생산과 농업인의 가공 창업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심도 있게 진행되었다. 교육과정은 농산물 가공의 기초인 표시사항 기준 교육, 투명한 경영을 위한 회계·세무 교육,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위한 농식품 지원사업 및 사업화 전략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설비를 활용한 소스류와 후레이크 직접 제조 실습은 참가자들이 즉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생 대표는 “법규와 세무 처리 등 창업 전 필요한 실무가 막막했으나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화 전략을 수립할 수 있었다”며 “직접 제품을 만들어보며 자신감을 얻었고, 앞으로 센터 시설을 활용해 시제품을 고도화해 나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조용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열정을 가지고 교육에 참여해 수료증을 받게 된 교육생들께 축하를 드린다”며 “농산물가공지원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 신청을 오는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2026년 4월 6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에서 실제로 영농을 경영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지원하는 제도로,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두 유형으로 지급된다. 소농직불금은 일정 자격요건을 충족한 농가에 농가당 130만 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은 농지 위치와 면적 구간에 따라 차등 단가로 산정된다. 신청은 온라인(인터넷·스마트폰·ARS 등)과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두 가지 방법으로 가능하다. 다만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농업법인 등 일부 대상은 대면 확인이 필요하므로 반드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해야 한다.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은 농지의 형상·기능 유지, 영농폐기물 적정 처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공익직불 교육 이수 등 총 16개 준수사항을 지켜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이 감액될 수 있다. 또한 거짓·부정한 방법으로 직불금을 신청하거나 수령하면 직불금 전액 환수, 제재부가금 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2026년 4월 2일(목)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 및 영양군이 공동 주최·주관해 시범사업 추진 지역 주민들의 정책 인식을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장, 주민자치회, 지역 단체 대표 등 지역 주민 대표 70여 명이 참석해 농어촌 기본소득의 운용 방식과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제도의 효과와 개선 필요 사항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주민 관점에서 체감하는 이점과 현장 애로를 솔직하게 전달했으며, 영양군은 이들 의견을 공통적·차별적 쟁점으로 정리해 향후 정책 논의 안건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행사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재원 운용 방식, 지급 대상 및 절차, 지역 내 소비 선순환 유도 방안 등 운영 세부사항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기초생활 보장과의 연계,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 확보, 지역 상권과의 연계 방식, 재정 지속성 확보 방안 등 구체적 개선 과제가 제시되었다. 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주민의 관점에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2026년 3월 31일 보건복지부 일차보건의료사업 유공자로 선정된 김상훈·장민식 공중보건의사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두 의사는 2023년 4월 임용되어 만 3년간 영양군 보건의료 현장에서 영유아 예방접종, 건강검진, 원격협진 등 필수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건강 보장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영양군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의료취약지 A급 지역으로 민간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상황이다.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영양군의 보건소 이용률은 61.8%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20.7%)의 약 3배 수준이다. 이 수치는 지역 주민들이 보건소를 주된 의료 접근창구로 의존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공공보건 인력의 중요성을 재확인시킨다. 최근 전국적으로 공중보건의 수가 감소하면서 영양군은 큰 위기를 맞기도 했다. 이에 군은 자체 예산으로 전문의 1명을 직접 채용하고, 경상북도 및 보건복지부에 공중보건의 우선 배정을 지속 건의하는 등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한 적극적 대응을 전개해 왔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필수의료 서비스가 유지될 수 있었고, 지역 주민의 의료 안전망이 지켜졌다. 영양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 영양군이 최근 6개월(2025년 8월~2026년 2월) 동안 인구가 5.4% 증가해 경상북도 내 시·군 중 인구 증감률 1위를 기록했다고 2026년 4월 1일 밝혔다. 영양군은 2026년 3월 15일 기준 총인구 16,006명을 기록하며 3년 만에 다시 1만6천 명 선을 회복했다. 이번 인구 반등은 대규모 외부 유입뿐만 아니라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경제 선순환을 목표로 한 영양군의 정책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주요 성과 요인은 다음과 같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전 군민 대상 월 20만 원 지급을 통한 안정적 생활 기반 제공으로 지역 소비와 유입을 촉진했다.대규모 국책사업 유치 및 인프라 확충: 약 2조 5,000억 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유치와 ‘정주형 작은농원(S-Farm)’ 조성 등으로 안정적 일자리와 주거 여건을 확보했다.지방소멸대응기금 평가 성과: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해 향후 인구정책 지속 추진을 위한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생활밀착형 복지행정: 생활민원바로처리반 운영, LPG 배관망 사업 등 주민 체감형 행정으로 군민의 신뢰를 확보했다.영양군 관계자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3월 31일 영양고추유통공사 회의실에서 2025년 경영진단 결과에 따른 경영개선명령 이행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청회는 공사의 경영 체질 개선과 구조 혁신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향후 중장기 발전전략과 조직·사업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고추유통공사는 2024년까지 장기 재고 누적과 적자 구조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2025년 한 해 동안 강도 높은 경영혁신을 단행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주요 성과로 장기 보유 재고를 전량 판매해 자금 유동성을 확보했고, 차입금을 전액 상환해 ‘차입금 0원’을 달성하는 등 재무구조 정상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공사는 또한 계약재배 농가 1,089가구를 대상으로 고정가격 매입 제도를 운영하며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전 계약농가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도 한층 강화된 상태다. 이와 함께 수매·판매 시기를 앞당겨 시장 선점 효과를 높이고, 홈쇼핑 등 유통 채널을 확대하는 등 마케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판로 다변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공청회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3월 30일 농촌기본소득 2회차 지급을 실시하며 지난 1월분 미지급액을 3월 정기지급과 합산해 소급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으로 대상 군민 1인당 1월분 20만 원과 3월분 20만 원을 합쳐 총 4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카드형)으로 일괄 지급했다. 영양군에 따르면 3월 지급 대상은 총 13,700명이며,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누적 지급액은 약 82억 2,800만 원에 달한다. 지급된 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과 소상공인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군은 전했다. 앞서 군은 지난 3월 25일 열린 제1차 농어촌기본소득 추진단 회의에서 1월분 소급 지급을 최종 확정했고, 주민 편의를 위해 3월 정기 지급일에 맞춰 일괄 처리했다고 설명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1월분 지급 지연으로 불안해하셨던 주민들께 소급 지급 소식을 전하게 되어 다행”이라며 “신속한 행정 절차로 병행 지급을 결정한 만큼 주민 생활 안정과 민생경제에 실질적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영양군은 사용처 부족 및 카드 사용의 불편 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에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 26일 석보면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 강당에서 지역주민 약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서치유 강연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발생한 산불 피해 1주기를 맞아 지역사회의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 콘서트는 이진석 심리학 교수의 강연과 국악 연주가 결합된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이 겪은 상실과 갈등을 이해하고 관계 회복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국악 공연을 통한 정서 안정 유도와 심리치유 기법의 실습이 병행되어 참석자들로부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정신건강 상담 부스가 마련되어 개인별 심리상담과 스트레스·마음건강 검사가 이루어졌고, 치매 예방 체험과 혈압·혈당 측정, 영양 및 구강 상담 등 종합 건강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어 지역주민의 전반적 건강점검 기회로 활용되었다. 이병권 영양군보건소장은 “이번 강연이 지역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정신건강 회복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피해 주민의 지속적인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영양군보건소는 이번 행사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집단치유 프
[경북투데이보도국]===영양군은 3월 26일 청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영양군 관계자 및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청기면 지역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여 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일정은 실제 기본소득이 사용되는 청기면 하나로마트 현장 방문으로 시작하여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여 정책의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살폈다. 이어 청기면사무소 2층 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영양군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현황 보고 ▲주민 건의사항 의견 수렴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 토론 등을 진행하였다. 영양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면 단위 지역의 소비 및 정주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지급-소비-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영양군 관계자는“농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지원금을 넘어 소멸 위기의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영양군은 3월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투자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된 사업들의 실적·성과·집행 현황을 종합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7년 이후의 중장기 투자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투자사업을 담당하는 부서장과 팀장, 영양군의회 관계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별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투자사업별 추진실적 및 성과분석 ▲2027년 투자 방향 설정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및 정책 제언 등이 다뤄졌다. 영양군은 현재 지방소멸 대응을 위해 총 16개 기금사업을 추진 중이며, 그 중 핵심 분야별 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 일자리·경제 분야: 지역특화 청년창업 지원, 영양 빛깔찬일자리센터 증축정주·주거 분야: 영양 체류형 전원마을 조성, 정주형 작은농원 조성미래농업 분야: 스마트영농지원센터 건립보고회에서는 특히 사업별 집행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재정 효율성 확보와 사업 간 연계성 강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