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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농업기술센터가 보급한 방상팬 과수 냉해피해 방지

-방상팬 냉해 방지 효과 톡톡-

영덕군 농업기술센터가 보급한 방상팬이 효과를 톡톡 내고 있다. 영덕군 농업기술센터는 ‘이상기상 대응 과원 피해예방기술 사업’으로 방상팬을 보급했다. 보급한 방상팬 덕분에 관내 냉해피해 우려 과수 농가들이 한시름 덜고 있다. 농가들에게 보급된 고정식 방상팬은 과수 개화기 전후 냉해 피해방지를 위해 설치하며, 냉기가 정체되는 지역에 특히 효과가 좋다. 팬 컨트롤로 온도를 감지해 2℃ 이하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가동되며, 특히 저온 경과 시간을 단축해 냉해 피해에 탁월한 효과를 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총 사업비 1억1천400만원에 보조금 5천700만원으로 방상팬을 지원했으며, 2018년 냉해피해발생지역 배·사과 재배 농가 6호에 12기를 보급했다. 매년 냉해피해로 마음고생을 하던 지품면 삼화리 박임식씨는 “매년 봄이면 냉해 피해 걱정에 밤잠을 설쳤는데, 일정 온도 밑으로 내려가면 자동으로 작동하는 방상팬 덕분에 이제는 걱정이 없어졌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영덕군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이른 개화를 하면서 과수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과수 개화기 전·후 냉해 피해를 방지하고 과수 안정생산 기반조성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영덕군, 덕곡천 벚꽃과 유채꽃 만개

-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올해는 멀리서 즐기는 꽃놀이 -

코로나19로 전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지만 어김없이 봄은 찾아오고 있다. 지난30일 찾은 덕곡천. 따사한 봄기운을 즐기며 벚꽃을 카메라에 담는 군민들을 드문드문 볼 수 있었다.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꽃을 즐기는 관광객들은 볼 수 없었다. 한 군민은 “벚꽃이 아름답지만 멀리서나마 잠깐 보는 것이 아쉽기만 하다. 코로나19가 빨리 종료돼 내년에는 벚꽃을 맘껏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영덕군은 봄을 맞아 군민 여가선용 공간으로 덕곡천 친수시설물 운영과 분수대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덕곡천 친수공간은 2019년 12월 준공했으며 수변산책로, 수변무대, 분수4개소, 징검다리, 빨래터, 인도교, 초화류 단지 등으로 구성돼 도심 내 군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유채꽃과 벚꽃이 올 봄 본격적인 개화기를 맞아 덕곡교에서 월드컵교 450m 하상산책로에 노란색 물결이 이뤄져 군민들의 포토존 공간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 5월에는 붓꽃, 7월에는 코스모스, 10월은 핑크뮬리 등 계절별 초화류가 식재돼 아름다운 덕곡천을 연중 내내 볼 수 있다. 또, 하천 내 수변 경관시설물인 터널 및 고사분수, 원형분수는 계절별 야간 LED조명과 분수로 연출돼

울진군「코로나19」극복 군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회복대책 보고회 개최

- 총 38개 사업 209억 원 예산 투입 -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3월 31일 「코로나19」 피해극복을 위한 군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회복 대책 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군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38개 사업에 20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우선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 한시적 긴급복지지원, 아동양육 한시지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등에 13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군민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소상공인 지원 및 경기활성화를 위해 75억 원의 예산을 투입,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 코로나19 특별 공공근로 등의 사업이 진행된다. 또한 상하수도 요금 감면, 공설시장 사용료 감면, 코로나19 피해자 지방세 감면, 농업인 농기계 임대료 감면, 착한임대인 운동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찬걸 군수는 “코로나19로 지역경제가 침체에 빠져있어 군민생활 안정을 위해 긴급대책이 필요하며 모든 지원 대책은 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원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해 군민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박용선 경북도의원,

「경상북도 무궁화 진흥 조례안」발의 - 나라꽃 무궁화의 지속적 관심 및 위상 제고 기대 -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도의회 박용선 도의원(교육위원회, 포항)은 나라꽃 무궁화의 보급·관리·연구·개발 등의 체계적인 지원과 진흥을 위한「경상북도 무궁화 진흥 조례안」을 발의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으로,「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4조 무궁화 진흥계획에 따른 도차원의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무궁화 연구기관·단체·법인에 대한 자문요청, 무궁화 동산 및 거리조성, 정비, 묘목식재, 교육, 홍보 등 무궁화 진흥사업의 내용을 규정했다. 또한, 무궁화에 대한 이해제고와 참여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과 무궁화 진흥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개인 또는 마을·기관·단체 등에 포상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박용선 의원은 “무궁화가 2018년말 기준으로 경북도내 250개소 169,142본이 무궁화 동산, 가로수, 공원, 유적지, 청사 등에 식생하고 있는데, 나라꽃임에도 기 조성한 무궁화동산, 가로수 등이 관심부재와 예산부족 등으로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다”며, “조례제정을 통하여 무궁화에 대한 이미지 개선 및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무궁화 확대 보급에 크게 기여할 것임”을 밝혔다. 본 개정조례안은 30일 제314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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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비상사태인 만큼 전 공직자가 24시간 비상체제로 근무하라”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의 지역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24시간 비상체제에 들어간다. 현재 5개 역학조사팀도 10개 팀으로 대폭 확대해 경북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확진자의 동선과 역학조사에 주력한다. 아울러 장애인시설, 노인요양시설 등 생활시설 546개소 2만6천여명에 대한 코로나19 감염 모니터링과 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한다. 코로나19의 감염병이 신천지교회 관련자와 일을 하거나 함께 있는 사람과 접촉해서 발생한 사례가 나온데 따른 조치이다. 또한 부족한 병상의 추가 확보로 급증하는 확진자 대비에 나선다. 26일까지 203병상을 추가 확보하고, 이달 말까지 도내 3개 의료원(포항, 김천, 안동) 외에 국가 전염병 전담병원으로 추가 지정된 영주 적십자병원 152병상, 상주 적십자 병원 202병상 등 총 354병상을 추가로 확보한다. 중증환자 치료를 위한 음압기 또한 추가로 설치된다. 이미 11대가 설치 완료된 김천의료원 외 포항의료원 6대, 안동의료원에 5대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또 코로나19와 최일선에서 사투 중인 의료진들의 안전을 위해 개인보호복 5만개와 마스크 10만개를 3개 의료원과 25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