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3 (수)

  • 구름조금동두천 12.6℃
  • 구름많음강릉 13.9℃
  • 구름많음서울 17.0℃
  • 흐림대전 15.7℃
  • 구름많음대구 15.0℃
  • 구름조금울산 18.1℃
  • 흐림광주 16.2℃
  • 구름많음부산 17.5℃
  • 흐림고창 15.4℃
  • 구름많음제주 21.0℃
  • 구름많음강화 16.7℃
  • 구름조금보은 11.1℃
  • 흐림금산 12.6℃
  • 구름조금강진군 14.3℃
  • 구름많음경주시 16.8℃
  • 구름조금거제 17.2℃
기상청 제공







영양군 청기면, 석보면 소재 400여가구에 31억 2천만원 지원받아

-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2년 연속 공모 선정-

영양군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국비지원 공모사업인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31억2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영양군은 2021년 융·복합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4억8천만원과, 도비5억1천8백만원, 군비6억6천1백만원, 민간자부담 4억5천만원 등 총 31억2천2백만원을 투입해 사업대상지인 청기면과 석보면 일원의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 사업은 주택·공공시설·상업건물 등이 혼재되어 있는 특정지역에 1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동시에 설치하여 주민 참여를 통한 에너지 자립을 목표로 하는 사업으로, 태양광·태양열·지열 등의 신재생에너지 설비와 신재생에너지 생산량을 비교·검토할 수 있는 통합모니터링 시스템을 지원한다. 본 사업을 통해 청기면과 석보면의 주택과 건물 등 398개소에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와 통합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하여, ‘20년도 공모사업대상지인 입암면과 더불어 청정 에너지복지 실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영양군의 에너지 소외지역에 신재생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원을 소외

울진군, 추석맞이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 실시

- 9월21일 ~ 10월 4일까지 환경오염 특별감시기간 - - 특별단속반 구성, 환경오염물질 배출 사업장 및 관련시설 순찰·단속 진행 -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군민들과 귀성객들의 쾌적한 추석연휴를 위해 추석 전후『추석맞이 환경오염행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감시·감독이 소홀한 추석연휴를 틈타 환경오염물질 배출행위 등이 예상되어 21일부터 10월 4일까지 환경오염 특별감시기간으로 정하고, 3개반 6명으로 특별 단속반을 구성하여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관련시설에 대한 순찰·홍보·단속 활동을 강화한다. 주요 단속대상은 폐수배출업소 및 축산폐수배출업소 밀집지역 등 환경오염 취약 지역으로 특히 악취 민원이 많은 축사, 폐수배출시설 등에 대해서는 사전 지도와 단속을 실시한다. 또한 코로나19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유선을 통해 대상업체의 자율점검을 실시하도록 유도하여 생활민원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성호 환경위생과장은“불법행위가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안의 경중에 따라서 고발·행정처분 등의 엄중한 후속 조치를 취할 것이며 각 사업장에서는 불미스러운 위반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자율 점검을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위원회, 영양군 지전거 순회 무상수리센터 운영

-저탄소생활 실천운동을 지원하고 마을협동조합 태양광발전사업 홍보-

사)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위원회(회장 권순태 안동대 총장)는 17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양군관내 6개 읍·면을 순회하며 한국에너지공단 대구지역본부와 함께하는 영양군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자전거무상수리센터 운영사업은 군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에너지 절약의 생활화와 온실가스 줄이고 마을협동조합 태양광발전소 보급 활성화와 홍보를 하며, (사)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주관하고 영양군과 에너지경제신문사가 후원한다. 자전거무상수리센터 운영은 17일(영양읍)을 시작으로 18일(입암면), 21일(청기면), 22일(일월면), 23일(수비면), 24일(석보면)으로 6일간 진행된다. 자전거 무상수리는(타이어, 펑크, 브레이크, 기어, 체인교환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및 자전거 안전점검, 공기주입 등) 운영반 1개, 5명(정비기술자 1명, 안내요원 4명)이 고장 난 자전거 약 200대 정도를 수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에는 근거리 교통수단으로 자전거의 사용이 빈번하지만 수리 센터와 멀어서 고장이 나 방치된 자전거와 이용자들이 불편을 해소하고,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를 기하고자 실시하

영양군, 태풍피해 저품위 사과 긴급 수매 확대 추진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제9호 태풍 ‘마이삭’및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낙과피해를 입은 사과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저품위 사과 긴급수매를 확대 실시한다. 지난 9월 8일부터 대구경북능금농협에서 저품위 사과 시장격리 수매를 실시하고 있으나 연이은 태풍으로 인해 경북지역 사과낙과 피해가 많아 단기간에 수매물량이 집중되는 등 입고 지연으로 농가에서 보관중인 수매대기 물량이 부패하여 농가가 이중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영양군에서는 대구경북능금농협의 저품위 사과 수매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하면서 추가로 남영양농협과 협의하여 태풍으로 인한 낙과 사과 긴급수매를 실시할 계획이다. 남영양농협에서는 영양군 전체사과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9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낙과사과 수매를 추진하며, 수매단가는 20kg 상자당 8천원으로 군비 5천원과 수매기관에서 3천원을 각각 부담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태풍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 저품위 사과에 대하여 전량 수매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양군에서는 태풍으로 인한 과수 낙과 피해가 16일 현재 150ha로 집계되었으며, 저품위 사과 수








[속보] 울진군, 관급공사장 토사 비공개처분 ‘말썽,
@ 예산만 낭비한 채 멈춰버린 <울진군 스포츠센터 공사장> ▷속보= 울진군이 골재채취장 인허가 및 부실 관리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이때, 군이 약 2억원가량의 울진스포츠센터 공사장 토사를 적법절차도 거치지 않은 채 인근 골재채취장으로 반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지역민들의 관심이 수사기관에 집중되고 있다. 골재채취업자와의 수위계약에 의한 토사반출 문제를 놓고 시공사 측과 발주청인 울진군은 서로 상반된 주장을 하고 있다. 시공사측 A씨는 현장 토사가 수위계약으로 매매된 이유는 불필요한 설계변경이 이루진 결과에 의해 생산된 토사라고 주장하는 반면, 울진군은 사면 붕괴문제 해결을 위한 설계변경과정에서 이루어진 적법한 조치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역 관련 업체들은 수많은 업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특정 골재업체에 대해서만 수급자 신청을 받았는지"에 대해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했다. 1년간 46,968㎥토사가 반출되었고 43,122㎥ 약 90%의 토사는 상차조건을 제시한 A골재업체에 반출했다. ‘관련법에 따르면 군내 연 필요 수요량에 따라 골재채취허가를 하도록 명시’하고있지만 울진군이 허가한 채취량은 수요량의 약 2배 이상에 이르고 실 반출량은 6배로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