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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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현장에서 찾은 아이디어! 발명으로 이어져

- 경북소방 소속 직원 2명, 2021 국민안전 발명 챌린지 동상 쾌거 - - 와류 탈출용 수난구조장비, 이탈 방지 원터치 LED 고임스틸 제안 -

[경북투데이보도국] === 경북소방본부는 소방청․경찰청․해양경찰청․특허청이 공동 주최한 ‘2021 국민안전 발명 챌린지’대회에서 119종합상황실 소방위 이호준, 안동소방서 소방교 강주형이 동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현장 대응부서 공무원의 재난·안전 분야 실용기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식 재산권 확보 및 사업화 지원을 통해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 육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총 962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돼, 이 중 현장 활용 가능성과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24건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호준 119종합상황실 소방위은 와류(소용돌이) 발생 장소에서 탈출이 가능한 ‘와류 탈출용 수난구조장비’를 고안했다. 또 강주형 안동소방서 소방교는 현 소방차량 고임스틸 사용 시 불편사항을 개선한 ‘이탈 방지 원터치 LED 고임스틸’를 제안해 평가관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종근 경북소방본부장은 “먼저 수상자인 이호준․강주형 대원에게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여 도민과 소방관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라고 밝혔다.

울진군, 월악산국립공원 시설견학

- 국립공원계획시설 운영 참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

[경북투데이보도국] ===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왕피천·불영계곡 신규 국립공원 지정 추진 방향에 참고하고자 지난 18일 월악산국립공원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으로 국립공원 중에서도 야영 및 숙박시설이 우수한 월악산국립공원의 덕주야영장, 송계자동차야영장, 닷돈재 풀옵션 4색야영장과 공원 내 골뫼골명품마을을 차례로 방문하여 야영장 시설운영 현황과 명품마을 운영현황 등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왕피천·불영계곡 신규 국립공원 지정사업과 연계한 공원시설 계획방향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성호 환경위생과장은 “공원계획시설 운영이 우수한 지역을 방문하여 시설운영의 장·단점을 참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울진군은 신규 국립공원 지정을 위한 취지와 목적에 따라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지속적으로 반대하는 곳은 대상지역의 사유지를 제외하여 신청하는 방안 또한 검토 중” 이라고 밝혔다. 한편, 왕피천·불영계곡 신규 국립공원 지정과 관련해 국비투입, 관광객 증가로 경제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울진의 백년대계를 위해 반드시 지정되어야 한다는 군민 대다수 여론과 편입지역 내 일부 주민들의 반대 여

봉화군, 농업기술보급혁신 경진대회 전국 ‘우수 기관 ’선정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조성 시범사업으로 농가소득 및 생산성 증대 기여-

[경북투데이보도국] ===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지난 18일 농촌진흥청에서 주최한 ‘2021년 농업기술보급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농업 신기술현장확산분야 전국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농업 연구개발 성과를 신속히 현장에 보급하고 지방농촌진흥기관과 농업인의 사기진작 및 성과 확산을 통해 영농 현장 애로사항 해결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 1차 심사를 통과한 후 전국 농촌진흥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농촌진흥청 최종 심사에서 농업 신기술현장확산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농업기술혁신 분야인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조성 시범사업’은 사과 원줄기 2개를 이용한 2축형 재배와 원줄기를 비스듬히 유인해 측지를 세워 활용하는 다축형 재배가 있는데, 나무세력을 분산해 수고가 높아지는 문제를 해결하고 평면형 수형구성을 통해 생산성과 관리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재배체계다. 이와 같은 미래형 사과 재배체계는 향후 기계화를 용이하게 하고 작업 편이성이 극대화돼 보다 쉬운 농작업으로 인건비 절감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실제로 고품질 과실비율이 10% 증가해 농가소득 및 생산성을 34% 향상 시켰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 운영실적 및 성과보고회 개최

- 자체 개발한 시제품 전시․시식회하며 제품 업그레이드 모색 -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센터장 김명욱)의 2021년 운영실적 및 성과보고회가 지난 19일 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이희진 군수를 비롯한 영덕군의회, (재)환동해산업연구원, 로하스특화농공단지 입주업체 대표, 영덕군 수산식품제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보고회에선 올해 지역기업 지원성과 및 향후 운영계획 보고, 기업 및 창업 지원사업 성과물 전시, 로하스 수산식품거점단지 활성화사업 자체개발 시제품 썬크림·앰플·청어토마토소스통조림·은어간장통조림 전시 및 시식회 등이 진행됐다. 김명욱 영덕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관계기관과 지역기업들에게 지난 1년 동안의 성과들을 알릴 수 있어서 그간의 노력들이 보람으로 다가온다”고 소회하며, “수혜기업의 제품과 단지 활성화사업을 통해 자체 개발한 시제품을 전시하고 시식회를 진행하면서 다양한 평가와 의견을 수렴할 수 있어 센터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그릴 수 있는 값진 자리였다”고 평했다. 한편, (재)환동해산업연구원이 위탁운영 중인 영덕 로하스수산식품지원센터는 시군구 지역연고산업 육성사업과 로하스수산식품 거점단지 활성화사업, 영덕군 청년예비창업가 육성사업 등을 수행하며 기업지원과

영양군 2022년 예산 역대 최대 규모 3,456억원 편성, 의회제출

- 침체된 지역경제활성화에 중점두고 편성 -

[경북투데이보도국] === 경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위드코로나에 맞춘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을 위해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안정을 도모하고자 역대 최대 규모인 2022년 본예산 3,456억원을 편성해 영양군 의회에 제출하였다.”고 22일 밝혔다. 전년대비 315억원(10.03%) 증가한 수치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238억원(8.37%) 증가한 3,080억원, 특별회계가 77억원(25.75%) 증가한 376억원이다. 이번 예산은 코로나19로 전례 없는 비상경제상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안정, 지역 경제의 활성화, 일자리 창출을 통한 고용 확대, 농어촌의 소득 향상 등 침체된 지역경기를 회복하고자 가용재원을 최대한 확보하여 편성하였다. 특히 군은, 금년도 대비 2022년도 예산상승의 폭이 그 어느 해 보다 컸던 이유로 영양군수와 지역 국회의원과의 협조체계 구축 및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행보로 영양밤하늘에코촌조성사업, 신활력플러스사업, 신재생에너지융복합지원사업 등 다양한 공모사업에 선정되었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라며, 군 전체 예산 중 국․도비 1,013억원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 ▲농어민수당지원(









울진매화골프장 800억 모두 어디로 갔나?
[ 경북투데이 김수룡 기자 ] === 착공한지 6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갈 길이 먼 울진매화골프장은 800억 원을 넘어 1000억이 넘는 예산이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적자운영을 걱정해야 할 판국에 놓였다. 하지만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모색해야 할 의회나 군 관계자들은 개장도 하기도 전, 이권개입에만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군 의회는 사업비가 적절하게 사용되었는지 설계시방서 대로 공사가 진행되고 관리되었는지’ 감사를 진행하고, 만약 부적절하게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은 해당 사업비는 삭감 조치해야 한다. 2018년 태풍 ‘솔릭‘에 이어 공사기간 내내 비만 오면 울진군이 발주한 관급공사장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인근 하천과 바다를 흙탕물천지로 붉게 오염시켰다. 경사도에 비하여 토사유출을 방지하는 침사지는 턱없이 미흡했고 배수로와 비가림막은 토사 유출로 심각해지자 뒤늦게 설치한 탓이라는 것이 공사전문가와 환경단체의 주장이다. 또한 골프장 부지에 있던 소나무와 임목 폐기물 및 세륜 오니는 누가 몇 톤을 언제 처리하였는지 알 수 없는 가운데 임목폐기물의 경우 현장에 매립했다는 제보를 받고 있다. 환경보호에 모범적이어야 할 군 행정이 근남면에 스마트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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