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2 (월)

  • 흐림동두천 11.3℃
  • 흐림강릉 11.3℃
  • 흐림서울 13.5℃
  • 흐림대전 13.8℃
  • 흐림대구 10.1℃
  • 흐림울산 9.6℃
  • 흐림광주 13.1℃
  • 흐림부산 12.7℃
  • 흐림고창 13.9℃
  • 제주 15.6℃
  • 흐림강화 10.9℃
  • 흐림보은 9.9℃
  • 흐림금산 10.0℃
  • 흐림강진군 13.5℃
  • 흐림경주시 6.6℃
  • 흐림거제 12.7℃
기상청 제공







영덕군 재해복구사업장 폐기물유출

- 하천생태파괴 심각 - - 환경오염저감시설 없어- - 감독관은 어디에 -

[경북투데이 송인호기자] === 2020년 12월에 착공 2021년 12월 완공 예정인 영덕군 영해면 연평리 교량공사 현장에서 유출한 폐기물에 수백년 세월 보전되어온 송천 청정하천이 죽어 가고 있다. 착공한지 3개월이 지났지만 시공사인 주) 대진개발은 건설현장 의무규정인 환경피해저감시설마저 미설치 한체 공사를 하고 있었다. 방음벽. 세륜. 살수 행위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파일 공사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니 침전시설마저 제대로 갖추지 않은체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으며, 임도에는 안전요원 마저 배치하지 않아 안전사고의 위험마저 우려되고 있었다. 『환운 경북지역본부』감시단에 따르면 파일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슬러지는 건설폐기물중 건설오니에 해당돼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적정 처리해야 하나 해당 업체는 하천에 불법 방류하고 있어 수생태계법. 토양환경보전법. 폐기물관리법. 등에 따른 처벌 대상이 `라고 전했다. 특히 해수와 담수가 만나 형성된 하류 포구에는 다양한 희귀어류의 산란장 이기도하기 때문에 감독기관의 철저한 환경관리가 절실하다며, 해당기관의 처분을 지켜보겠다고 했다. 재해복구사업이 한창인 영덕군과 울진군 일대 건설현장에는 환경파괴가 심각한 지경에 이르고 있다는 제보

「환동해지역개발원 해양환경해설사」

- 경북 동해안 해양 환경정화 캠페인-

[경북투데이보도국] === 환동해지역개발원 소속 해양환경해설사와 해양전문가들이 모여 포항시 흥해읍 용한리 서핑장에서 해양 환경보전을 위한 연안정화 활동이 있었다. 파도치고 비오는 날씨 가운데 25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수고해 주셨으며 해안 쓰레기 수거량은 1톤 분량이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시 서핑협회 회원들과 포항을 사랑하는 봉사단원들도 함께 참여하였다.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의 절반이 플라스틱이다. 플라스틱은 땅과 바다를 오염시키고 기후 위기를 가속시키며 생태계를 점점 심각한 위험으로 몰아가고 있다. ‘청청한 바다가 풍요한 세상을 만든다’ 라고 새롭고 절실한 해양크린 활동이 확대되어야 할 시점이다. 환동해지역개발원(대표.채상훈)은 해양환경보전, 해양문화홍보, 해양자원개발의 3대 해양관련 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활동 지역은 울진·영덕·포항·경주의 환동해권 바다 `라고 전한다. 이날 해양 환경보전 캠페인 행사 후 열린 1/4분기 정례모임에서 2021년 세부사업 계획으로 스킨스쿠버 공인자격 취득, 해양해설 심화교육 이수, 해양전문인 위촉, 조례입법화 준비, 도시와 농어촌 교류 등이 결정되었다는 소식도 알려왔다. 아울러 어촌특화, 머린투어, 바다목장, 해양헬

경북교육청, 안동무궁화 심기 식목 행사 가져

- 안동무궁화 역사적 가치 재조명 및 위상 제고 -

[경북투데이보도국]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일 제76회 식목일을 앞두고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청사 부지 내 화단에 무궁화나무 심기 식목 행사를 가졌다. 이번 식목 행사는 바쁜 일상 속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자연이 주는 일상 속 행복과 소중함을 직접 느껴보고 장구한 역사 속에서 우리 민족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어 온 나라꽃인 무궁화의 위상과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했다. 이날 식재한 무궁화는 백단심계 안동무궁화 5년생으로 생장량이 일반 품종에 비해 훨씬 적으며 잎이 두꺼워 진딧물에 아주 강하며 개화시간이 36시간으로 다른 품종보다 길고 밤까지 피어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재래종으로 일제강점기에 지역의 선각자와 유림들이 나라 잃은 슬픔과 독립 의지를 새기며 심고 가꾸었던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임종식 교육감은 “한때 100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지역에서 멸종 위기까지 처했던 안동무궁화의 명맥과 정신을 이어갈 수 있어서 감회가 새롭다”며“이번 행사로 희귀하고 귀중한 안동무궁화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려 항일 독립운동의 표상인 안동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