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은 지난 4월 25일 상반기 원데이클래스 첫 수업으로 열린 ‘슬라임 만들기’ 체험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체험에는 사전 신청자 어린이 16명이 참여해 다양한 색상의 재료를 활용한 슬라임을 직접 만들며 창의력과 오감을 자극하는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와 보호자들은 체험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가족 단위로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다.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은 관광객의 체류형 콘텐츠 확대를 위해 3년째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상·하반기 각 3개월씩 매주 토요일 디저트 만들기, 플라워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오는 6월에는 정자문화생활관이 자체 제작한 ‘한수정’ 정자키트를 활용한 ‘정자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으로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체험형 콘텐츠로 연결하는 시도로 주목된다. 체육시설사업소 권정미 소장은 “5월 원데이클래스는 전 회차 신청이 이미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봉화정자문화생활관 상반기 체험프로그램 신청은 봉화군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남은 일정 및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공고문을 통해 접수 방법과 유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할 것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