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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워터피아 페스타 “은빛 모래, 맑은 하늘 물놀이 천국”


1일 경북 울진군의 여름 대표축제인 '제7회 울진워터피아 페스타' 넷째날, 축제장인 염전해변과 왕피천, 망양정해수욕장에 울진의 푸른바다와 고운 모래, 맑은 햇볕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축제장인 염전해변과 왕피천의 하늘은 바다빛을 닮은 푸른 하늘이 명징하게 펼쳐있다.

 

워터피아 페스타는 낮에는 염전해변과 왕피천에서 '물놀이 가족놀판', '바람을 즐겨라'의 주제로 ‘워터장애물’ ‘수중경기’ 등 물놀이와 윈드스핑, 카누.카약.수상바이크 체험과 60여년만에 복원․재현되는 ‘놀싸움’과 ‘뗏마 승선체험’ ‘은어반두잡기, 구이체험’, ‘전통 후릿그물던지기체험’ 등 신나는 프로그램이, 밤에는 망양정해수욕장 특별무대에서 ‘모래밭 댄스파티’와 마임, 매직퍼포먼스와 함께 문학, 사진, 미술 등 다양한 예술장르를 담은 ‘매직․마임토크쇼’의 주제로 8월 6일까지 펼쳐진다.

 





축제장에는 ‘쉼터’를 충분하게 조성해 관광객들과 피서객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축제 놀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축제장 입구와 물놀이판 인근에 ‘축제밴드’ 운영 부스를 설치해, 축제밴드 (구입가격 1만원, 물놀이와 체험프로그램을 즐긴 후 5000원으로 음식, 특산물, 카누카약 등을 구입하거나 즐길 수 있음)를 반드시 구입해야 축제장에 마련된 체험프로그램과 물놀이판에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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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설치 법안 보류에 대한 촉구 성명서 발표
[경북 투데이 보도국]===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4일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설치 법안이 국회에서 보류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국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에 나선 경북도의회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전남·광주 행정통합법안은 통과시키면서도, 국가 백년대계의 양대 축인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설치 법안’은 논의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이는 500만 대구· 경북 시도민의 열망에 좌절을 안겨주었고, 대구·경북의 목소리를 외면한 것으로 시·도민들에게 깊은 박탈감과 상실감을 안겨준 것이라고 밝혔다. 경북도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대구·경북 통합 논의는 단기간에 급조된 정책이 아니라, 지난 2019년 부터 여러 차례의 연구용역과 공청회, 토론회, 시·도민 의견수렴 등 치열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추진되어 온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는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을 넘어, 수도권 일극체제에 대응하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구조적 대전환 전략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대구·경북 통합은 특정 지역만의 이익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국가 전체의 지속할 수 있는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국회의 즉각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