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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따뜻한 밥상’과 일자리 결합한 지역생태계 모델로 16억 확보

고용부 공모서 통합돌봄·노동통합 분야 전국 최우수 선정…사회연대경제기업 중심 돌봄·일자리 선순환 체계 구축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상북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어르신 통합돌봄과 취약계층 노동 통합 2개 분야가 전국 최우수 모델로 선정돼 국비를 포함한 사업비 16억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중심으로 돌봄과 일자리를 함께 풀어내는 지역 구조를 만들고, 사회적 가치의 선순환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북형 지역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통합돌봄 분야에서는 경로당을 중심 거점으로 한 어르신 밥상 지원을 핵심으로 통합돌봄 서비스 개발, 돌봄코디네이터 양성·운영, 의료·돌봄·주거·안전·이동관리 등을 아우르는 경북형 통합돌봄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도는 지역 사회적기업 등을 밀착형 돌봄 앵커 조직으로 육성해 시·군 간 서비스 편차와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도내 일부 지역은 장기요양 인력과 요양시설의 지역 집중 현상이 뚜렷해(장기요양 인력 76%, 노인요양시설 75% 지역 집중) 이번 모델의 의미가 크다고 도는 설명했다. 노동통합 분야는 직업계고 미취업 청년, 경력단절여성, 신중년,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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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9월까지 교육공무직 노무관리 컨설팅 본격 추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노동분쟁을 예방하고 교육공무직 업무 담당자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교육공무직 노무관리 컨설팅’을 9월 말까지 도내 전역에서 본격 실시한다고 4월 27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인사·복무·임금 등 노무관리 전반의 업무 처리 기준을 현장과 일치시키고,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 안내와 상담을 통해 분쟁 사전 예방과 근무환경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컨설팅 대상은 도내 22개 교육지원청을 비롯한 직속 기관과 공·사립학교의 교육공무직 업무 담당자이며, 운영 방식은 교육지원청 신청을 받아 권역 단위 집합형으로 실시하는 순회 컨설팅과 노사 갈등 등 긴급 사안 발생 시 해당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컨설팅으로 이원화되어 있다. 일정과 장소는 각 교육지원청 및 기관과 협의해 탄력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공인노무사와 교육청 실무 담당자, 인사·복무·임금 분야 담당자 등 전문성 있는 컨설팅단을 구성해 현장 밀착형 지원을 제공한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교육공무직원의 인사관리·복무·임금 체계와 관련한 법령·지침 해석 및 실제 처리 기준 안내, 사례별 상담, 업무 담당자 고충 청취 및 해결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