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박소영)는 9월 20일(토) 금강송에코리움에서 제3회 울진금강소나무숲 숲속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진금강소나무숲 숲속음악회는 2023년에 처음 개최한 이래 올해 3회차를 맞이하는 행사로, 금강소나무숲과 어우러진 특색 있는 공연을 통해 울진군의 상징적인 문화 컨텐츠로 자리매김 해오고 있다. 음악 공연은 행사일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이번 공연에는 전설적인 포크 밴드 동물원과 트로트 마에스트로 이용주가 참여하고, 집시 재즈 밴드 하경&집시딕시, 인디 뮤지션 유애포와 어쿠스틱 듀오 삼치와 이가리도 함께 한다. 그 밖에 피아니스트 문찬송, 소프라노 듀엣 세레나타, 울진어린이중창단도 무대에 오른다. 행사 MC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팝 전문 DJ 김형준이 맡는다. 음악 공연뿐 아니라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행사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숲속 어린이 피아노 콩쿨 대회, 지관서가 북콘서트를 개최하며, 마을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 수공예품과 같은 특산품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숲속음악회는 나이·거주지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인터넷 홈페이지(http
[ 경북투데이보도국 ] === 8월 28일(목)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의 목공동호회 ‘금강송공방’ 회원들이 제작한 원목 가구를 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금강송공방’은 가구가 필요한 가정을 선정해 현장을 방문, 공간 구조를 측정하고 필요한 용도에 맞춰 원목 수납장을 제작했다. 어르신과 전담 요양보호사는 “정성을 담아 만든 귀한 선물을 주셔서 고맙다. 수납공간이 늘어나 기쁘고 실용적으로 잘 쓰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준호 금강송공방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재능기부가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보람이 크고,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끝.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노음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손정아)은 8월 28일(목) 유아 4명(5세 4명)과 인솔교사 1명, 책책빵빵 강사 1명이 함께 노음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책책빵빵’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책책빵빵’ 활동은 「곤충들의 운동회」 동화를 읽기 전, 가을 곤충에 대해 배우고 있는 아이들에게 가을에 볼 수 있는 곤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곤충을 보았던 경험에 대해 나누었다. 이후 ‘곤충 채집통 만들기’ 예술 활동을 해보았다. 활동에 참여한 유아들은 「곤충들의 운동회」 동화를 듣고 “가을에 귀뚜라미랑 고추잠자리를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는 노린재도 봤어요”라고 하기도 하고, “나비는 봄에 볼 수 있고 노린재도 봄에 볼 수 있는데 날씨가 더워져서 지금도 볼 수 있어요”, “우리도 운동회 했었는데! 달리기도 하고.”라고 말하기도 하였다. 또, “가을에도 운동회 하면 좋겠다.”라고 이야기 하였다. 이후, ‘곤충 채집통 만들기’를 통해 예술적 감각을 발달시켜 보았다. 동화책을 함께 보며 바른 자세로 경청하는 자세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고, 사계절 중 가을의 날씨, 가을에 볼 수 있는 곤충과 그 특징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다. 또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와 울릉군의회(의장 이상식)는 8월 28일 후포-울릉 간 해상여객 관련 연석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에는 울진군의회, 울릉군의회 의원들을 비롯하여, 여객선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해상여객 중단에 따른 해결방안 및 대책을 논의했다. 양 군의회는 해당 항로의 중단이 두 지역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뿐 아니라, 관광산업과 지역 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데 깊은 우려를 표하며 다음과 같은 사항을 논의했다. ▷해양수산부 등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에 대한 공동 건의 및 대응 방향 모색 ▷해상여객운송사업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검토 ▷상대적으로 낮은 운항비용의 쾌속선 투입 가능 여부 양 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이번 사태가 장기화되지 않도록 역량을 결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울진군의회 김정희 의장은 “9월부터 후포-울릉 항로가 중단된다는 소식에 군민 모두가 우려를 갖고 있습니다.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조속한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울릉군의회 이상식 의장은 “해상교통은 울릉군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기반시설입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오는 9월 4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인문 프로그램‘시 쓰는 하루’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강송숲 한가운데 위치한 지관서가에서 참가자들이 함께 시를 읽고 시를 짓고 또 낭독하면서 소소한 낭만을 불러일으키는 시간을 마련한다. 현장 참여 인원 20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행되며, 손준수 작가가 직접 프로그램을 이끈다. 손 작가는‘아니요, 카테터는 안돼요’,‘즉석시집’,‘오늘,엽서를’등의 저서를 집필하며 따뜻한 시선으로 일상과 사람들을 담아내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를 이용해 접수하거나 지관서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앞서 울진군은 지난 8월 20일 지관서가에서‘내 손안의 금강송숲’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바 있다. 참여자들은 직접 자연의 재료를 활용해 작은 숲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일상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시 쓰는 하루’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 군민들에게 또 다른 형태의 인문·문화적 성찰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시 쓰기 프로그램은 군민들이 바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2025년 8월 22일, 현재 자공고 2.0 교육과정을 운영 중인 울진고등학교(교장 김진구)에서는 경제동아리 이코노베이션(ECONOVATION)과 세이브(SAVE) 동아리 부원 30명을 대상으로 주민 참여 예산학교 특강이 본교 우리들의 전당에서 열렸다. 이번 특강은 나라살림연구소 최승우 담당자를 초청해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재정 운영에 대해 이해하고 참여하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이번 강의는 '주민 참여 예산의 이해 및 참여 예산 제안서 작성'을 주제로 구성되었다. 강사는 주민 참여 예산 제도의 취지와 운영 과정을 설명하며, 실제 주민 참여 예산을 위한 제안서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학생들은 모둠별로 2026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제안 사업 아이디어를 구상한 후, ChatGPT 프롬프트를 활용하여 예산 제안서를 작성해 보는 실습 활동을 진행하였다. 특강에 참여한 이코노베이션 동아리 정OO 학생은 “학교에서 배우는 경제 지식을 실제 예산과 연결해 보니 지역사회의 재정 운영이 훨씬 가깝게 느껴졌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세이브 동아리 주OO 학생은 “내가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로 지역사회에 반영될 수 있다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맞춤형 복지정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보호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8월 19일에는 울진군가족센터 1층에‘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공식 입주했다. 이는 지난 7월 개관한 울진군가족센터의 핵심 기능 중 하나로, 장애인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복지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외에도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일상 깊숙이 들어간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는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군정 슬로건인 ‘감동주는 복지’ 실현의 중심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가족센터-장애인가족지원센터’ 원스톱 복지 가동 울진군가족센터 1층에 위치한 ‘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19일부로 업무를 개시했다. 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는 상담ㆍ사례관리, 돌봄공백 해소, 정서ㆍ가족역량 강화와 같은 다양한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고 있어 장애인 및 가족들에게 막힘 없는 지원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또, 울진군가족센터 1층에 위치한 만큼 가족센터 내에서 ▲공동육아나눔터 ▲가족상담실 ▲언어발달교육실 ▲자원봉사센터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가족센터에서 발걸음을 한번 멈추면(One-stop) 연계된 모든 업무를 소화할 수 있는
[ 경북투데이보도국 ] === 기성중학교(교장 김미애)는 2025년 8월 22일(금) 울산과학기술원(UNIST) 진로 버스 사업단과 ‘대학·기업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소규모학교 중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함양시키고자 마련되었다. 행사 프로그램은 ‘지구의 미래를 그려라! 기후 변화 시뮬레이션’과 ‘뜨겁게 식혀라! 자석을 띄우는 초전도체의 비밀’이라는 2가지 주제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플라스틱 페트병의 대체재인 오호(Ooho)물병을 만들어보며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또한, 초전도체의 원리와 응용 분야에 대해 배우고 나무 자기 부상 열차를 조립하며 초전도체에 대해 실습하였다. 김미애 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를 주도할 핵심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러한 대학·기업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하였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고등학교(교장 김진구)는 2025년 8월 14일에 물리실에서 영어 어휘력 향상과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 형성을 위해 ‘UHS 단어 챌린지 내가 바로 어휘왕’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1,2,3학년 재학생 중 희망자 24명이 참여하였으며, 학생 신청을 받아 총 3단계로 기출 고난이도, 수능 실전, 수능 기본의 어휘 수준을 나누어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방학 3주간 동안 총 900개의 영어 단어를 학습한 뒤, 객관식 100문항의 영어 단어 뜻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실력을 겨뤘다. 대회에 참가한 1학년 이OO 학생은 “평소 잘 사용하지 않는 단어들도 많이 나와서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끝까지 풀다 보니 성취감이 컸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2학년 최OO 학생은 “단어 공부가 막연하게 느껴졌는데, 문제를 풀면서 내가 모르는 단어를 명확히 알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울진고등학교(교장 김진구)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 어휘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자기주도적 학습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하였으며, 앞으로도 학습 동기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오는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울진금강송숲 지관서가에서 <내 손안의 금강송숲>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강송숲길의 경관과 생태적 요소를 소형 테라리움으로 재현하며, 환경 보전의 의미를 전하는 체험형 인문 강좌다. 현장 참여 인원 15명을 대상으로 무료 진행되며, 조경가 김혜진 강사가 직접 프로그램을 이끈다. 김혜진 강사는‘초록의 파랑’ 대표로 활동 중이며, RTBT Alliance와 fox, the green에서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참여자들은 직접 자연의 재료를 활용해 미니 금강송숲을 제작하며, 숲이 지닌 생태적 가치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다. 특히,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빈 용기를 가져와 테라리움을 제작함으로써 자원 재활용과 지속 가능한 생활 실천에도 기여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작은 테라리움 속에서도 금강송숲의 울창함과 생명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울진의 매력을 경험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