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기상청의 풍랑특보 및 강풍 예보에 따라 4월 9일 오후 18시부터 기상특보 해제 시까지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같은 날 늦은 오후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에 초속 16m 이상의 강한 동풍이 불고 최대 3.5m 높이의 너울성 파도가 발생할 것으로 예보했으며, 당분간 지속적인 너울이 연안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될 때 위험성을 세 단계(관심·주의보·경보)로 구분해 알리는 제도로, ‘주의보’ 발령 시 울진해경은 해안가·갯바위·방파제에 대한 도보 순찰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활동을 전개한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특히 추락·고립 사고 예방을 위해 해안가와 갯바위, 방파제 등의 안전 점검을 집중 실시하겠다고 밝히며, 낚시객·행락객에게 해당 지역 출입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해안가 안전을 위한 주요 당부 사항은 다음과 같다. 출입 자제: 너울성 파도와 돌풍으로 인해 해안가·갯바위·방파제는 매우 위험하니 불필요한 출입을 삼가라.안전거리 확보: 해안가나 방파제에 있을 경우 파도가 밀려올 때를 대비해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지난 4월 7일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장애 대상자 및 그 가족 등 40명이 참여한 농업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화면 소재 달쿵농장에서 딸기 따기 체험과 딸기 모찌 만들기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직접 딸기를 수확하고 이를 활용해 간식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오감을 자극받았으며, 이러한 활동이 인지 기능 개선과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해 서로 교감하고 웃음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면서 가족 간 유대감이 더욱 깊어졌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한 참여자는 “직접 딸기를 따고 모찌를 만들어보니 즐겁고 색다른 경험이었다. 가족과 함께 웃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농업치유 프로그램이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및 향후 일정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울진군 보건·복지 관련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지난 4월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2년 연속 군부 종합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 기간 중 변덕스러운 기상 여건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둘째 날에는 많은 비가 내려 일부 야외 종목의 경기 장소가 변경되는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울진군 선수단은 흔들림 없이 경기에 임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특히 족구 종목은 비 속에서도 선수들의 집중력과 조직력이 빛을 발하며 군부 1위를 차지했다. 울진군은 지난해 시범경기에서 군부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정상에 올라 해당 종목의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배구·배드민턴·테니스 종목에서는 군부 2위를 기록하는 등 종목 전반에서 안정적인 전력을 선보였다. 대회 기간 현장에서는 선수단의 선전을 바라는 격려가 이어졌으며, 관계자들도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과 임원진을 격려하고 안전한 경기 운영을 지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쉽지 않은 기상 여건 속에서도 선수단이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준 대회였다”며 “각 종목에서 보여준 투지와 노력은 울진 체육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입증한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최근 일부에서 제기된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우려와 관련해 가격 인상 계획이 전혀 없음을 밝히며 군민 불안 해소에 나섰다. 군은 종량제 봉투가 읍·면사무소를 통해 지정 판매소에 공급되고 있으며, 소비자 가격은 관련 조례에 따라 관리되고 있어 임의적 가격 인상은 불가능한 구조라고 설명했다.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 나타난 공급 지연 현상은 중동 정세 등에 따른 불안 심리로 수요가 갑자기 급증한 데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분석됐다. 군은 현재의 상황이 구조적 수급 문제로 이어진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으며, 안정적인 공급체계 유지를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군은 과도한 구매(사재기)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군민들의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고 우려하며 군민들에게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는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필수품인 만큼 안정적인 공급이 이루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수급 상황을 점검하겠다”며 “불안 심리에 따른 사재기보다는 필요한 수량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은 공급 상황에 변동이 있거나 추가 안내가 필요할 경우 읍·면사무소와 공식 홈페이지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초저출산 시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인 ‘조부모 손자녀 돌봄’ 참여자 40명을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맞벌이 가정과 다자녀 가정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양육 공백을 해소하고, 조부모 세대의 역량을 지역사회에 활용하는 선도모델로 기획됐다. 대상은 울진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조부모 또는 외조부모) 시니어로, 선정된 참여자는 약 5개월 동안 손자녀의 등·하원 지원, 보육·교육·놀이 활동 등 전반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조부모와 대상 가정은 울진시니어클럽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선정은 서비스 대상 가정 및 참여자의 소득 수준, 돌봄 취약 유형, 참여자의 활동 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결정된다. 자세한 안내는 울진시니어클럽 홈페이지와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진시니어클럽 조만우 관장은 “조부모 손자녀 돌봄 사업은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공백을 해소하고 조부모 세대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손자녀 돌봄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가 강화되고 안정적인 양육 환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제54회 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4월 7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번 포상은 건강생활 실천 확산, 질병 예방, 공공보건의료 강화 등 국민 건강 향상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을 발굴·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울진군은 의료취약지 맞춤형 공공보건정책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울진군은 ‘치료 이전에 예방’이라는 원칙 아래 전 군민 건강검진과 예방접종을 확대하고, 마을 단위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형 건강문화를 조성해왔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대상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보건 사각지대 해소와 건강격차 완화에 기여했다. 또한 공공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울진군의료원에 대한 지속적인 재정지원과 기능 보강을 추진해 응급·필수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기반을 유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노력은 ‘지역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구현한 사례로, 예방 중심 보건정책과 공공의료 재정지원이 결합된 모범적인 공공보건 모델로 인정받았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군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한 현장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성류굴 일원에서 ‘여울진 꽃케이션’ 플라워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울진의 사계절 매력을 알리기 위한 첫 번째 계절별 관광프로모션으로,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성류굴로 향하는 환상적인 벚꽃 터널 테마의 데크길에서는 총 3팀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데크길 구간별로 배치된 아티스트들이 감성적인 음악을 선사하며, 흩날리는 벚꽃잎과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적인 산책로를 제공한다. 또한 산책로 곳곳에는 봄 감성을 담은 포토존이 설치되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플라워마켓은 성류굴 문화관광해설사의 집 앞, 성류굴 북부 주차장 인근에서 진행된다. 지역 꽃 관련 업체들이 참여해 화사한 꽃다발과 화분을 판매하며, 방문객들은 직접 화분 만들기와 꽃 관련 만들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봄날의 추억을 직접 빚어볼 수 있다. 한편,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울진 주요 꽃 명소를 방문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스탬프투어 이벤트가 진행된다. 성류굴 벚꽃길, 왕피천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군은 2026년 4월 한 달간 2025년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며, 전자신고는 위택스(www.wetax.go.kr)를 통해 하거나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우편 또는 방문 신고할 수 있다.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로 소득·세액을 안분하여 각각의 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이 경우 안분 대상 법인이 본점 소재지 자치단체에만 일괄 신고하면 무신고 가산세 등 불이익이 부과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수출·재난 피해 등으로 국세청에서 법인세 납부기한이 연장된 법인은 별도 신청 없이 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함께 연장(통상 3개월)되는 경우가 있으나,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닌 경우에는 재난 피해 사실을 증명해 지방자치단체에 납부기한 연장신청을 할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마감일 접속 집중으로 위택스 서비스 지연이 발생할 수 있으니 미리 전자신고를 하시고, 안분신고 등 복잡한 경우에는 관할 세무 담당부서에 사전 상담을 받아 불이익을 예
[ 경북투데이보도국 ] ===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국유림관리소는 2026년 4월 1일 식목일 기념 ‘내 나무 갖기 캠페인’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국민 불편 해소와 임업인 지원을 위한 ‘산림 분야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현장지원센터는 산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2025년 추진된 산림 규제혁신 대표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지원센터에서는 주민과 임업인, 캠페인 참가자들이 제기한 산지 이용·임도·벌채·산지전용 등 현장 민원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접수·상담하고, 관련 부서와의 연계를 통해 처리 절차 및 향후 개선 방안을 안내했다. 아울러 산림청이 지난해 추진한 대표적 규제혁신 사례 중 하나인 ‘인구감소지역 산지전용 허가기준 완화’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해당 제도는 인구감소지역에서 산지전용 허가 시 평균경사도·표고·입목축적 기준을 최대 20%까지 완화해 지역 개발 여건을 개선하고 지방 균형발전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울진국유림관리소 박소영 소장은 “이번 현장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국민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 애로를 신속히 파악할 수 있었다”라며 “규제 완화가 필요한 사안은 담당 부서와 신속히 협의해 현장 중심의 규제혁신을
[ 경북투데이보도국 ]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2026년 4월 3일 금요일 오후 15시부터 기상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4월 4일(토) 새벽부터 경북 북부 앞바다를 중심으로 강풍이 예고되고, 최대 3.5m에 이르는 높은 너울성 파도가 연안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기상청은 동해안 해안가 및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 풍속 초속 16m 이상의 강한 동풍이 불 것으로 예보했으며, 당분간 지속적인 너울이 연안으로 밀려들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울진해경은 연안사고 위험예보제의 세 단계 중 ‘주의보’ 기준을 발령하고, 해안가·갯바위·방파제 등에서의 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위험성을 세 단계(관심·주의보·경보)로 구분해 알리는 제도다. ‘주의보’ 단계에서는 해안가 순찰 강화, 출입 통제 계도, 안전 안내 방송 및 관계기관과의 비상대응체계 점검 등이 실시된다. 울진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 등에서는 갑작스러운 돌풍과 너울성 파도로 추락·실족 등 중대 인명사고가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