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4 (목)

  • 맑음동두천 12.8℃
  • 맑음강릉 16.5℃
  • 맑음서울 13.8℃
  • 맑음대전 14.7℃
  • 맑음대구 15.6℃
  • 맑음울산 15.9℃
  • 맑음광주 16.3℃
  • 맑음부산 17.1℃
  • 맑음고창 15.3℃
  • 맑음제주 16.8℃
  • 구름조금강화 12.4℃
  • 맑음보은 13.6℃
  • 맑음금산 13.7℃
  • 맑음강진군 17.8℃
  • 맑음경주시 16.7℃
  • 맑음거제 12.6℃
기상청 제공

울릉군

울릉 태하 황토구미, 훼손된 소라계단 새단장 32억원 투입 준공

32억원 투입 준공...경관인도교, 연결 산책로, 스토리텔링 벽화 등

태하 황토구미 소라계단 진입로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16일부터 전면 개방했다.

















'태하 황토구미 소라계단 진입로 조성사업’이 완료되어 16일부터 전면 개방했다.



    경북도는 울릉군 태하마을 황토굴 소라계단 파손으로 시행한 태하 황토구미 소라계단 진입로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16일부터 전면 개방했다.

 

 ‘울릉 태하 황토구미 소라계단 진입로 조성사업은 ‘15년부터 ‘18까지 총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하여 경관인도교(L=50m), 연결 산책로(L=170m), 스토리텔링 벽화 등을 조성했다.

 

 울릉군은‘06년 친수연안조성 연안정비사업으로 추진하던 기존 소라계단이 지난‘14년 소라계단 옆 석산이 무너지면서 군청 추산 3000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해 관광객 통제 및 해양로드 관광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새로 준공된 경관교량은 안전을 위해 낙석 위험 위치에서 부터 40m정도 떨어져 교각을 설치하고노약자를 위해 교량 상단(H=19m)까지 계단없이 슬로프로 조성하는 등 이용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또한소라계단 벽면에는 울릉도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성하신당 전설과 개척시대 역사길의 벽화가 그려져 있어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역사관광지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세환 경북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울릉도 태하항과 태하 등대를 잇는 해안산책로 조성으로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해양경관 개선에 따른 명품 관광섬 이미지 제공으로 지역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경상북도청)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정치

더보기
시장 비판 언론에 영천시·노조, 취재·구독 거부 ‘언론탄압’ 논란
[경북투데이보도국] === 영천시가 시장을 비판하는 기사를 게재한 언론사에 구독·취재 거부 및 보도자료 제공·행정광고를 금지하여 언론탄압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동사무소·홍보전산실 입구에 부착된 문구] 주간신문 영천신문과 인터넷신문 영천투데이는 지난 12월 “최기문 영천시장, 노계사업에 발길 끊었다…행사에 한 번도 참석 안 해” 등의 현직 시장과 영천시를 비판하는 기사를 연속으로 게재하였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영천시지부는 지난 12월 8일 ‘영천신문(영천투데이)의 시정에 대한 악의적 보도를 규탄한다!’라는 노조성명서를 발표하며 영천시에 해당 언론사에 대해 구독·취재 거부 및 보도자료 제공·행정광고 금지를 요구했으며 시가 이에 동조했다. 노조는 성명서에서 ‘최근 모기념사업회 행사 초청장에 영천시장 명의 사용을 불허한다는 집행부의 공문을 초청장에 대한 불허를 빼고 시장표창 수여 거부로 왜곡 보도하였다’라며 ‘초청장을 뺀 내용으로 왜곡 보도하여 시민들에게 영천시가 의도적으로 시장표창을 수여하지 않는 것으로 각인시키는 꼴이 되었다. 악의적인 의도가 없다면 어찌 이럴 수 있단 말인가?’라고 주장했다. 노조의 주장에 대해 장지수 영천신문·영천투데이 대표는 “인터넷

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