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5 (일)

  • 흐림동두천 6.9℃
  • 흐림강릉 8.6℃
  • 서울 7.8℃
  • 대전 6.3℃
  • 흐림대구 8.8℃
  • 흐림울산 8.5℃
  • 흐림광주 7.0℃
  • 구름많음부산 11.1℃
  • 흐림고창 5.8℃
  • 흐림제주 10.5℃
  • 흐림강화 7.3℃
  • 흐림보은 6.5℃
  • 흐림금산 6.8℃
  • 흐림강진군 8.5℃
  • 흐림경주시 8.1℃
  • 구름많음거제 9.9℃
기상청 제공

울릉군

전체기사 보기

울진군-더본코리아,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손잡다

- 울진군, 더본코리아와 지역경제 활성화 양해각서 체결 - - 손병복 군수, 백종원 대표 만나 울진 먹거리 개발 및 컨설팅 협력 논의 -

[ 경북투데이 보도국 ] ===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26일 충남 예산군에 위치한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발전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최근 ㈜더본코리아는 백종원 대표가 지역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침체된 예산군의 전통시장을 전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시장으로 변모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 성공 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울진군은 「울진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과정에서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협업을 통해 상호신뢰를 구축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이번 상생발전 양해각서에는 ▶지역의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개발, 외식업 컨설팅 및 교육 협력, ▶홍보(방송, 유튜브 등)와 마케팅, 축제 등 음식과 관광을 연계한 상품화 협력, ▶왕피천공원 등 지역의 관광자원 내 먹거리 개발을 통한 지역 활성화 협력, ▶공통 관심사에 대하여 지속적 논의 및 상호협력 노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 울진군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앞으로 울진만의 차별화된 먹거리와 관광자원 등을 발굴해 민선8기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천만 관광객 시대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목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임이자 재경위원장, 포항·경주 방문, ‘고유가 직격탄’맞은 민생 현장 살펴…“실패 검증된 정책 접고, 유류세 인하 즉각 시행 촉구”
[경북투데이보도국]===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국민의힘, 상주·문경, 3선)은 13일,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선거 예비경선을 앞두고 포항과 경주를 잇달아 방문하며 동해안권 민생 점검에 나섰다. 최근 미국-이란 전쟁으로 급등한 유가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살피고,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등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 “일할수록 손해”…유류비 급등에 신음하는 건설·운수 현장 점검 임 위원장은 포항 지역의 건설 및 운수업 종사자들을 만나 유류비 급등으로 인한 현장의 고충을 확인했다. 현장 관계자들은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기름값이 치솟아 운행하면 할수록 손해가 발생하는 적자 운행”이라며 절박함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임 위원장은 현 정부가 시행한 ‘최고가격제’에 대해 “과거 해외사례를 비추어 볼 때 시장의 혼란만 가중하고 공급을 위축시킬 뿐인 실패한 정책”이라고 강력히 비판하며, “현장의 고통을 덜어줄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유류세를 즉각 인하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사회복지 종사자가 행복해야 진정한 돌봄 가능…처우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 이어, 포항에 위치한 ‘도움터기쁨의집’을 찾은 임 위원장은 황순희 한국장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