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2 (목)

  • 맑음동두천 18.8℃
  • 맑음강릉 18.8℃
  • 맑음서울 21.3℃
  • 구름조금대전 20.2℃
  • 구름조금대구 21.4℃
  • 구름조금울산 18.7℃
  • 흐림광주 21.7℃
  • 구름조금부산 20.2℃
  • 구름많음고창 19.0℃
  • 구름조금제주 22.1℃
  • 흐림강화 20.5℃
  • 흐림보은 18.9℃
  • 맑음금산 17.8℃
  • 구름많음강진군 19.9℃
  • 구름많음경주시 19.3℃
  • 구름조금거제 19.5℃
기상청 제공

사회

맑은공기특별시 영덕 선포식, 청렴실천 결의

- 이희진 군수, 2020년 시무식서 에코힐링 블루시티영덕 비전 밝혀 -

경북투데이보도국=== 이희진 영덕군수는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년 시무식에서 에코힐링 블루시티영덕의 비전을 제시하고 직원들과 새해 군정방향을 공유하며 임사이구(臨事而懼)의 자세로 근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청 직원들은 맑은공기특별시 영덕선포식을 개최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청렴 실천 결의도 다졌다.


지난해 11()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주관8회 친환경도시대상, 에코시티에서 맑은공기부문대상을 수상한 영덕군은 이번 선포식에서 대기오염에 철저히 대응해 군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관광객에게 쾌적한 휴양을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군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하기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 전기자동차 구입 지원 사업 등 다양한 미세먼지 관련 대응사업을 벌이고 있다. 2022년까지 약 100억을 투자하여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전기자동차 구입 지원, 8건의 미세먼지 관련 대응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미세먼지 전광판을 활용하여 주민 대응 및 조치 사항을 실시간으로 홍보하고 비상저감조치 대응을 더욱 강화하여 기존 2022년 달성 예정이던 미세먼지 저감목표(기준배출량 32.4만톤의 35.8% / 11.6만톤 저감)2021년까지 1년 앞당겨 달성할 계획이다.

 

선포식에 앞서 군청 직원들은 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한 뒤 한 명씩 결의문에 손도장을 찍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영덕군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19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 5등급을 받은 것을 깊이 반성하고, 조직의 취약부분을 개선하기 위하여 국민권익위원회에 청렴 컨설팅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렴도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청렴군수실 운영,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 청렴군민감사관제 운영, 비위공무원 퇴출제도 등 새로운 대책을 도입한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영덕의 맑은 공기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지속적인 청렴교육과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확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투데이포커스

더보기


정치

더보기
울진군, 민선7기 공약사항 추진실적 점검 보고회 개최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2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민선7기 공약사항 추진실적 점검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7기 공약사항이 차질 없이 달성될 수 있도록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 점검하고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을 분석하여 효율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되었다. ‘소통행정 현장군정 비전울진’이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민선7기 울진군정은 ▲활력있는 경제울진 ▲희망있는 복지울진 ▲품격문화 관광울진 ▲행복가득 건강울진 4대 분야 88개의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88개 공약사항 중 ▲취약계층 울진군의료원 기초진료비 지원 ▲지역물품 우선구매 및 지역업체 우선발주 ▲생활민원 긴급기동수리반 운영 ▲청소년카페 개설 등 44개 사업을 이미 완료했다. 추진 중인 사업은 ▲남부지역 제2민원실 설치 ▲에코힐링센터 건립 ▲보훈회관 신축 ▲공인규격 실내체육관 건설 ▲유림회관 건립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 등 40개이며, 4개 사업은 지역여건 및 추진시기 조정에 따라 보류 중 이다. 전찬걸 군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사업진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군민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민선7기 공약은 어느 업무보다 우선적으로 챙겨야 할 사항이다”라며 “

경제

더보기
울진군, 코로나19 대응 관내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 확대 추진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1일부터 코로나19 피해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진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울진군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당초 16억원에서 46억원 규모로 전면 확대하여 실시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제도는 담보능력이 부족하여 은행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경북신용보증재단이 대신 보증서를 발급하여 운영자금을 2천만원(청년창업자 5천만원) 이내 대출이 가능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또한 울진군에서는 대출이자 중 연 2%를 2년간 지원해 주던 이차보전도 한시적으로 1년간 2%를 추가 지원한다. 지원방법은 2020년 6월 1일 이후 대출 실행분은 대출이자 2%를 3년간 지원하고 2020년 5월 31일 이전 대출 실행분은 은행별 1년차 연 2% 대출이자 정산 후 이자납부 연결계좌로 일괄 환급해준다. 신청은 군에 소재한 NH농협 울진군지부와 KB국민은행 울진지점에서 방문 상담을 받은 후 보증신청서류를 제출하면 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심사 절차를 거쳐 대출을 받게 된다, 다만, 부동산 임대업, 유흥업종, 사행성, 불건전 오락산업 등은 보증서 발급을 받을 수 없다. 전찬걸 군수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2019년 2월부터 시행하여